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o the GALLERY into the GALLERY into the GALLERY by 신진수| 작가가 만든 작품 세계에 일상에서 사용하는 가구와 물건이 더해졌다. 작품은 배경이 되고, 때로는 물건이 다시 작품이 되는 예술의 힘! 따로 떨어져 있을 때보다 함께 둬서 예술적인 효과를 극대화한 갤러리 현장을 만났다. GRAPHIC MOOD 플랫폼엘에서 진행된 <베케이션랜드>에 참여한 이지연 작가의 by 신진수|
Art Wall Art Wall Art Wall by 원지은| 허전했던 벽면이 예술적으로 바뀌는 액자 모음. 미국 작가 조나스 우드가 2017년에 데이비드 코단스키 갤러리에서 전시한 ‘인테리어 앤 랜드스케이프 Interior and Landscapes’ 포스터는 푸릇푸릇한 색감으로 집 안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프론티어갤러리에서 판매. 39만9천원. 기하학적인 형태의 나무 by 원지은|
뜻밖의 빛 뜻밖의 빛 뜻밖의 빛 by 신진수| 에리어플러스에서 1월말까지 'Unexpected Lights' 전시를 진행한다. 우연히 만난 뜻밖의 빛이 새해를 온화롭게 감싼다. 에리어플러스에서 기획한 '뜻밖의 빛 Unexpected Lights' 전시는 살아가면서 종종 마주치게 되는 어둠 속에서 뜻밖의 빛을 전한다. 에리어플러스 쇼룸에 들어서면 공간을 제각기 다른 방식으로 감싸는 빛을 마주할 수 by 신진수|
향을 입은 오브제 향을 입은 오브제 향을 입은 오브제 by 메종| 김미선 작가의 두번째 개인전 <향과 오브제> 전시가 11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어떤 공간에서 은은하게 발산하는 향 또한 누군가의 정체성을 대변해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구체화 시키는 여정을 담은 김미선 작가의 <향과 오브제> 전시가 열렸다. 경복궁역 근처 페파민트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by 메종|
작가의 그릇 작가의 그릇 작가의 그릇 by 문은정| 매 끼니마다 예술을 즐기고 싶었다. 다섯 곳의 리빙숍에 물어 주목할 만한 20인의 작가 그릇을 찾았다.LVS크래프트분홍색 마블링이 있는 와인잔들과 주홍색 미니 잔은 이인화 작가의 작품. 전통 장식 기법 중 하나인 연리문 기법에 자기의 투광성을 더한 도자를 만든다. 어려운 말이지만, 그릇을 빛에 by 문은정|
전 전 <제1회 abc갤러리 신진 작가 5인>전 by 박명주| 첫 번째 기획 전시로 8월 9일부터 19일까지 전시한다.‘ART for everyone’을 모토로 어포더블한 가격을 표방하는 abc갤러리의 첫 번째 기획 전시로 8월 9일부터 19일까지 새롭게 선보이는 젊은 작가들의 그룹전을 개최한다. <제1회 abc갤러리 신진 작가 5인>의 전시회는 미래지향적이고 열정적인 청년 작가들을 발굴하여 소개하고, by 박명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by 메종| '한없이 가벼운 도자'를 만드는 도예가 나유석의 개인전 를 소개한다. 도예 작가 나유석의 개인전 <반의어 동의어 다의어 Antonym Synonym Polysemy> 전이 개최된다. 작가의 작업은 흙을 가볍게 하기 위해 흙덩이를 물에 녹이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마치 흙이 퇴적되듯 그 흙물을 수백 번이 넘는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