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세사 침구로 완성하는 포근한 침실 극세사 침구로 완성하는 포근한 침실 극세사 침구로 완성하는 포근한 침실 서늘해진 아침 공기에 저절로 이불 속으로 몸을 움츠리게 된다면 이불을 바꿔야할 때다. 부드러운 감촉과 따뜻한 컬러의 극세사 침구로 완성하는 포근한 침실. 가을을 저절로 떠올리게 하는 코코아 베이지 컬러에 체크 패턴이 더해져 공간의 아늑함을 더해준다. 마틸라 Maatila Living Design의 by 서윤강|
몬타나의 의자 몬타나의 의자 몬타나의 의자 심심한 공간에 포인트를 주기 위해 가구 하나를 구매한다면 단연 의자가 아닐지. 덴마크 모듈 가구 브랜드 몬타나 MONTANA의 팬토노바 체어는 그 훌륭한 대안이 될 것이다. 팬토노바는 볼트나 너트를 사용하지 않고 만든 유기적인 형태의 의자다. 각기 다른 모양으로 이루어진 세 개의 by 서윤강|
바우하우스와 함께 바우하우스와 함께 바우하우스와 함께 박물관이나 미술관이 아닌 집에서 경험하는 바우하우스를 위해 미뗌바우하우스를 오픈한 우수민, 류민수 대표를 만났다.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고 질리지 않는다는 바우하우스 디자인에 푹 빠진 이들은 가구보다 손잡이에 주목했다. 바우하우스를 대표하는 컬러로 칠한 3층 쇼룸. 유아적인 분위기가 나지 않도록 고심해서 by 신진수|
순수한 아름다움 순수한 아름다움 순수한 아름다움 이탈리아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를 선보이는 리빙 편집숍 리아에서 거실 풍경을 한층 더 감각적으로 만들어줄 테이블을 찾았다. 일본 특유의 미니멀하고 섬세한 디자인이 가미돼 목제의 정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이시 Ishi 테이블은 일본 디자인 스튜디오 넨도가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by 원지은|
상 받은 청소기 상 받은 청소기 상 받은 청소기 플러스마이너스제로의 무선청소기 Co30은 초기 모델부터 두 번의 진화를 거친 3세대 모델이다. 조용하고 발열이 적은 BLDC 모터를 탑재했고 미니멀 인테리어를 꿈꾸는 이들에게 사랑받는 청소기다. 어디에 두어도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무선청소기 C030. 2가지 타입의 플로어 노즐, 3시간만의 by 신진수|
마크 새들러의 주방 가구 마크 새들러의 주방 가구 마크 새들러의 주방 가구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 마크 새들러 Marc Sadler와 주방 가구 브랜드 에우로모빌 Euromobil이 협업한 SEI 주방 가구를 이제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마크 새들러는 현대 산업디자인에서 빼놓을 수 없는 디자이너로 1970년대에 100% 재활용 가능한 열가소성 소재의 스키 부츠를 최초로 개발했으며 by 신진수|
요즘 클래식 요즘 클래식 요즘 클래식 약간의 세련미와 위트만 더했을 뿐인데, 이토록 새롭다. 영국 하트포드 후작 가문이 소장했던 그림을 쿠션에 담았다. 명화를 벽에만 걸란 법은 없다. 멜로디로즈 제품으로 런빠뉴에서 판매. 19만원. 귀여운 벨이 극강의 단순미로 재탄생했다. 베르너 팬톤이 디자인한 펜탑 테이블 조명은 by 문은정|
루이 비통 메종 서울 루이 비통 메종 서울 루이 비통 메종 서울 현대 건축의 거장 프랭크 게리가 디자인한 ‘루이 비통 메종 서울’이 오는 10월, 청담동에 오픈한다. 프랭크 게리 특유의 상징적인 곡선 유리로 이뤄진 이 특별한 건축물은 한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그의 작품으로, 그가 설계한 파리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 건축물의 by 서윤강|
한자리에서 만나는 이탈리아 가구 한자리에서 만나는 이탈리아 가구 한자리에서 만나는 이탈리아 가구 세계적인 유명 디자인 가구를 만날 수 있는 ‘리아’가 청담동에 오픈한다. 베니니 리아는 Life Inspiration&Art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6개의 이탈리아 하이엔드 브랜드를 선보이는 리빙 편집숍이다. 수많은 셀러브리티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안젤로 동기아 Angelo Donghia, 목재 브랜드 체코티 콜레치오니 by 원지은|
덴비의 블루 덴비의 블루 덴비의 블루 영국의 테이블웨어 브랜드 덴비에서 임페리얼 블루 헤이즈를 출시한다. 임페리얼 블루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한정 출시되는 제품으로, 시그니처 컬러인 코발트 블루에 유약 기법을 더해 만들었다. 은은하게 퍼지는 가장자리의 그러데이션이 특징이다. 파스타 볼, 시리얼 볼, 플레이트 등 총 5종으로 출시되며 by 문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