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아웃도어 라이프를 위해 특별한 아웃도어 라이프를 위해 특별한 아웃도어 라이프를 위해 유럽의 고급 호텔이나 정원에서 만날 수 있었던 아웃도어 가구 브랜드 우노삐우가 국내 론칭했다. 아시아권에서는 다소 생소하지만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의 유럽에서는 럭셔리 가든 퍼니처로 이름난 우노삐우 Unopiù가 국내 론칭 했다. 수세기 동안 정원 치유 문화가 발전했던 이탈리아 투시아 Tusica 지방에서 By 박명주|
컬러 입은 리클라이너 컬러 입은 리클라이너 컬러 입은 리클라이너 독일의 고급 가구 브랜드 코이노 Koinor가 리클라이너 라인인 실렌시오의 ‘사피라 Safira’ 제품에 화사한 컬러를 적용해 새롭게 선보인다. 트렌디한 색감으로 자신만의 인테리어를 꾸미려는 이들을 위해 마련한 이번 신제품은 스테디셀러 모델인 사피라에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 팬톤에서 발표한 2017년 트렌드 색상이 적용된 것이 By 권아름|
이것이 이탤리언 스타일 이것이 이탤리언 스타일 이것이 이탤리언 스타일 이탤리언 디자인 가구 브랜드 라고 Lago의 신제품은 모던한 이탤리언 디자인을 잘 보여준다. 리프트 체어 버티고 테이블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와일드 우드 에어 소파, 에어 테이블 젠틀 오크, 버티고 테이블, 리프트 체어다. 특히 버티고 테이블은 다리 By 신진수|
가볍고 튼튼한 의자 가볍고 튼튼한 의자 가볍고 튼튼한 의자 라이프스타일숍 마켓엠을 운영하는 티엠씨 인터내셔널이 새로운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한다. 일본에서 명작으로 인정받는 니체어 X Nychair X를 독점 수입하게 된 것. 1970년에 니이 타케시가 디자인한 니체어 X는 오랜 시간 연구한 인체공학적 설계가 적용된 의자로 시트와 팔걸이의 높이나 등받이의 각도가 안정적이다. 약 By 권아름|
감각의 근원 감각의 근원 감각의 근원 해외에서 주목받는 디자이너 리스트에는 김진식이라는 이름이 항상 있다. 국내에서는 상대적으로 빛을 보지 못하고 있지만 조만간 수면으로 떠오를 디자이너라는 예감이 드는 그가 첫 개인전을 연다. 그만의 디자인 이면에 있는 감각의 근원이 궁금했다. 김진식은 2013년 스위스 디자인 스쿨 에칼 Ecal에서 마스터 디자인 By 박명주|
네덜란드 월아트 익시 IXXI 네덜란드 월아트 익시 IXXI 네덜란드 월아트 익시 IXXI 퍼즐처럼 조립하는 재미와 그림을 벽에 붙이고 감상하는 즐거움까지 있는 일석이조의 아이템. 네덜란드 월아트 브랜드 익시 IXXI를 소개한다. 2010년, 네덜란드에서 탄생한 익시 IXXI는 에릭 슬로트 Eric Sloot, 파울린 베렌드선 Paulien Berendsen, 룰 파선 Roel Vaessen 세 명의 디자이너가 만든 By 고은최|
MAGICAL CHAIR MAGICAL CHAIR MAGICAL CHAIR 마술사는 다시 말해 숙련된 기술사다. 플라스틱, 알루미늄 등 다양한 소재를 뛰어난 기술력으로 가공한 마법 같은 마지스의 의자를 소개한다. MAGIS PROUST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바로크 양식의 의자에 색점을 찍어 만든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소재와 패턴으로 변형된 의자. 2011년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든 마지스 By 메종|
FOR KIDS FOR KIDS FOR KIDS 마지스 대표인 에우제니오가 자신의 손녀를 위해 2004년 론칭한 미투 컬렉션. 2~6세 아이들을 위한 디자인 가구와 소품, 각종 오브제를 선보이고 있다. DOWNTOWN 핀란드 디자이너 오이바 토이카 Oiva Toikka가 만든 다운타운은 흰색 폴리에틸렌으로 제작한 선반 시스템. PARADISE TREE By 메종|
more than design MAGIS more than design MAGIS more than design MAGIS 올해로 창립 41주년을 맞이한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마지스는 세상의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불혹의 시기를 지나는 중이다. 초창기부터 고수했던 어린아이 같은 유쾌함과 새로운 형태, 기술에 대한 호기심이 완전히 농익어 마지스만의 정체성으로 확고해졌다. 얇은 금속 지지대가 특징인 트래픽 Traffic 라운지 By 권아름|
LEAN AGAINST LEAN AGAINST LEAN AGAINST B&B 이탈리아의 소파 ‘에두아르 édouard’는 디자이너 안토니오 치테리오가 디자인한 제품으로 그의 특기인 모던함과 세련된 비율로 무장했다. 여러 가지 모듈로 원하는 구성을 선택할 수 있으며 등받이가 높고 헤드 쿠션이 있어서 기대어 쉴 수 있는 소파를 좋아하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을 듯하다.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