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ing Me Softly Feeling Me Softly Feeling Me Softly 질감에 더욱 예민해지는 계절. 차갑거나 따뜻하거나 혹은 보드랍거나 매끈한 질감의 천연 소재 아이템을 모았다. 1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타일 무늬의 ‘TIN-02 브루클린 벽지’는 NLXL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롤당 32만8천원. 2 옥수수 껍질로 만든 빗자루는 로스타인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2만8천원. 3 by 메종|
지구의 숨결, 리빙숍으로 스며들다 지구의 숨결, 리빙숍으로 스며들다 지구의 숨결, 리빙숍으로 스며들다 정형화된 국내 리빙숍에 갈증을 느꼈던 이들이라면 주목하길. 개성 있는 가구와 소품, 예술 작품을 한데 모은 유러피언 라이프스타일숍 ‘보에’가 오픈했기 때문이다. ↑ B동 입구를 장식한 글라스 이탈리아의 스탠 바이 거울. 주변의 공간을 리플렉션해 마치 하나의 그림처럼 보이기도 한다. 거울 옆으로는 피파룩 by 메종|
Money Matters (3) Money Matters (3) Money Matters (3) 집 꾸미기를 위한 쇼핑에 나섰다면 취향이나 선호 브랜드, 실용성과 예산 등 여러 가지 사항을 고려하기 마련이다. 비슷해 보이지만, 예산별로 달라지는 스타일링 팁을 정리했다. 2,600,000원대자연스러운 코너 공간 꾸미기서랍장을 구입하고자 한다면 무늬목 또는 원목 질감이 살아 있는 것을 선택한다. 선반형 수납장은 밝은 by 메종|
Money Matters (2) Money Matters (2) Money Matters (2) 집 꾸미기를 위한 쇼핑에 나섰다면 취향이나 선호 브랜드, 실용성과 예산 등 여러 가지 사항을 고려하기 마련이다. 비슷해 보이지만, 예산별로 달라지는 스타일링 팁을 정리했다. 5,100,000원대발랄하고 경쾌한 거실 꾸미기 경쾌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는 색감의 대비로 재미를 주는 것이 포인트. 보라색 패브릭 소파와 by 메종|
Money Matters (1) Money Matters (1) Money Matters (1) 집 꾸미기를 위한 쇼핑에 나섰다면 취향이나 선호 브랜드, 실용성과 예산 등 여러 가지 사항을 고려하기 마련이다. 비슷해 보이지만, 예산별로 달라지는 스타일링 팁을 정리했다. 2,500,000원대스칸디나비안 스타일 서재 꾸미기 심플한 디자인과 따뜻한 색감을 입은 책상과 의자를 매치하고 여기에 존재감 있는 암체어를 어두운 by 메종|
한스 베그너의 100년 한스 베그너의 100년 한스 베그너의 100년 한스 베그너의 탄생 100주년이었던 올해, 한스 베그너의 생애 및 가구 디자이너로서의 업적을 조명하는 디자인 뮤지엄 덴마크의 전시 `Wegner-just One Good Chair`를 다녀왔다. 2014년은 덴마크의 대표적인 가구 디자이너 한스 베그너의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였다. 1920년대 독일 바우하우스의 영향으로 새로운 디자인과 합리적인 by 메종|
Hola! Zara Home Hola! Zara Home Hola! Zara Home 스페인 패션계의 지존, 자라의 정체성을 입은 자라 홈을 만나러 스페인으로 날아갔다. ↑ 마드리드의 명품 거리에 위치한 자라홈. 자라의 고향 스페인 북서부 갈리시아 지방에 위치한 라 코르냐 La Courna는 작은 옷 가게로 출발한 ‘자라’의 고향이자 인디텍스 그룹의 본사가 있는 곳이다. 시내에서 by 메종|
마켓 셰어 마켓 셰어 마켓 셰어 자연과 함께 풍성한 삶의 방식을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농장 마이 알레에서 좋은 물건을 나누고 좋은 음식을 함께 음미하는 자리, 헤이 마켓이 열렸다.분초를 다투는 도시의 삶에서 벗어나 느릿느릿 거닐며 자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농장, 마이 알레. 독자라면 매달 진행되는 시티 by 메종|
감사의 한 그릇 (2) 감사의 한 그릇 (2) 감사의 한 그릇 (2) 한 해 동안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이 오가는 이즈음. 상품권이나 값비싼 물건도 좋지만 따뜻하고 정성 어린 음식 선물이라면 어떨까. 푸드 스타일리스트 노영희를 시작으로 훈훈한 음식 릴레이로 이어진 6인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김우영의 미니 와인 파티 절경이 있는 곳을 찾아 세계 곳곳을 by 메종|
감사의 한 그릇 (1) 감사의 한 그릇 (1) 감사의 한 그릇 (1) 한 해 동안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이 오가는 이즈음. 상품권이나 값비싼 물건도 좋지만 따뜻하고 정성 어린 음식 선물이라면 어떨까. 푸드 스타일리스트 노영희를 시작으로 훈훈한 음식 릴레이로 이어진 6인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노영희의 약고추장‘품 서울’, ‘노영희의 철든 부엌’, ‘비스트로 품’, ‘스튜디오 푸디’의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