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지식] 보리 중의 보리 [메종지식] 보리 중의 보리 [메종지식] 보리 중의 보리 건강 식품으로 꼽히는 보리. 세상의 모든 보리가 건강에 좋은 것일까. 건강에 이로운 보리 벌레가 없는 엄동설한에 왕성하게 자라는 무공해 식품인 보리는 불모의 알칼리성 땅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로, 인스턴트 등의 산성식품의 섭취로 약화된 우리 몸을 알칼리 상태로 바꾸어 건강 체질로 만들어준다. By 메종|
쌈장으로 만든 초간단 캠핑 레시피 쌈장으로 만든 초간단 캠핑 레시피 쌈장으로 만든 초간단 캠핑 레시피 삼겹살의 파트너에 지나지 않았던 쌈장. 느끼함을 덜고 매콤하고 개운한 맛을 살려 요리의 풍미를 더하는 소스로 변신한 쌈장의 화려한 변주를 즐겨보자. 쌈장 목살구이 돼지고기 목살 300g, 양념장(쌈장 1 1/2큰술, 물 2큰소, 맛술 1/2큰술, 물엿 2큰술, 참가름 1작은술, 다진 마늘 1개분, 다진 By 메종|
Summer Tea Summer Tea Summer Tea 커피 대신 차. 여름 길에 마주한 차 한잔의 여유. 찻자리의 미식, 차차이테 닐기리 퀄리티 시즌 글렌데일 오렌지 트위스트 정갈한 기물들이 반겨주는 차차이테 입구 마무리 차 스모키 밀크티 콘디토리 오븐, 카라멜리에 오 등 감각적인 디저트를 By 메종|
[메종지식] 버블의 매력 [메종지식] 버블의 매력 [메종지식] 버블의 매력 후텁지근한 습도와 열대야로 쉽게 피로가 가시지 않는 한여름의 일상. 이럴 땐 시원하고 가벼운 질감, 풍부한 향미, 부드러운 버블이 매력적인 스파클링 와인이 제격이다. 뒷맛이 다소 텁텁한 일반 와인과 달리 기포가 주는 짜릿함과 청량감은 한여름 더위와 짜증을 떨쳐내는 데 효과적이다. 아직까지 와인이 By 메종|
맥주를 부르는 불금 안주 레시피 맥주를 부르는 불금 안주 레시피 맥주를 부르는 불금 안주 레시피 무더위에 지쳐 하루 일과를 겨우 마쳤는데 열대야 때문에 잠 못 이룬다면?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원한 맥주 한잔이 좋은 해결책이 될 것이다. 취하는 맥주가 아니라 맛깔스런 음식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맥주 파티 아이디어! 1 하루 전에 돼지고기 파인애플 꼬치용 돼지고기를 By 메종|
클래스 총정리! 클래스 총정리! <메종 투 메종 2024> 클래스 총정리! ‘모르는 한국’을 주제로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8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개최되는 <메종 투 메종 2024>. 6일간 매일 새롭게 선보이는 8개의 특별한 클래스를 소개한다. 유홍준 교수와 함께 답사하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고 싶다면?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유홍준의 정동길 이야기 <나의 문화유산 By 메종|
불 향 가득, 우드 파이어 불 향 가득, 우드 파이어 불 향 가득, 우드 파이어 깊은 풍미와 독특한 맛을 내는 우드 파이어 레스토랑. 불 향 가득한 미식의 세계로 초대한다. 감칠맛 넘치는 모던 홍콩 퀴진, 금탄3.0 홍콩식 비풍당 새우 판교에서 핫한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손꼽히던 금탄3.0이 서울 삼성동에 새 둥지를 틀었다. 광둥식 요리와 일본의 조리법을 By 메종|
해보자 아님 말고! 20년 된 잡지사의 성장기록 해보자 아님 말고! 20년 된 잡지사의 성장기록 해보자 아님 말고! 20년 된 잡지사의 성장기록 더북컴퍼니 20년 역사를 관통해온 ‘해보자 아님 말고’의 도전정신과 콘텐츠 크리에이터 그룹으로서의 성장기록. 더북의 개척자, 내부자, 전달자, 창작자 DNA가 콘텐츠 비즈니스와 다양한 인사이트로 확장된 스토리를 오롯이 담았다. "잡지사 선후배 기자 사이인 두 여성 CEO는 47세, 50세의 나이에 안정적인 임원 자리를 박차고 By 메종|
MAKE the Light MAKE the Light MAKE the Light 샤를린과 앙투안은 파리 레퓌블리크 광장 거리에 자리한 보석 같은 집을 발견했다. 부부는 스튜디오 에쥐의 실내건축가 듀오 엘렌 피노, 줄리앙 슈월츠만과 함께 오래된 아파트를 밝은 공간으로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주방을 마주한 다이닝룸. 스튜디오 에쥐는 직사각형 아일랜드에 둥근 바 테이블을 연결해 대비를 주었다. By 메종|
[메종지식] 필립스탁의 쥬시 살리프 [메종지식] 필립스탁의 쥬시 살리프 [메종지식] 필립스탁의 쥬시 살리프 20세기에 등장한 가장 기발한 디자인의 과일 스퀴저, '주시 살리프'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이탈리아 동부의 작은 섬 카프라이아(Caprair)에서 괴짜 디자이너이자 스타 디자이너라 불리는 한 남자가 고요한 여름 휴가를 보내고 있다. 투명한 바다를 배경으로 한 레스토랑에 앉아 해물 요리를 즐기고 있는 동안, 옆에서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