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위의 우주 식탁 위의 우주 식탁 위의 우주 일본의 금속 생활용품 브랜드 후타가미의 황동 냄비 받침 시리즈를 소개한다. 후타가미 Futagami는100년의 역사를 지닌 일본의 금속 생활용품 브랜드. 달, 태양, 별을 모티프로 한 황동 냄비 받침 시리즈는 르네상스의 화려함을 여실히 보여준다. 전통과 모던함이 조화를 이룬 아이템으로 특별한 식탁 분위기를 연출기에 충분하다. 문의 by 박명주|
커트러리 행진곡 커트러리 행진곡 커트러리 행진곡 한 끗 차이로 주방의 분위기를 달리해 그릇만큼이나 중요한 커트러리를 소개한다.양식을 위한 커트러리 1,8 나무 손잡이의 포크와 나이프는 스페인의 아르코스 제품으로 우먼스랩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각각 1만8천원. 2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디저트용 포크는 소리야나기 제품으로 칸트에서 판매. 1만원. 3 무광 스테인리스 by 메종|
IN THE MIDDLE IN THE MIDDLE IN THE MIDDLE 차분하고 부드러운 녹색을 띤 회색인 데저트 세이지. 남성적이면서 여성적인 동시에 화려하지는 않지만 세련된 색상이다.원하는 모양대로 접어서 사용할 수 있는 종이 화병 커버는 인도에서 수제로 만든 것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3만6천원. 말랑말랑한 실리콘 소재로 만든 펜던트 램프 언폴드는 무토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by 최고은|
작품 같은 가구 작품 같은 가구 작품 같은 가구 독창적인 아크릴 가구를 선보이는 프랑스 브랜드 아크릴라를 소개한다. 예술 작품 같은 독특한 가구를 소개하는 프랑스 브랜드 아크릴라 Acrila를 소개한다. 라이프스타일 편집 매장인 마이분에서 선보이는 아크릴라 가구는 투명한 아크릴 소재를 사용해 바로크 시대의 디자인, 추상 미술, 그래픽 아트 등에서 모티프를 얻어 만드는 by 신진수|
MY FIRST KITCHEN MY FIRST KITCHEN MY FIRST KITCHEN 엄마의 취향으로 꾸며진 주방을 꿈꾸는 신부가 있을까? 집주인의 안목과 취향이 드러나는 신혼 주방을 완성하는 개성 있는 식기와 주방 가전, 쿡웨어를 엄선해 소개한다.둘을 위한 식탁 대대손손 물려줄 클래식한 디자인보다 신혼 주방을 젊고 세련된 감각으로 채울 모던한 식기. 1,8 북유럽 스타일의 루시카스 by 메종|
주방에 거는 그림 한 점 주방에 거는 그림 한 점 주방에 거는 그림 한 점 경쾌한 그래픽 패턴부터 독특한 일러스트까지, 주방의 분위기를 환기할 7가지 티타월.마치 강 위의 다리를 연상케 하는 패턴의 티타월은 펌리빙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2만4백원. 자연스러운 구김에 은은한 색상의 티타월은 챕터원에서 판매. 1만원. 두께가 도톰하고 면적이 넓어 테이블보로 활용 가능한 티타월은 자라홈 코엑스몰에서 by 메종|
국기를 입은 아물레토 국기를 입은 아물레토 국기를 입은 아물레토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멘디니가 2015밀라노엑스포를 기념해 아물레토의 새로운 버전을 선보였다. ‘지구 식량 공급, 생명의 에너지’를 주제로 열리는 2015밀라노엑스포가 10월 30일까지 열린다. 이탈리아인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축제이기도 한 2015밀라노엑스포를 맞이해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멘디니는 자신이 디자인한 조명 아물레토의 이탈리아 국기 버전을 소개했다. 밀라노엑스포를 기념한 아물레토는 by 신진수|
빙하를 닮은 울티마 툴레 빙하를 닮은 울티마 툴레 빙하를 닮은 울티마 툴레 이딸라에서 울티마 툴레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16종의 바웨어 컬렉션을 소개했다. 이딸라에서 울티마 툴레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텀블러, 맥주잔, 와인잔, 피처 등 16종의 바웨어 컬렉션을 소개했다. 라틴어로 극북 지역을 뜻하는 울티마 툴레는 독특한 유리 표면이 특징인 컬렉션으로 어떤 음료를 담아도 시원해 보이는 by 신진수|
METALLICA METALLICA METALLICA 미러 선글라스처럼 반사가 강한 금속 느낌의 제품이 인기다. 리빙 제품에서 찾은 강렬한 메탈 소재의 아이템을 모았다.이슬람 터번에서 영감을 받은 금빛 ‘펌킨 사이드 테이블’은 디자인 스튜디오 아우토반의 제품으로 인엔에서 판매. 가격 미정. 핀란드 호수 형태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의 스테인리스 볼은 이딸라 by 신진수|
도시에서 휴가를 도시에서 휴가를 도시에서 휴가를 구프람의 새로운 컬렉션, 데이베드 블로우를 소개한다.구프람의 새로운 컬렉션인 데이베드 블로우 Blow는 1970년대의 전형적인 데이베드 디자인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한쪽 끝이 살짝 올라간 디자인으로 편안하게 누워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블로우는 무엇보다 크바드랏의 신소재 패브릭인 워터본 Waterborn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워터본은 일반적인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