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 <닉 나이트 사진전-거침없이, 아름답게>전 By 박명주| 10월 6일부터 대림미술관에서 전시한다.대림미술관에서 오는 10월 6일부터 포토그래퍼 닉 나이트의 전시 <닉 나이트 사진전-거침없이, 아름답게>를 개최한다. 닉 나이트는 사진과 디지털 그래픽 기술의 결합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부각시킨 1세대 작가로, 스스로를 이미지 메이커라 칭한다. 그는 패션 사진, 디지털 영상에 이르는 폭넓은 스펙트럼에서 By 박명주|
전 전 <도시-사라지는 풍경>전 By 신진수| 선화랑에서 11월 22일까지 진행된다.정영주 작가의 <도시-사라지는 풍경>전이 선화랑에서 열린다. 정영주 작가는 도시의 빌딩 숲에 숨겨진 판자촌의 모습을 포착해 풍경으로 표현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가는 캔버스에 한지를 붙여 형태를 만들고 그 위에 채색을 입히는 ‘파피에콜레’ 기법을 응용한 작품을 선보이는데, 재료가 갖는 By 신진수|
접시에 담은 세상 접시에 담은 세상 접시에 담은 세상 By 메종| 클레이아크 김해 미술관에서 개최된 전에서 도자 작가 몰리 해치를 만났다. 국내에서는 테이블웨어 작업으로 잘 알려진 그녀는 직접 빚고, 핸드 페인트한 접시를 한데 모아 벽면에 설치, 전혀 다른 오브제를 탄생시키는 독특한 시선을 지닌 작가다.전시는 작가의 성정을 가늠하는 리트머스시험지와 같다. 오랜 시간 By 메종|
전 전 <브랜드 뉴 7> 전 By 메종| 유진갤러리에서 9월 7일부터 10월 7일까지 전시한다.유진갤러리가 매년 그해에 주목할 만한 작가를 선정하여 소개하는 <브랜드 뉴 7> 전시가 올해 선택한 작가는 김재일, 이혜민, 이재삼 작가이다. 올해 런던 사치 갤러리 등에서 전시를 예정하고 있는 김재일 작가는 주로 인간의 욕망의 흔적을 작품에 담아낸다. By 메종|
전 전 <레이어드>전 By 최고은| 갤러리 지익스비션에서 9월 2일부터 10월 20일까지 전시한다.1 레이어드 시리즈 벤치. 2 레이어드 시리즈 의자. 국내 아트 퍼니처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는 젊은 디자이너 황형신이 개인전 <레이어드 Layered>를 통해 신작을 공개한다. 그의 시그니처인 작품 ‘레이어드’의 연작 시리즈로, 검은색 폴리프로필렌 보드를 켜켜이 쌓아 만드는 By 최고은|
디지털 유토피아 디지털 유토피아 디지털 유토피아 By 박명주| 디지털 영상 아트 디자인이라는 장르에서 혜성처럼 나타난 울트라 테크놀로지스트 디자인 그룹 팀랩. 디지털 아트는 차가울 것이라는 편견을 깬 동화 같은 가상현실 속 세상으로 들어가봤다.1 관람객이 그린 동식물에 생명이 부여되는 ‘그래피티 네이처’. 2 빛의 조각들이 모여 소우주를 만드는 ‘크리스탈 유니버스’. 3 By 박명주|
갤러리 ERD의 개관전 갤러리 ERD의 개관전 갤러리 ERD의 개관전 By 박명주| 8월 25일까지 전시한다.김희원의 사진 작품 ‘P48/49 Someone’s Window’와 핀 율을 대표하는 치프테인 의자는 모두 갤러리 ERD에서 판매 웅장한 사진 작품 아래에 놓여 있는 거장의 의자. 아트와 리빙의 영역을 아우르는 갤러리 ERD의 개관전 <Someone's Window _Finn Juhl>에서는 가구와 작품을 통해 현실 속 행복한 By 박명주|
전 전 <여름나기-맛 멋 쉼> 전 By 메종| 무더위가 절정을 이루는 8월에 무척이나 어울리는 전시다. 민속 유물과 전통 음식, 현대 공예, 디지털 영상 등을 통해 우리 식으로 여름 나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전시가 개최된다.1,5 이번 전시는 현대 공예 작가 및 장인들이 참여해 공예 작품과 여름 음식의 다양한 향연을 펼친다. 2 By 메종|
전 전 <제1회 abc갤러리 신진 작가 5인>전 By 박명주| 첫 번째 기획 전시로 8월 9일부터 19일까지 전시한다.‘ART for everyone’을 모토로 어포더블한 가격을 표방하는 abc갤러리의 첫 번째 기획 전시로 8월 9일부터 19일까지 새롭게 선보이는 젊은 작가들의 그룹전을 개최한다. <제1회 abc갤러리 신진 작가 5인>의 전시회는 미래지향적이고 열정적인 청년 작가들을 발굴하여 소개하고, By 박명주|
한여름 밤의 전시 한여름 밤의 전시 한여름 밤의 전시 By 신진수| DDP 갤러리 문에서 7월 8일부터 8월 10일까지 전시한다.디자인 플랫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장을 마련했다. 오픈 큐레이팅 방식으로 여러 분야의 작가들이 참여한 전시로 ‘밤에 여는 미술관’이 컨셉트다. <시공간-7 Paris>는 기획자 안강은이 큐레이팅을 맡은 전시로 7시간의 시차를 갖고 있는 파리와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