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크리에이터를 위한 장비 1인 크리에이터를 위한 장비 1인 크리에이터를 위한 장비 유튜브를 보다 보면 프로 못지않은 훌륭한 결과물을 마주하기도 한다. 좋은 장비를 구입해서 퀄리티 좋은 콘텐츠를 만들고 싶지만, 무엇을 사야 할지 감이 오지 않는다면 캐논의 패키지에 주목해보자. 캐논에서 출시한 1인 미디어 카메라 패키지는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모든 것이 들어 by 문은정|
부산에서 애프터눈티 부산에서 애프터눈티 부산에서 애프터눈티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5월 31일까지 봄을 테마로 한 스프링 브리즈 애프터눈티를 선보인다. 이번 세트는 루비 라즈베리 베린느, 쇼콜라 폰드, 말차 테린느, 블루베리 타르트, 트로피컬 휘낭시에, 말차 스콘 등의 다채로운 디저트와 맥&치즈볼, 훈제연어 샌드위치, 치즈 오픈 샌드위치, 양파와 베이컨을 곁들인 by 문은정|
르 코르뷔지에의 아파트 르 코르뷔지에의 아파트 르 코르뷔지에의 아파트 현대건축의 아버지 르 코르뷔지에가 실제로 거주했던 아파트가 2년여의 공사를 마치고 문을 열었다. ©Olivier Martin Gambier 건축의 아름다움이 인정받은 것은 르네상스 시대부터라고 전해진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건축가의 이름을 떠올려보자. 피렌체 대성당의 아름다운 돔을 완성한 필리포 브루넬레스키가 by 문은정|
Everyday SALAD Everyday SALAD Everyday SALAD 채소와 과일을 제대로 맛보기에 샐러드만 한 요리도 없다. 근래 출시된 세 권의 샐러드 신간 중 가장 맛있어 보이는 레시피를 골랐다. 미니 당근 방울양배추 샐러드 재료 방울양배추 6개, 미니 당근 5개, 파스닙 1/2개, 초리소 5장, 바질 올리브 드레싱(바질 잎 by 문은정|
CALM GREEN CALM GREEN CALM GREEN 마음에 평안을 주는 초록의 힘으로 공간을 채워보자. 양쪽 높이를 조절해 싱글 침대로도 사용 가능한 다기능 소파는 이노베이션 리빙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백60만원. 자연에서 발견한 밝고 경쾌한 컬러와 모양이 돋보이는 ‘그린 데이’ 쿠션은 키티버니포니. 2만6천원. by 문은정|
카페처럼 카페처럼 카페처럼 커피뿐만 아니라 티, 주스까지 집에서도 카페처럼 다양한 음료를 만들어보자. 드롱기 반자동 커피머신 EC685 시리즈 이탈리아 정통 에스프레소를 즐길 수 있는 반자동 커피머신이다. 전문가용 고급 필터 홀더가 커피가 추출되는 동안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줘 완벽한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수 있다. 카페라테뿐 by 문은정|
채식 한 끼 채식 한 끼 채식 한 끼 하루 한 끼쯤은 채식으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집에서 채식을 요리하고 싶다면, 매일 한끼 비건 집밥 채식 레스토랑' 뿌리온더플레이트'의 이윤서가 집에 있는 재료로 손쉽게 만들수 있는 비건 정식 메뉴를 소개한다. 채소초밥정식, 콜리플라워구이세트, 고구마톳밥정식, 템페볶음밥 정식 등 군침 by 문은정|
슬기로운 집콕 문화생활 슬기로운 집콕 문화생활 슬기로운 집콕 문화생활 밖에 나가지 않고도 집에서 손쉽게 감상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 두 가지를 소개한다. 온라인으로 듣는 앙상블 로드 올해 예정된 4회의 <앙상블 로드> 시리즈의 세 번째 무대. 이번에는 젊은 현악 사중주단 아벨 콰르텟이 주인공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윤은솔(87년생), 박수현(89년생), 첼리스트 조형준(87년생)과 by 문은정|
셰프의 쿡웨어 셰프의 쿡웨어 셰프의 쿡웨어 레스토랑에 취재를 갈 때마다 셰프의 스테인리스 제품을 힐끔대곤 했다. 굉장히 미니멀한 디자인이지만 최고의 기능을 발휘하는 스테인리스 쿡웨어는 뭐랄까, 마치 디자인의 본질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모범생처럼 보였달까. 그런 면에서 오덴세의 스멜트 라인의 출시가 무척 반갑다. 아무리 오래 써도 질리지 않을 by 문은정|
비타민 선물 비타민 선물 비타민 선물 가정의 달인 5월,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비타민을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 부모님을 위한 비타민 2종을 소개한다. 아버지의 활력을 위해, 솔가 비타민B-콤플렉스 100 체내 비타민 B가 결핍되면 신진대사가 느려질 수 있다. 비타민 B군은 소장에서 흡수될 때 서로 도우며 경쟁적으로 흡수된다. 따라서 부족한 by 문은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