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헤이데이 유닛 소파 바이헤이데이 유닛 소파 바이헤이데이 유닛 소파 간결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인테리어에 두루 어울린다. 바이헤이데이의 신제품 유닛 소파는 이름 그대로 인체 곡선을 살린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의 유닛을 원하는 수량만큼 모듈화할 수 있다. 작은 공간에서 사용하던 소파에 유닛을 이어 붙여 넓은 공간에서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바이헤이데이의 미니멀리즘을 보여주는 By 신진수|
이서의 비즈 이서의 비즈 이서의 비즈 작은 태피스트리로 비즈를 꿰어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다.낙천 엣지 패턴 첩첩산중 인테리어 디자이너 윤이서는 늘 자신만의 색깔 있는 공간 연출과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국내 주거와 상업 공간을 디자인해왔다. 그런 그녀가 얼마 전부터 작은 태피스트리로 비즈를 꿰기 시작했다. 아름다운 우리 전통 문양과 컬러 비즈로 By 박명주|
원단의 힘 원단의 힘 원단의 힘 벽에 건 건축 패턴의 프롬나드 오 포브루 Promenade au Faubourg는 건축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니겔 피크 Nigel Peak가 디자인한 에르메스 플래그십 스토어의 모습으로 에르메스 제품. 페르시아의 도로를 기하학 패턴으로 풀어낸 쿠션 파바주 자카드 Pavage Jacquard, 작은 노란색 쿠션 피니시 자카드 Finish Jacquard는 By 신진수|
쉽게 보는 건축 자재, 이건하우스 쉽게 보는 건축 자재, 이건하우스 쉽게 보는 건축 자재, 이건하우스 창과 문, 마루 등 건축 자재를 만날 수 있는 쇼룸이다.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날이 갈수록 높아가고 있는 요즘이다. 내 집에 들어올 모든 것에 관심이 증폭되는 이때, 건축 자재도 예외가 아니다. 서교동에 새롭게 문을 연 이건하우스는 창과 문, 마루 등 건축 자재를 By 박명주|
프랑스 디자인의 저력, 리네 로제 프랑스 디자인의 저력, 리네 로제 프랑스 디자인의 저력, 리네 로제 리네 로제는 150여 년의 오랜 전통을 지녔지만 절대 고루하지 않다. 일찍이 새로운 감각에 눈을 뜨고 진취적인 디자인을 지향했던 이 회사는 프랑스의 모던 가구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했다. 1 고탄성 폴리우레탄 폼으로 소파 전체를 제작하는 리네 로제만의 독특한 제조 방식으로 완성한 By 최고은|
NEW VITRA NEW VITRA NEW VITRA 한남동 비트라 쇼룸에서 신사동으로 이전했다.1 베르너 팬톤이 디자인한 ‘하트 콘 체어’. 2 헬라 용에리위스 ‘이스트 리버 체어’. 비트라가 신사동으로 이전했다. 찾아오는 이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위해 신사동 대로변의 건물로 이전한 쇼룸은 한 층에서 비트라와 아르텍 가구를 모두 소개한다. 새로 이전한 쇼룸에는 비트라의 By 메종|
Her Table Her Table Her Table 여성 디자이너들이 기발한 발상과 타고난 조형 감각으로 만들어낸 아름다운 테이블을 보라.다양한 색상으로 이뤄진 도형을 끼워 모양을 바꿀 수 있는 셔플 테이블은 노르웨이 디자이너 미아 함보르크 Mia Hamborg가 고안한 것으로 앤트래디션 제품. 이노메싸에서 판매. 80만원. 너도밤나무 소재를 구부려 만든 아키 커피 테이블은 By 최고은|
My Smart Chef My Smart Chef My Smart Chef 여전히 요리에 서툴고 바쁜, 엄마 손맛이 그리운 커플을 위해 골랐다.일렉트로룩스 익스프레셔니스트 컬렉션 핸드 블렌더 믹싱 바가 21cm로 다른 제품보다 길다. 깊은 그릇에 담긴 식재료도 고루 갈아준다. 얼음 분쇄기와 거품기도 있어 다양한 요리에 두루 활용할 수 있다. 식재료를 용기에 넣어 드르륵 By 문은정|
It’s My Seat It’s My Seat It’s My Seat 남다른 감성과 뛰어난 실력으로 자신만의 입지를 구축한 여성 디자이너들. 그녀들이 디자인한 멋진 의자를 소개한다.볼록한 쿠션이 몸을 감싸도록 만든 안락의자 허스크 Husk는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가 디자인한 것으로 B&B이탈리아 제품. 인피니에서 판매. 가격 미정. 100% 램스울 소재의 퍼프 스툴은 영국 디자이너 도나 윌슨이 만든 것으로 By 최고은|
Woman’s Love Woman’s Love Woman’s Love 취향도 스타일도 다른 여성 디자이너들의 조명을 모았다. 디자이너의 개성만큼 조명 디자인도 다채롭다.나뭇잎 패턴으로 레이어링한 벨벳 소재의 펜던트 콜라주 블루 그레이 Collage Blue Grey는 루이스 캠벨이 디자인한 것으로 루이스 폴센 제품. 루밍에서 판매. 1백93만원. 둥근 형태의 도자 램프에 동양적인 우아한 프린트를 더한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