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과 도넛이 맛있는 ‘이태원 과자점’ 아이스크림과 도넛이 맛있는 ‘이태원 과자점’ 아이스크림과 도넛이 맛있는 ‘이태원 과자점’ by 메종| 요즘 인기메뉴는 직접 만든 소프트아이스크림과 모나카다.이름만 들어서는 서양식 과자를 판매하는 곳 같지만 이곳의 여름철 인기 메뉴는 소프트아이스크림과 모나카다. 매일 아침 만든 아이스크림만을 판매하는 이곳은 바닐라 맛처럼 평범한 것도 있지만, 캔디 모양의 머랭 등 토핑으로 장식하면 그 맛과 모양이 순식간에 특별해진다. 특히 by 메종|
특별한 마카롱이 있는 ‘듀윗’ 특별한 마카롱이 있는 ‘듀윗’ 특별한 마카롱이 있는 ‘듀윗’ by 메종| 시원한 슈 위에 깜찍한 마카롱이 올라간 '듀윗슈'가 대표 메뉴다. 베르사유 궁전에 있는 거울의 방을 모티프로 한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곳의 인테리어는 여심을 자극할 만했다. 정식 오픈한 지 두 달밖에 되지 않은 듀윗의 대표 메뉴는 시원한 슈 위에 깜찍한 마카롱이 올라간 ‘듀윗슈’. 프랑스산 by 메종|
커피와 음악을 함께 즐기는 ‘Coffee M Works’ 커피와 음악을 함께 즐기는 ‘Coffee M Works’ 커피와 음악을 함께 즐기는 ‘Coffee M Works’ by 메종| 12가지 원두의 각 특징을 최대로 뽑아낸 커피를 맛볼 수 있다.청담사거리 인근 골목에 문을 열자마자 소문이 퍼지기 시작해 커피 마니아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Coffee M Works.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콜롬비아 모틸론, 케냐 키암부 등 12가지의 원두를 추출한 커피를 맛볼 수 있다. 모두 by 메종|
남산 자락의 ‘캐비닛 커피’ 남산 자락의 ‘캐비닛 커피’ 남산 자락의 ‘캐비닛 커피’ by 메종| 리빙 제품도 판매한다.주거 공간과 유명 게스트하우스가 즐비한 남산 자락, 이곳의 아침을 향긋한 커피 향으로 물들이는 캐비닛 커피가 오픈했다. 나무와 돌 등 자연 소재로 꾸며 아늑함을 자아내는 이곳은 라바차 원두를 비롯해 유명 산지의 생원두를 직접 로스팅해서 판매하는 향 좋은 커피와 레드 by 메종|
압구정 로데오 거리의 ‘마크레인 커피’ 압구정 로데오 거리의 ‘마크레인 커피’ 압구정 로데오 거리의 ‘마크레인 커피’ by 메종| 세련된 공간에서 마시는 기본에 충실한 커피 한 잔.압구정 로데오 거리의 한 골목에 자리한 마크레인 커피. 커다란 바 테이블이 공간 한가운데 세련된 모습으로 자리한 이곳은 갓 볶은 진한 원두 향으로 손님들을 반긴다. 기본에 충실해 정성스럽게 내린 핸드 드립 커피를 비롯해 카푸치노, by 메종|
맛있는 한류 맛있는 한류 맛있는 한류 by 메종| 트렌디한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SM 엔터테인먼트의 SUM 카페와 SUM 마켓.세계적인 한류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SM엔터테인먼트가 새로운 마케팅 플랫폼의 일환이자 그동안의 염원이었던 외식 산업에 야심찬 출사표를 내밀었다. 청담역사거리에 들어선 SM 신사옥 내의 SUM 카페와 SUM 마켓이다. 지상 1층에 위치한 SUM by 메종|
커피 마시는 ‘도산대로1길 12’ 커피 마시는 ‘도산대로1길 12’ 커피 마시는 ‘도산대로1길 12’ by 메종| 커피 트럭 ‘프로젝트 오늘’이 둥지를 틀었다. 대치동과 도곡동 일대를 돌아다니며 까다로운 직장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커피 트럭 ‘프로젝트 오늘’이 최근 ‘도산대로1길 12’라는 둥지를 틀었다. 협소한 공간이지만 커피 맛 하나로 승부를 보겠다는 일념 아래 품질 높은 원두만을 엄선해 사용한다. 소량씩 볶아 커피 맛을 해치는 by 메종|
키이츠 호텔의 애프터눈티 세트 키이츠 호텔의 애프터눈티 세트 키이츠 호텔의 애프터눈티 세트 by 메종| 키이츠 호텔과 런빠뉴의 맛있는 콜라보레이션.남산 소월길의 감도 높은 공간 키이츠 호텔이 런던과 파리, 뉴욕에서 수입한 독특한 디자인의 테이블웨어를 판매하는 런빠뉴와 협업해 아티스틱한 애프터눈티 세트를 선보인다. 다양한 디저트와 음료를 매치해서 맛보는 이번 티 세트는 무엇보다 런빠뉴가 수입하는 알리 밀러의 독특한 티웨어에 by 메종|
빌려 쓰는 사무실 ‘카우앤독’ 빌려 쓰는 사무실 ‘카우앤독’ 빌려 쓰는 사무실 ‘카우앤독’ by 최고은| 함께 모여 자유로이 일하는 코워킹 스페이스 카우앤독.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소셜 벤처를 지원하는 이곳에서 사무 공간의 미래를 보았다. 요즘 한창이라는 성수동은 특히 젊은이들 사이에서 ‘공유’ 문화가 생성되고 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10가지 아이디어 중 하나로 손꼽힌 공유 경제를 적극 by 최고은|
세상을 위한 친환경 세상을 위한 친환경 세상을 위한 친환경 by Maisonkorea.com| 파리의 벼룩시장 생투앙 초입에 문을 연 친환경 공간 ‘라 리사이클러리’를 소개한다. 파리 북쪽에 위치한 대규모 벼룩시장인 생투앙 Saint- Ouen의 초입에 새로운 친환경 공간 라 리사이클러리 La Recycleri가 문을 열었다. 1970년대까지 기차역으로 사용해왔지만 이후에는 유휴 공간이 돼버린 가레 오나노 Gare Ornano역에 들어선 by Maiso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