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 & After 지루한 거실을 갤러리로! 펜트하우스 리모델링 Before & After 지루한 거실을 갤러리로! 펜트하우스 리모델링 Before & After 지루한 거실을 갤러리로! 펜트하우스 리모델링 by 박효은| 인테리어 스튜디오 디자인 에이쓰리의 섬세한 터치를 엿볼 수 있는 집 속의 갤러리. 집 안에 갤러리를 만들고 싶다는 의뢰인의 소망을 담아 멋스러우면서도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DESIGN A3 시공 의뢰 “복층 펜트하우스에 17년째 거주 중인 집주인, 평수가 by 박효은|
Retro Revival Retro Revival Retro Revival by 원하영| 1970년대 레트로 감성과 현대적 요소가 어우러진 집. 빈티지의 따뜻함 속에 시간이 멈춘 듯 편안한 여운을 남긴다. 원목 소재에 테라코타색 바닥재, 빈티지 가구가 어우러진 다이닝. 주방 아일랜드와 원형 테이블은 YSG 스튜디오에서 디자인한 것으로 우드 래빗 키친 Wood Rabbit Kitchens에서 제작. by 원하영|
WITH GOOD MOTIF WITH GOOD MOTIF WITH GOOD MOTIF by 메종| 인테리어 브랜드 슈마커의 미국 셀러 대표인 베니 프로빈의 런던 아파트는 실험실 같다. 그는 자신의 집 인테리어에 다양한 시도를 하며 즐기고 있다. 베니 프로빈의 런던 첼시 아파트는 실험실 같다. 미국에서 막 도착한 세계여행자(지금은 슈마커 패브릭, 벽지, 장식 끈을 유럽과 중동에 판매하는 by 메종|
Before & After 과감한 구조 변경으로 다시 꾸민 아이방 Before & After 과감한 구조 변경으로 다시 꾸민 아이방 Before & After 과감한 구조 변경으로 다시 꾸민 아이방 by 박효은| 쑥쑥 크는 성장 속도만큼 아이방의 쓰임도 달라진다. 과감한 구조 변경으로 아이 맞춤 공간을 실현한 옐로우 플라스틱 디자인의 인테리어 팁을 확인해 보자. 아이의 필요에 맞게 공부방 분리하기 시공 의뢰 “아들 하나, 딸 둘과 함께 사는 다섯 식구의 집. 공부에 한창 재미를 by 박효은|
From the Nature From the Nature From the Nature by 원하영| 자연에서 차오른 영감을 조명 속에 담았다. 생명력과 평온함을 보여주는 독특한 형태의 조명을 소개한다. 1 드래그 앤 드롭 Drag and Drop, 아르마딜로 실링 램프 Armadillo Ceiling Lamp 3D 프린팅 기술과 장인정신이 담긴 손길이 결합된 드래그 앤 드롭의 펜던트 조명. 자작나무 섬유와 by 원하영|
Architectural Synergy Architectural Synergy Architectural Synergy by 원지은| 르 코르뷔지에가 설계한 첫 번째 공동주택이자 20세기 건축의 걸작으로 뽑히는 시테 라디외즈. 이곳에서의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파리에서 그 감동을 이어가고 있는 두 명의 젊은 디자이너를 만났다. 마르세유 도시 전망과 함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아파르트멍 N°50. 이번 by 원지은|
THE RESTFUL HOME THE RESTFUL HOME THE RESTFUL HOME by 원하영| 바쁜 일상을 사는 부부를 위한 평화로운 안식처. 호주의 대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유기적 디자인과 올리브 톤 헴프 마감이 집 안팎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며, 가족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차분한 공간을 완성했다. 중앙 안뜰로 연결되는 유리문과 천창으로 거실과 주방에 밝은 빛이 가득하다. by 원하영|
GRAND NATURE GRAND NATURE GRAND NATURE by 메종| 18세기에 지어진 이 오래된 여관은 말과 헛간이 있어 사무엘과 스테판을 매료시켰다. 이들은 이곳의 독특한 매력에 감동받아 현지 장인들이 제작한 가구와 소품으로 자신만의 디자인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들의 디자인은 거친 느낌을 그대로 담아낸다. 내부 안뜰에는 녹색과 회색 톤의 지중해 식물을 by 메종|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는 10가지 아이디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는 10가지 아이디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는 10가지 아이디어 by 메종| 늘어나는 물건으로 점점 좁아지는 집을 둘러보면 한탄한다. "아, 조금만 더 넓었으면." 하지만 좌절만 하고 있을 순 없는 노릇 아닌가! 구석구석 버려졌던 집 안의 숨은 공간을 찾아 유머와 스타일이 곁들여진 촘촘한 수납 아이디어를 발휘해볼 때가 되었다. 까다로운 모양의 코너에 수납하기 경사진 by 메종|
FULL OF COLOR FULL OF COLOR FULL OF COLOR by 메종| 모드와 찰리는 디자인 스튜디오 위크로니아의 안내를 받으며 비타민이 풍부한 색상 팔레트로 새로운 오스만식 아파트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의도적으로 선택한 색상들이 에너지와 활기로 가득 찬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거실의 오스만식 코드가 위크로니아의 화려한 가구들에 의해 완전히 뒤흔들린다. ‘플로 Flower’ 쿠션, ‘피넛 Peanut’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