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 면의 마법 선과 면의 마법 선과 면의 마법 디자이너 듀오 뮬러 반 세베렌은 극도로 정제되고 절제된 것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한다. 선과 면을 조합한 단순하고도 기본적인 구조에서 고유의 조형적인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그들의 디자인 세계를 들여다봤다. By 이호준|
잔 아래 묵화 잔 아래 묵화 잔 아래 묵화 매년 4월은 개인적으로 가장 부산스러운 달이다. 친구들 사이에서 서로의 생일이 포함된 일주일을 ‘생일 주간’으로 부르고 그동안 만나지 못한 친구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지기 때문. By 이호준|
꾸준히 찾아뵙겠습니다 꾸준히 찾아뵙겠습니다 꾸준히 찾아뵙겠습니다 이제 현관문만 열면 주문한 모든 것을 받아볼 수 있는 시대다. 간단한 신청만으로 제철 과일과 채소, 반찬과 술 등 7가지 푸드 정기구독 서비스를 소개한다. By 이호준|
상상 그 이상의 유리 상상 그 이상의 유리 상상 그 이상의 유리 한없이 투명하지만 투과되는 빛의 스펙트럼과 무한히 변화할 수 있는 형태, 유리가 지닌 잠재력과 가치를 발견하는 글라스 이탈리아 이야기. By 이호준|
Iconic Lighthouse Iconic Lighthouse Iconic Lighthouse 뉴욕의 낮과 밤을 한눈에 내려다보는 황홀한 경험이 가능해졌다. 등대를 모티프로 구현한 루프톱 바 파노라마 룸은 독특한 술과 먹거리, 뉴욕이 지닌 아름다운 인상을 동시에 선사한다. By 이호준|
New Age of Hotel New Age of Hotel New Age of Hotel 과거의 질감과 현재의 감각이 만났다. 사유지였던 카스텔로 저택이 파올라 나보네의 손길을 거쳐 새롭게 탄생한 호텔 카스텔로 델 네로는 피렌체의 아름다움을 한껏 드높이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By 이호준|
DOLCE&GABBANA IN HOUSE DOLCE&GABBANA IN HOUSE DOLCE&GABBANA IN HOUSE 돌체앤가바나가 지난 8월, 베니스에서 최초 공개한 까사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는 까사 스토어를 오픈한다. By 이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