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막의 시작 2막의 시작 2막의 시작 유아 가구로 유명한 비아인키노가 청담동으로 쇼룸을 확장 이전했다. 유아 가구 브랜드로 인지도를 쌓은 비아인키노의 서울 입성을 기다리던 이들에게 희소식을 전한다. 용인시 수지에 있던 쇼룸을 정리하고 청담동으로 확장 이전을 한 것. 매장의 규모만 넓힌 것이 아니라 유아 가구 라인은 ‘키즈 키노 kid’s By 최고은|
무스타쉬 포르나세티 무스타쉬 포르나세티 무스타쉬 포르나세티 피에로 포르나세티에서 선보인 매혹적인 향초와 디퓨저 시리즈.1 파리 전시를 기념해 선보인 무스타쉬 시리즈. 29만원. 2 그란데 스캔티드 캔들 무스타쉬. 89만원. 3 카프리 마을의 밤을 운치 있게 디자인한 제품. 29만원. 이탈리아 초현실주의 디자인의 대가 피에로 포르나세티에서 향초와 디퓨저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포르나세티는 By 박명주|
타일의 재발견 타일의 재발견 타일의 재발견 욕실에만 시공하는 타일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공간에 구애 받지 않고 벽에 표정을 불어넣을 포인트 타일을 소개한다. Graphic 1 여러 개를 이어 붙이면 입체감 있는 공간을 표현할 수 있는 육각형 양각 타일은 팀세라믹에서 판매. 311×356mm, 1㎡당 5만5천원. 2 옅은 브라운 계열의 배색으로 By 신진수|
제3의 손 제3의 손 제3의 손 뛰어난 요리사를 위한 뛰어난 연장을 소개한다.작지만 중요한 주방 도구1 고기, 생선, 채소 등 식재료별로 사용할 수 있어 위생적인 도마는 조셉조셉 제품으로 홈앤키친에서 판매. 8만원. 2,3,4,5 국자, 집게, 실리콘 뒤집개, 거름망 국자, 다용도 통이 세트로 구성된 주방 도구는 옥소 제품으로 SSG By 메종|
별별 패브릭 별별 패브릭 별별 패브릭 주방을 보다 풍요롭게 해줄 다양한 패브릭 제품을 소개한다. 주방을 위한 패브릭 제품 1 유기농 순면으로 만든 오븐용 장갑은 펌리빙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3만4천원. 2 미니멀한 디자인의 티 코지는 오이오이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3만3천원. 3 체크 패턴의 오븐용 장갑은 데이글로우에서 판매. 3만원. By 메종|
BIG BOB! BIG BOB! BIG BOB! 가장 편한 자세로 쉴 수 있도록 디자인된 플렉스폼의 신제품 빅밥 소파. 2015년 밀라노 국제가구박람회에서 소개된 플렉스폼의 신제품인 ‘빅밥 Big Bob’ 소파를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건축가이자 가구 디자이너인 안토니오 치테리오가 디자인한 빅밥은 자연스럽고 편안한 형태를 추구하기 위해 인체비율에 By 김수지|
TERRACOTTA ORANGE TERRACOTTA ORANGE TERRACOTTA ORANGE 볼수록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는 테라코타 오렌지 아이템을 모았다.덴마크의 컬러리스트 겸 화가인 탈 아르 Tal R와 컬래버레이션해 출시한 세븐 체어는 프리츠한센 제품으로 보에에서 판매. 가격 미정. 초와 촛대를 하나로 합친 디자인의 초는 온트워프듀오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3만9천원. 나무와 맑고 투명한 하늘을 By 김수지|
모던 칫솔 모던 칫솔 모던 칫솔 블랙을 바탕으로 오랫동안 즐겨 쓸 수 있는 제품을 제안하는 온라인 셀렉트숍 29CM의 블랙 위 러브 컬렉션. 온라인 셀렉트숍 29CM에서 컬래버레이션 라인인 ‘블랙 위 러브 Black We Love’를 론칭했다. 블랙 위 러브는 29CM가 상품의 기획 단계부터 제작에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이번 라인은 기본적인 By 신진수|
ALL BLUE ALL BLUE ALL BLUE 청량한 바다가 그려지는 클래식 블루 아이템으로 한여름의 정점을 느껴보자.종아리까지 받쳐주는 시트가 안정적인 암체어는 까레에서 판매. 76만원. 전통적인 촛대 모양을 3D 렌더링 프로그램으로 왜곡시켜 재미를 준 촛대는 에어리어웨어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3만9천원. 청량한 파란색의 원형 벽시계는 스틸 소재로 공간에 포인트를 주기에 By 김수지|
이토록 소중한 그릇 이토록 소중한 그릇 이토록 소중한 그릇 하나하나 고심해서 고른 어여쁜 그릇을 식탁에서만 봐야 한다면 아쉽지 않을까? 사용하지 않을 때도 나만의 식기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는 식기장이 꼭 필요하다. 따뜻한 나무의 질감이 느껴지는 그릇장은 빈티지한 스타일의 인테리어에 제격. 과감한 색상으로 도장했거나 화려한 장식이 있는 제품은 집 안에 포인트를 By 최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