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 에르메스 점핑 에르메스 점핑 에르메스 매년 에르메스가 후원하는 쇼 점핑 국제 승마대회 소 에르메스 Saut Hermès가 제14회 경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파리의 봄을 알렸다. 파리의 그랑 팔레 에페메르 Grand Palais Éphémère에서 열리는 소 에르메스는 마구 제조업에서 시작한 에르메스 하우스의 첫 번째 고객인 말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by 원하영|
조용한 분투 조용한 분투 조용한 분투 진흙 위로 높이 솟은 연꽃처럼 불교미술을 꽃피운 동아시아 여성들의 염원과 삶. 동아시아 불교미술을 ‘여성’이란 관점에서 조망한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전시 전경. 호암미술관이 동아시아 불교미술을 조망하는 대규모 기획전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을 선보인다. 지난해 대대적인 리노베이션 이후 재개관한 by 원하영|
Future Positive Future Positive Future Positive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세계적 건축가 노먼 포스터를 조명한 대규모 건축전 <미래긍정: 노먼 포스터, 포스터+파트너스>가 개최된다. 자신의 건축회사 포스터+파트너스를 이끌며 지속 가능한 건축에 대해 고민해온 노먼 포스터를 조명한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이다. 서울시립미술관과 포스터+파트너스가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전시는 순회전이 아닌 국내 전시만을 위해 새롭게 by 원하영|
Newest Luxury Tokyo Newest Luxury Tokyo Newest Luxury Tokyo 도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주목하자. 그 어떤 관광지보다 화려한 볼거리를 자랑하는 럭셔리 호텔 다섯 곳을 모았다. 재충전의 시간, 트렁크 호텔 요요기 파크 트렁크 호텔 요요기 파크 루프탑에 자리한 수영장과 칵테일 바. 요요기 공원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by 원하영|
일상의 퍼즐 일상의 퍼즐 일상의 퍼즐 작가 이희조는 일상 도처에서 만나는 물건을 그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오랜 친구, ‘어딘’에 주목했다. 4월에 선보이는 개인전 를 준비하고 있는 작업실 전경. “‘일상의 조각들’ 시리즈로 정물화를 시작했어요. 사물들과 함께 있을 때 취향이나 습관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해요. 아침에 커피를 내려 마시는 by 원하영|
Home Bar Vibe Home Bar Vibe Home Bar Vibe 술맛 돋우는 스타일링 레시피. Night Cap Brandy 잠들기 전 마시는 묵직한 브랜디 1 랄프 로렌의 아이코닉한 타탄 패턴을 입체적인 크리스털 커팅으로 완성한 허드슨 플래드 디캔터. 랄프 로렌 홈. 34만원. 2 벨루티의 상징적인 베네치아 레더를 사용해 만든 레더 샴페인 버켓. by 원하영|
Fantasy Mirror Fantasy Mirror Fantasy Mirror 예술적인 아트월을 완성해줄 조형적인 거울을 모았다. 조던 플레밍 Jordan Fleming, 루킹 앳 미 루킹 앳 유 미러 Looking At Me Looking At You Mirrors 서로를 바라보는 얼굴을 형상화한 곡선형의 작은 거울들. 발랄한 컬러감의 거친 석고 조각으로 생동감을 더했다. 에이씨/ 에이엘 by 원하영|
OUTDOOR LIVING TRENDS 2 OUTDOOR LIVING TRENDS 2 OUTDOOR LIVING TRENDS 2 13개 글로벌 브랜드에서 각각 저마다의 개성을 담아 선보이는 아웃도어 신제품 컬렉션. 몸과 마음을 재생하기 위한 개인 전용 안식처를 선사할 야외 피트니스 룸 아웃핏. 역동적인 웰니스 라이프 에티모 Ethimo 올해 에티모 아웃도어 컬렉션은 그 어느 때보다 적극 자연으로 by 김민지, 원하영|
OUTDOOR LIVING TRENDS 1 OUTDOOR LIVING TRENDS 1 OUTDOOR LIVING TRENDS 1 13개 글로벌 브랜드에서 각각 저마다의 개성을 담아 선보이는 아웃도어 신제품 컬렉션. 까시나의 2024 아웃도어 컬렉션. 피에르 리소니가 디자인한 맥스-하이 Mex-Hi 아웃도어 모듈 소파와 헤릿 릿벨트의 위트레흐트 XL 안락의자를 함께 배치했다. 일광욕을 즐기기에 좋은 맥스-하이 데이베드. 푹신한 패딩 by 김민지, 원하영|
백색의 미술관 백색의 미술관 백색의 미술관 강원도 강릉에 씨마크 호텔을 이어 새로운 랜드마크가 등장했다. ‘백색 건축의 거장’ 리처드 마이어의 건축 미학을 계승할 마이어 파트너스에서 건축을 맡은 솔올미술관이다. 솔올미술관 로비에 설치된 루치오 폰타나의 작품〈제9회 밀라노 트리엔날레를 위한 네온 구조 Strutturaal neon per la IX Triennale di by 원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