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도 100세 시대 반려견도 100세 시대 반려견도 100세 시대 반려견 수제 간식 창업에 관심이 많은 동생과 동네에서 유명하다는 호두네과자집(@thehodu_petfood)에서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 설을 앞두고 있어 각자 반려견을 위한 갈비찜과 떡만둣국, 호두과자와 군고구마빵, 붕어빵을 만드는 수업이었고, 수업료는 1인 4만5천원. 반려견의 알러지 반응은 개어멈들 사이에서 늘 화두로 떠오르는 문제다. By 신진수|
VILLA SAVOYE IN HOME VILLA SAVOYE IN HOME VILLA SAVOYE IN HOME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면 오덴세의 82빌리어스 컬렉션을 눈여겨볼 것. 빌라 사보아의 선을 닮은 실용적인 가구가 집 안을 고급스럽게 바꿔줄 것이다. *본 콘텐츠는 오덴세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블랙 컬러의 펜던트 조명 A330S 골든 By 신진수|
집중력을 불러일으키는 주방 집중력을 불러일으키는 주방 집중력을 불러일으키는 주방 피에로 리소니가 보피 Boffi에서 선보인 주방 라인 하이드 Hide는 아무 생각 없이 마음을 가다듬고 요리에 집중하기에 최적의 디자인이다. 피에로 리소니가 보피 Boffi에서 선보인 주방 라인 하이드 Hide는 아무 생각 없이 마음을 가다듬고 요리에 집중하기에 최적의 디자인이다. 그가 좋아하는 By 신진수|
알루미늄으로 만든 구름 알루미늄으로 만든 구름 알루미늄으로 만든 구름 톰 딕슨의 클라우드는 반질반질한 알루미늄으로 제작한 플래터와 볼, 크고 작은 꽃병 시리즈다. 딕슨의 클라우드는 반질반질한 알루미늄으로 제작한 플래터와 볼, 크고 작은 꽃병 시리즈다. 구름처럼 청량하고 가벼운 알루미늄의 매력이 느껴지는 클라우드 시리즈는 손으로 직접 두드리고 담금질해서 만든다. 잘 By 신진수|
SURROUNDED BY NATURE SURROUNDED BY NATURE SURROUNDED BY NATURE 식물 애호가와 홈 가드너에게 희소식! 모듈 가구의 대명사인 USM에서 할러 플랜트 시스템을 선보였다. 가구에 꼭 맞게 개발한 테라코타와 현무암 컬러의 화분과 물받이 세트를 제공하며 14가지 색상과 5가지 크기로 만나볼 수 있다. USM은 채도가 높은 원색의 컬러로도 유명한데, 여기에 By 신진수|
집에서 떠나는 미술관 여행 집에서 떠나는 미술관 여행 집에서 떠나는 미술관 여행 넷플릭스와 왓챠에 심드렁해진 이들이라면 <나는 미술관에 간다>를 보며 집에서 세계 미술관 투어를 떠나보길 바란다. 이안아트컨설팅 대표로 전시와 교육, 아트투어, 아트마케팅 등 다양한 예술 영역에서 경력을 쌓은 그녀가 이번에 출간한 책은 세계적인 주요 미술관 10곳의 컬렉션을 쉽고 친절하게 안내한다. 저자는 By 신진수|
소피야, 나랑 밥 먹자! 소피야, 나랑 밥 먹자! 소피야, 나랑 밥 먹자! 반려견과 사는 이들이라면 공감할 것이다. 식사를 할 때마다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얼굴로 쳐다보는 반려견의 눈망울을 외면하기 어렵다는 것을 말이다. 사진작가이자 아티스트 브랜드 진주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강진주 작가는 13년간 함께 살아온 소피를 위해 <소피의 식탁>을 출간했다. 요리를 좋아하고 잘하는 By 신진수|
스페인의 미감, 페인 앤 글로리 스페인의 미감, 페인 앤 글로리 스페인의 미감, 페인 앤 글로리 누군가의 공간을 방문하기가 쉽지 않은 요즘, 영화를 보는 것만으로도 근사한 공간에 초대받은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영화 <페인 앤 글로리>를 소개한다. 마르티넬리 루체 조명과 까시나의 암체어가 눈길을 끄는 장면. 멀리 보비트롤리도 보인다. ©sony pictures classics 영화를 By 신진수|
이거 하나면 돼! 이거 하나면 돼! 이거 하나면 돼! 집에서 업무를 보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프란체스코 파신 Francesco Faccin이 디자인한 테이블 하비 Harvey는 만능의 동반자가 되기에 충분하다. 하비는 오랜 시간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구조인 이젤에서 영감을 받았는데, 테이블의 다리이기도 한 이젤 구조에 전기가 공급된다. 덕분에 다리에 By 신진수|
해를 품은 세라믹 해를 품은 세라믹 해를 품은 세라믹 디자인 스튜디오 라토×라토 Lato×Lato가 디자인한 메르디앙 Meridiane은 이름 그대로 해시계에서 영감을 받은 세라믹 제품이다. 이탈리아의 궁전과 별장을 장식했던 해시계에서 착안한 디자인으로 제품에 새겨진 그림자가 시간을 표현한다. 라토×라토를 이끄는 두 명의 디자이너는 흰색의 세라믹과 금속 주물을 사용해 장식성을 강조했는데,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