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겸비한 20만원 이상의 연말 선물 추천 아이템 리스트.

‘디스틴타 전기 오븐’은 9리터 용량으로 베이킹과 그릴 기능이 가능하며 외관이 전혀 뜨거워지지 않아 안전하다. 120~220℃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드롱기에서 판매. 24만9천원.

입을 벌리고 있는 상어를 우산꽂이로 재미있게 표현한 ‘킬러’는 키부 제품으로 에리어플러스에서 판매. 35만원

리본 모티프를 의자 등받이에 적용한 ‘리본 체어’는 여성스러우면서 포인트 의자로 두기에 제격이다. 키부 제품으로 에리어플러스에서 판매. 26만원.

핸드메이드로 제작한 헌팅트로피가 포인트인 쿠션은 세그먼트에서 판매. 28만8천원.

노란색 손잡이가 특징인 18리터 페달 휴지통은 세그먼트에서 판매. 24만7천원

초소형 커피 머신 ‘픽시’는 물 부족 알림, 자동 절전 기능, 25~30초의 빠른 예열 기능 등을 탑재했다. 네스프레소에서 판매. 24만9천원.
8개의 개별 튜브로 이뤄진 ‘누아주’ 꽃병은 위에서 보면 둥글둥글한 구름을 닮았다. 짐블랑에서 판매. 22만9천원.

핸드 페인팅으로 장식한 블루 컬러의 플레인 문양이 고급스러운 ‘블루 플레인 하이핸들 컵&소서’는 컵보다 손잡이가 높이 올라오는 디자인이 우아하다. 로얄코펜하겐에서 판매. 25만원.

물이 끓으면 아름다운 새 소리가 나는 ‘버드 휘슬’ 주전자는 거울처럼 깨끗하고 매끄럽게 반사되는 몸체와 새 장식으로 특별함을 더한다. 알레시 제품으로 39만원.

360도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보스 ‘사운드링크 리볼브’는 심플한 원통형 알루미늄 몸체와 방수 기능으로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29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