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꿈 새로운 꿈 새로운 꿈 공간 디자이너를 꿈꾸는 하정 실장의 집은 모던한 디자인과 채도 높은 컬러의 만남이 인상적이다. 별다른 작품 없이도 사계절 내내 변화하는 자연 풍경이 이 집 거실의 백미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구름바이에이치의 디자인을 책임져온 하정 실장은 이제 공간 디자이너라는 by 신진수|
Winter is Coming Winter is Coming Winter is Coming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디자이너 빅게임과 프랑스 디자이너들이 참여한 무스타슈 Moustache 신제품은 대담한 곡선과 신화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사슴 모양의 커피 테이블인 ‘란나’는 태국 북부 지역에서 발견된 작가 미상의 골동품인데 3D와 신기술을 활용해 복제한 것이다. 오브제 by 신진수|
Dessert Dining Dessert Dining Dessert Dining 코스로 맛보는 디저트 맛집. 기분이 좋아지는 달콤함에 빠져보길. 코스로 즐기는 디저트, 10월 19일 호박 파인애플칩 아무리 맛있게 먹었어도 마지막 디저트가 별로거나 평범하면 그 식당은 다시 가고 싶지 않을 정도로 디저트를 중요하게 여기는 1인으로 서초동에 by 신진수, 원지은|
빈티지 감성으로 채운 집 빈티지 감성으로 채운 집 빈티지 감성으로 채운 집 지금 이 시대의 빈티지 가구 활용법을 살펴볼 수 있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마미지와 아이노 가든 키친 홍봉기 대표의 세 번째 집. 요식업을 하고 있지만 식물을 좋아해서 아이노가든이란 브랜드로 식물을 판매하고 있는 남편 홍봉기 씨를 위한 장소. 평범한 방이었지만 by 신진수|
빛이 이끄는 길 빛이 이끄는 길 빛이 이끄는 길 수명이 다해 버려진 집어등을 재해석한 조명으로 잘 알려진 부지현 작가가 KH 필룩스 조명과 협업 전시를 갖는다. 수명이 다해 버려진 집어등을 재해석한 조명으로 잘 알려진 부지현 작가가 KH 필룩스 조명과 협업 전시를 갖는다. 부지현 작가의 대표작인 집어등은 오브제처럼 존재감이 by 신진수|
손이 가요 손이 가요 손이 가요 그저 홀린 듯 손이 가게 만드는 패키지의 매력. 피부에 자극이 적은 자연의 유효 성분을 사용해 균형 잡힌 피부를 만들어주는 마예트 클렌징 파우더는 오브제 같은 용기에 담겨 있어 욕실 인테리어 소품으로 제격이다. 마예트 제품. 4만5천원. 쑥과 로즈마리 by 신진수|
Pet’s Life #2 Pet’s Life #2 Pet’s Life #2 함께하는 시간을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만들어줄 반려동물 용품 2탄 COLORFUL DESIGN 통통 튀는 색상을 좋아하는 이들을 위한 컬러풀한 디자인. 컬러풀한 천연고무로 제작해 비오는 날 반려인과 세트처럼 신을 수 있는 신발은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다. 와그웨어 by 신진수|
Pet’s Life #1 Pet’s Life #1 Pet’s Life #1 함께하는 시간을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만들어줄 반려동물 용품 1탄. CALM DESIGN 차분하고 깔끔한 디자인 애호가를 위한 선택. 균일한 너비의 원기둥과 정교히 다듬어진 자작나무 원판의 트리폴즈 캣타워 숏은 산업디자이너 김지윤이 이끄는 Jiyoun Kim Studio와 함께 디자인해 고요하고 인상적인 오브제로 by 신진수|
지금 서울은 #2 지금 서울은 #2 지금 서울은 #2 프랑스식 거실로의 초대, 메종 아보아보 쿠튀르 의상을 소개하는 아보아보의 쇼룸은 마치 파리의 집처럼 편안하고 이국적이다. 실제로 사용하던 오래된 빈티지 기둥을 천장 높이에 맞게 잘라서 2층을 장식했다. 공간의 일부를 철거했을 때의 모습 그대로 남겨두어 오히려 자연스러워 보인다. by 신진수, 권아름|
집에서 떠나는 여행 집에서 떠나는 여행 집에서 떠나는 여행 스튜디오 코나 백예진 소장의 집은 자연을 벗삼아 여행의 설렘과 낭만을 건넨다.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가장 먼저 마주치는 테라스. 원래 차고였던 공간에 폴딩 창문을 만들고 아늑하게 꾸며서 테라스로 만들었다. 아이들은 물론이고 함께 사는 반려견 겨울이도 몹시 좋아하는 공간이다.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