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72시간 1 멕시코에서 72시간 1 멕시코에서 72시간 1 세라믹 아티스트 페를라 발티에라와 함께한 멕시코 여행. 프리다 칼로의 집을 박물관으로 바꾼 카사 아술 Casa Azul의 정원. 스페인 정복 이전, 프리히스패닉의 아메리카 조각 컬렉션이 멕시코 건축을 연상시키는 구조물에 늘어서 있다. 자신의 작품 옆에 선 페를라 발티에라. 뒤에는 By 메종|
The Garden of the World The Garden of the World The Garden of the World 라방두와 생트로페 사이의 모르 산악지대 발치에 자리한 도맨 뒤 라욜 정원에는 수십 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다. 전 세계에서 온 이 식물들은 이 지역 기후를 공유한다. 놀라운 초록 세상으로의 초대. 20세기 초에는 부자들을 위한 휴양지였다가 두 차례의 세계대전 사이에는 카지노 호텔이었고, By 메종|
Points of View Points of View Points of View 안과 피에르는 코르시카섬에 있는 바캉스 하우스에서 어린 시절 기억과 다시 접속한다. 지중해를 바라보는 많은 창에서 불어오는 바닷바람이 추억 어린 덤불 향을 실어온다. 곡선과 반곡선의 조화. 건축가 질 테라초니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티에리 미쇼는 지중해의 작은 해안가에 자리한 이 집을 휴양지 By 메종|
In True PARISIAN CHIC In True PARISIAN CHIC In True PARISIAN CHIC 아이들이 떠나자 자비에와 길렌은 정원에 둘러싸인 특별한 저택으로 이사했다. 그들이 바라던 넉넉한 공간과 푸른 정원을 비로소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상티안 드 샤날레이유는 여러 톤의 흰색과 질감이 느껴지는 소재, 그리고 세련된 캐러멜 톤을 조화롭게 사용해 이 집에 파리지엔 By 메종|
풍미를 더하는 별미 소스 풍미를 더하는 별미 소스 풍미를 더하는 별미 소스 항상 똑같은 레시피의 요리라도 별미 소스 하나만 첨가하면 확연히 달라지는 그 맛과 멋! 늦여름 식탁에 특유의 향과 식감으로 톡톡 튀는 풍미를 더할 별미 소스 맹활약 따라잡기. 야채 토마토 소스 조림 셀러리 1/2대, 양파 1/6개, 가지•피망 1/2개씩, 돼지호박 1/5개, 느타리버섯 100g, By 메종|
Magazine of Details 2 Magazine of Details 2 Magazine of Details 2 뛰어난 기법으로 제작된 주얼리와 장신구를 연상시키는 마감재, 손잡이, 스위치. 형태와 소재, 다양한 모티브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우리에게 영감을 준다. 집 바닥에서 천장까지 세심하게 꾸며주며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디테일이다. Remarkable Entry 1 묵직한 호두나무 또는 떡갈나무 손잡이 ‘사블리에 Sablier’는 에뷔르 Ebur. 16.5×3.5cm, By 메종|
Magazine of Details 1 Magazine of Details 1 Magazine of Details 1 뛰어난 기법으로 제작된 주얼리와 장신구를 연상시키는 마감재, 손잡이, 스위치. 형태와 소재, 다양한 모티브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우리에게 영감을 준다. 집 바닥에서 천장까지 세심하게 꾸며주며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디테일이다. Table of Materials 1 유약 마감한 테라코타 타일 ‘틴타 우니타 Tinta Unita’는 플뤼비알 By 메종|
[메종 지식] 면 맛있게 삶는 노하우 [메종 지식] 면 맛있게 삶는 노하우 [메종 지식] 면 맛있게 삶는 노하우 면의 종류, 재료 함량에 따른 면 삶는 황금비율. 맛있는 면 요리의 진짜 숨은 비결인 쫄깃한 면 삶는 법을 공개한다. 생면 맛있게 삶기 생면은 특성상 수분이 많기 때문에 서로 붙지 않도록 밀가루 등이 뿌려진 상태로 포장되어 있다. 생면을 맛있게 삶으려면 일단 By 메종|
건강한 여름 한끼, 샐러드 레시피 건강한 여름 한끼, 샐러드 레시피 건강한 여름 한끼, 샐러드 레시피 입맛 없는 여름, 기력을 보충해 줄 영양 샐러드 레시피 5가지를 소개한다. 자연 수분 섭취 여름철 건강을 위해서는 땀을 많이 흘려 부족해지는 수분을 보충하고 체내 수분 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생식 개념의 수프는 제철 채소를 가열하지 않아 자연 수분을 By 메종|
형형색색 모로칸의 황홀한 맛 형형색색 모로칸의 황홀한 맛 형형색색 모로칸의 황홀한 맛 모스크 지붕같이 뾰족한 담 안으로 들어서면 초로 분위기를 한껏 살린 널찍한 좌식 공간이 펼쳐진다. 에스닉한 쿠션과 방석으로 아늑한 공간에는 물 담배 파이프 시샤(Shisha)가 몽환적인 느낌을 더해준다. 다채로운 패턴과 선명한 컬러의 모자이크 조명이 빛나는 이국적인 모로코의 여름밤. 양고기 타진 양고기 어깨살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