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주 무이 상륙! 세르주 무이 상륙! 세르주 무이 상륙! 프랑스를 대표하는 조명 브랜드 세르주 무이 Serge Mouille가 도산 공원에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세르주 무이는 프랑스의 유명 디자이너 세르주 무이가 1952년부터 63년까지 단 10년간의 창작만으로 디자인 역사에 족적을 남긴 브랜드다. 여인의 가슴 모양을 닮은 조명 펜던트와 각각의 펜던트를 by 문은정|
MILAN DESIGN WEEK TREND MILAN DESIGN WEEK TREND MILAN DESIGN WEEK TREND 지난 4월 9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19는 현재 우리의 삶과 밀접한 환경문제부터 또 다른 차원의 세상까지 극과 극으로 나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했다. 디자인 트렌드의 현재와 미래를 경험해본 <메종> 기자들이 뽑은 10가지 키워드를 소개한다. 벤투라 센트랄레에서 진행된 아리아 by 서윤강|
Summer Scent Summer Scent Summer Scent 초여름의 무더위를 청량하게 달래주는 향의 세계로. 향을 피운 뒤 안에 쌓인 재만 털어내면 깔끔하게 향을 즐길 수 있는 ‘인센스 캐쳐’. 파이브앤다임 제품으로 서울번드에서 판매. 11만6천원. 후박피와 한방 재료, 바질 등의 허브, 향신료 등 by 문은정|
Summer Interior Summer Interior Summer Interior 바람이 솔솔 통하는 나무 또는 라탄 소재의 아이템은 무더운 여름철에 더욱 제격이다. 라탄 소재의 플로어 조명 ‘스핀 M’은 야생의 새둥지를 연상시킨다. 파올라 나보네가 디자인한 것으로 제르바소니에서 판매. 1백80만원. ‘멀티컬러 바스켓’은 소품을 담아둬도 좋지만 장식용으로도 by 원지은|
한국의 꽃 한국의 꽃 한국의 꽃 로얄코펜하겐에서 덴마크 정원을 모티프로 한 ‘블롬스트’ 라인을 출시했을 때, 내심 부러운 마음이 들었더랬다. 우리나라의 꽃도 그에 못지않게 아름다운데…. 그런 에디터의 마음을 알았는지, 로얄코펜하겐에서 25주년을 맞아 국내 한정판 ‘플로라 코리아니카’를 출시했다. ‘플로라 다니카’는 1790년 출시된 최상위 라인으로 덴마크 식물도감에 수록된 by 문은정|
디자인의 시간 디자인의 시간 디자인의 시간 북유럽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주는 빕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유행을 타지 않는 것을 목표로 진정한 아름다움의 정의를 구현하고 있었다. 덴마크에 있는 빕의 셸터. 조립형 마이크로 주택으로 만들어졌으며 예약을 통해 숙박할 수 있다. 내부는 모두 빕의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꾸며졌다. by 문은정|
벤시몽식 라이프스타일 벤시몽식 라이프스타일 벤시몽식 라이프스타일 벤시몽의 창립자 세르주 벤시몽은 여행을 통해 얻은 영감으로 브랜드를 탄생시켰다. 그는 세상의 모든 이들도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고 탐구해나가길 기원했다. 그가 여행을 통해 찾은 것은 컬러로 가득 찬 세상. 그것이 바로 벤시몽식 라이프스타일이다. 벤시몽의 창립자 세르주 벤시몽. 그의 유쾌한 by 원지은|
FABRIC TREND FABRIC TREND FABRIC TREND 따스한 햇살이 가득한 봄인 만큼 집 안 분위기도 전환이 필요하다. 6곳의 브랜드와 함께 패브릭 트렌드를 짚어봤다. 모든 이들이 입을 모아 꼽은 트렌드는 자연주의. 환경과 자연을 모티프로 한 디자인은 물론 소재까지도 자연스럽게 공간에 녹아들 수 있는 패브릭이 대세다. MATERIAL by 원지은|
사계절 내내 나무 아이템 사계절 내내 나무 아이템 사계절 내내 나무 아이템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우드 아이템. 공간에 나무의 결처럼 부드럽고 편안한 무드를 더해보자. 오벌 테이블 OVAL TABLE, 암체어 ARM CHAIR(CLASSIC WALNUT) 노만 체르너가 디자인한 월넛 플라이 우드 소재의 테이블과 암체어. 체르너 Cherner 제품으로 챕터원. by 서윤강|
시원한 가구 시원한 가구 시원한 가구 도무스디자인에서 세계적인 유리 가구를 생산하고 있는 이탈리아 브랜드와 협업한 가구 8점을 선보인다. 지란돌라 테이블 부분적으로 유리를 사용하는 경우는 흔하지만, 가구 전체를 유리로 만드는 경우는 흔치 않다. 유리에 대한 편견을 깨는 이번 가구는 정교하고 뛰어난 기술로 제작해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