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WELL MADE ① IT IS WELL MADE ① IT IS WELL MADE ① 사용하기 좋고 안락하며 조형미도 뛰어난 비앤비 이탈리아의 가구. TOBI-ISHI 바버&오스거비 Barber&Osgerby가 디자인한 사이드 테이블 토비이시. 정제된 젠 스타일로 꾸민 일본 정원에 있는 징검돌을 보고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 HIVE 꿀벌의 집 모양에서 모티프를 얻어 디자인한 하이브, 스위스 디자인 스튜디오 아틀리에 오이 By 권아름|
Quality& Value Quality& Value Quality& Value 창의적인 발상과 기술력을 조화시켜 가구를 완성하는 비앤비 이탈리아는 품질에 대한 자부심으로 오래도록 소유할 만한 가치 있는 아이템을 선보인다. 가구를 스타일로만 접근하는 게 아니라 제대로 만들 줄 아는 브랜드다. 유려한 곡선이 특징인 소파 '벤드 Bend' 프랑스 디자이너 장 By 권아름|
멍멍아! 춥다, 옷 입자! 멍멍아! 춥다, 옷 입자! 멍멍아! 춥다, 옷 입자! 강한 추위도 반려견의 산책을 막을 순 없다! 몽클레르에서 소개한 '몽클레르&폴도 도그 쿠튀르' 컬렉션과 함께라면 더욱 그러하다. 패딩으로 유명한 브랜드 몽클레르에서 반려견을 위한 의류를 선보였다. 국내 출시를 기다린이들에게는 기쁜 소식일 듯! 이번 컬렉션은 몽클레르와 럭셔리한 반려견 의류 브랜드인 '폴도 도그 By 신진수|
덴마크의 국민의자 덴마크의 국민의자 덴마크의 국민의자 세계 명문 학교가 선택한 의자 케비 체어는 인터로그에서 구입할 수 있다. 덴마크 로열 데니시 아카데미를 비롯해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스웨덴 카를 말름스텐 퍼니처 스쿨 등 전 세계 명문 학교가 선택한 의자 케비 체어 Kevi Chair. 건축가인 요르겐 라스무센이 1958년에 By 신진수|
YOUR UTIMATE LIFE YOUR UTIMATE LIFE YOUR UTIMATE LIFE 수입 패브릭과 벽지를 국내에 소개하는 유앤어스 You&Us가 빈티지 가방에 다양한 오브제를 더하는 ‘히스토리 바이 딜런 History by Dylan’의 류은영 디자이너와 함께 새로운 브랜드 ‘딜런유 Dylan&Y.U’를 제안한다. 딜런유는 ‘유어 얼티메이트 라이프 Your Ultimate Life’를 모토로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줄 쿠션과 방석, By 권아름|
획기적인 캐비닛 획기적인 캐비닛 획기적인 캐비닛 스페이스로직에서 기능적이고 실용적이며 독창적인 디자인의 캐비닛을 선보인다. 1913년 설립된 네덜란드 모던 디자인 가구 브랜드 파스토에 Pastoe의 캐비닛 컬렉션 ‘아다머르 A’dammer’다. 1978년에 출시된 이 제품은 네덜란드 디자이너 알도 판 덴 니우엘라르 Aldo van den Nieuwelar가 고안한 것으로 기존 캐비닛의 전형적인 모습에서 By 권아름|
라미X재스퍼 모리슨 라미X재스퍼 모리슨 라미X재스퍼 모리슨 라미의 신제품 ‘아이온’은 영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인 재스퍼 모리슨이 디자인한 제품이다. 올리브 실버와 블랙 컬러의 만년필 ‘아이온’. 심플하고 기능성을 강조한 그의 디자인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아이온은 보디와 캡이 하나로 이어지듯 매끈하고 심플한 것이 특징. 라미의 특수 제조 기술로 알루미늄 소재의 By 신진수|
Maison&Objet Fall ③ Maison&Objet Fall ③ Maison&Objet Fall ③ 올해도 어김없이 9월 파리 메종&오브제가 개최됐다. 관람객과 디자이너, 구매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디자인이라는 이름 아래 파리를 즐겼다. 파리의 가을을 알리는 단풍처럼 서서히 빠져들 수밖에 없었던 메종&오브제의 리뷰를 전한다. 마이오리의 조명 ‘프레이드’. 페르몹의 아웃도어 체어 ‘리드믹’. 페르몹의 By 신진수|
Maison&Objet Fall ② Maison&Objet Fall ② Maison&Objet Fall ② 올해도 어김없이 9월 파리 메종&오브제가 개최됐다. 관람객과 디자이너, 구매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디자인이라는 이름 아래 파리를 즐겼다. 파리의 가을을 알리는 단풍처럼 서서히 빠져들 수밖에 없었던 메종&오브제의 리뷰를 전한다. 올해의 트렌드 테마 ‘컴포트 존’. 편안한 디자인을 보여주는 가구들. By 신진수|
2017 Maison&Objet Fall ① 2017 Maison&Objet Fall ① 2017 Maison&Objet Fall ① 올해도 어김없이 9월 파리 메종&오브제가 개최됐다. 관람객과 디자이너, 구매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디자인이라는 이름 아래 파리를 즐겼다. 파리의 가을을 알리는 단풍처럼 서서히 빠져들 수밖에 없었던 메종&오브제의 리뷰를 전한다. 르 오프! 전시가 열린 레 독스. 파리 노르 빌팽트에서 진행된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