나의 특별한 서재 인테리어 나의 특별한 서재 인테리어 나의 특별한 서재 인테리어 By 권아름|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요즘, 재택 근무를 하면서 서재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닫고 있다. 이번 기회에 서재 인테리어를 한 번 바꿔볼까? 아래 특별한 서재 인테리어 사례를 참고해보자. <메종> 2017년 3월호 발췌 거실을 작은 도서관으로 늘어나는 책을 보관하기 위해 서재형 By 권아름|
이번 여름에는 책캉스 이번 여름에는 책캉스 이번 여름에는 책캉스 By 문은정| 무더운 여름, 에어컨 빵빵한 책방에서 시원하게 ‘책캉스’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재미있는 컨셉트로 무장한 2곳의 서점을 소개한다. 구름에 온 구름에 온 안동에 위치한 리조트 ‘구름에’가 그림책 전문 공간인 ‘구름에 온 GurumeOn’을 오픈했다. 국내 최초의 전통 한옥에 조성된 그림책 전문 By 문은정|
For My Place For My Place For My Place By 문은정| 천편일률적으로 유행을 따르기보다는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또렷이 담아 프렌치 모던 스타일로 탈바꿈한 도곡동 타워팰리스에 다녀왔다. 넓은 침실을 두 개로 나누어 드레스룸을 만들었다. 집은 패션과 다르다. 남에게 보여지는 것보다 그 공간에 머무르는 사람이 가장 만족해야 한다. 하지만 By 문은정|
언덕 집은 진행 중 언덕 집은 진행 중 언덕 집은 진행 중 By 신진수| 언덕처럼 지대가 높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이은석, 황선영 부부의 집은 아파트지만 손수 매만져 단독주택 같은 집으로 리모델링 중이다. 셀프 인테리어로 조금씩 바뀌고 있는 이 집의 변천사가 꽤 흥미롭다. 언뜻 보면 일반적인 아파트 거실처럼 보이지 않는 이은석, 황선영 부부의 By 신진수|
모두의 서재 모두의 서재 모두의 서재 By 신진수|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 들뜬 마음으로 가족 모두를 위한 작은 서재를 꾸며볼까. ‘엔드레스 셸프 유닛’은 유닛을 추가해 확장할 수 있으며 책장이나 선반으로 활용하기 좋다. 이노메싸에서 판매. 3개 유닛 한 세트, 48만원. 일본 몬테소리 연구소에서 만든 ‘펀 펀 클락’은 By 신진수|
어느 미니멀리스트의 공간 어느 미니멀리스트의 공간 어느 미니멀리스트의 공간 By 신진수| 담백한 기운을 간직한 미니멀리스트가 사는 공간을 그려보았다. 컬러를 배제하고 장식을 최소화한 여백의 미를 엿볼 수 있는 공간이다. 블루 컬러를 가미한 하얀 거실 깔끔한 인상을 줄 수 있는 흰색 소파를 선택했다면 과감하게 벽에도 여백을 남겨보자. 공간이 단조로워질 것 같아 고민이라면 쿠션이나 By 신진수|
Natural in the Room Natural in the Room Natural in the Room By 신진수|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는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홈 오피스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아이템. 나무 볼이 귀여운 벽시계 ‘볼 클락’은 조지 넬슨이 20세기 중반에 디자인한 것이다. 비트라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52만1천원. 물푸레나무 원목으로 제작한 ’M&B 3단 By 신진수|
Every Library Every Library Every Library By 신진수| 서재에서 확장해 집 안 전체를 커다란 서재처럼 꾸민 전수영 씨의 집을 찾았다. 빼곡히 쌓인 책만큼이나 책을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집이다. 빈티지 가구와 사방에서 책을 꽂을 수 있는 스틸 선반 ‘커버’를 설치해 책을 수납했다. 모던한 디자인과 클래식한 By 신진수|
Clear Alpha Room Clear Alpha Room Clear Alpha Room By 신진수| 사적인 공간이자 모두를 위한 투명한 서재를 찾았다. 하나의 공간처럼 보이지만 분리되어 있는 유리문의 서재는 특히 어린 아기가 있는 집에 꼭 알맞다. 거실 벽처럼 보이는 유리문으로 마감한 서재. 주방에서 바라본 서재. 투명한 유리라 공간이 시원해 보인다. By 신진수|
ERGONOMICS DESIGN ERGONOMICS DESIGN ERGONOMICS DESIGN By 메종| 인간 공학을 바탕으로 디자인된 허먼 밀러의 기능성 의자. 서재, 사무실, 홈 오피스의 꽃이다. MIRRA 2 플라스틱 구조의 등받이, 시트에 메시 소재의 커버를 감싼 ‘미라 2’는 그물처럼 뚫린 구멍으로 공기가 순환해 오래 앉아 있어도 쾌적하다. EMBODY 척추의 모양과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