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LIVING 마르니 FASHION LIVING 마르니 FASHION LIVING 마르니 패션과 리빙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트렌드를 입증이라도 하듯 푸오리살로네에서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는 더욱 폭넓어졌다. 긴 줄을 감수하면서까지 전시를 관람하려는 이들로 유난히 북적거렸던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 가운데 이목을 끌었던 브랜드를 모았다. 콜롬비아 여성 장인들이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든 알록달록한 by 서윤강|
FASHION LIVING 프라이탁 FASHION LIVING 프라이탁 FASHION LIVING 프라이탁 패션과 리빙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트렌드를 입증이라도 하듯 푸오리살로네에서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는 더욱 폭넓어졌다. 긴 줄을 감수하면서까지 전시를 관람하려는 이들로 유난히 북적거렸던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 가운데 이목을 끌었던 브랜드를 모았다. 프라이탁의 대표 다니엘 프라이탁 Daniel Freitag과 마르커스 by 서윤강|
FASHION LIVING 베르사체 홈 FASHION LIVING 베르사체 홈 FASHION LIVING 베르사체 홈 패션과 리빙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트렌드를 입증이라도 하듯 푸오리살로네에서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는 더욱 폭넓어졌다. 긴 줄을 감수하면서까지 전시를 관람하려는 이들로 유난히 북적거렸던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 가운데 이목을 끌었던 브랜드를 모았다. 베르사체 Versace는 2019년 홈 컬렉션을 위해 미국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by 서윤강|
이케아의 여름맞이 이케아의 여름맞이 이케아의 여름맞이 이케아에서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청량한 블루 컬러를 입은 신제품을 선보였다. TRANGET 트랑에트 러그 양모 러그 트랑에트는 밋밋한 바닥에 세련된 감각을 더한다. 숙련된 전문가가 손으로 직접 짰으며 다채로운 블루 색감의 스트라이프 패턴이 특징이다. 재생 및 재활용이 가능한 천연 양모를 사용해 by 원지은|
FASHION LIVING 로에베 FASHION LIVING 로에베 FASHION LIVING 로에베 패션과 리빙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트렌드를 입증이라도 하듯 푸오리살로네에서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는 더욱 폭넓어졌다. 긴 줄을 감수하면서까지 전시를 관람하려는 이들로 유난히 북적거렸던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 가운데 이목을 끌었던 브랜드를 모았다. 로에베 Loewe는 올해로 5번째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참가해 전통 by 서윤강|
우아함의 정수 우아함의 정수 우아함의 정수 욕실 전문 업체 새턴바스의 ‘에쎔 Assem 컬렉션’이 2019 iF 디자인 어워드 금상을 수상했다. 욕실 제품으로 금상을 수상한 것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이기에 더욱 의미 있다. 새턴바스의 Assem 컬렉션은 각기 다른 부분을 조합할 수 있어 사용자의 선택과 설치하는 방법에 따라 by 원지은|
FASHION LIVING 에르메스 FASHION LIVING 에르메스 FASHION LIVING 에르메스 패션과 리빙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트렌드를 입증이라도 하듯 푸오리살로네에서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는 더욱 폭넓어졌다. 긴 줄을 감수하면서까지 전시를 관람하려는 이들로 유난히 북적거렸던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 가운데 이목을 끌었던 브랜드를 모았다. 밀라노 브레라 지역에 위치한 라 펠로타 La Pelota 전시장에는 by 서윤강|
야외에서 만나는 플렉스폼 야외에서 만나는 플렉스폼 야외에서 만나는 플렉스폼 플렉스폼 Flexform의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테라스나 정원에서도 만날 수 있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디자이너인 안토니오 치테리오 Antonio Citterio와 선보인 ‘불카노 Vulcano’ 소파, 마리오 아스나고 Mario Asnago와 클라우디오 벤더 Claudio Vender가 디자인한 ‘모카 Moka’ 테이블 등 플렉스폼의 역사적인 가구가 야외용으로 by 신진수|
FASHION LIVING 구찌 데코 FASHION LIVING 구찌 데코 FASHION LIVING 구찌 데코 패션과 리빙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트렌드를 입증이라도 하듯 푸오리살로네에서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는 더욱 폭넓어졌다. 긴 줄을 감수하면서까지 전시를 관람하려는 이들로 유난히 북적거렸던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 가운데 이목을 끌었던 브랜드를 모았다. 구찌 데코 Gucci Décor 구찌는 올해 역시 휘황찬란한 by 서윤강|
FASHION LIVING 루이비통 FASHION LIVING 루이비통 FASHION LIVING 루이비통 패션과 리빙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트렌드를 입증이라도 하듯 푸오리살로네에서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는 더욱 폭넓어졌다. 긴 줄을 감수하면서까지 전시를 관람하려는 이들로 유난히 북적거렸던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 가운데 이목을 끌었던 브랜드를 모았다. 2012년에 첫선을 보인 루이비통 Louis Vuitton의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은 by 서윤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