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 Cool Keep Cool Keep Cool 소재는 달라도 목적은 같다. 시원하고 맛있는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와인 쿨러 모음.↑ 와인을 여러 병 담을 수 있는 넉넉한 크기와 양쪽에 손잡이가 있어 사용이 편리한 와인 쿨러는 프로다인 제품으로 SSG몰에서 판매. 3만6천원. 1 아기자기한 디자인의 세라믹 소재 와인 By 메종|
시원하니 좋다 시원하니 좋다 시원하니 좋다 쨍쨍한 여름에는 끈으로 엮어 바람이 솔솔 통하는 의자가 필요하다.1 곡선이 돋보이는 라탄 소재의 PN 오픈 체어는 더패브에서 판매. 40만8백원. 2 팔걸이와 등받이 부분이 직선으로 감겨 있는 흔들의자는 케탈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가격 미정. 3 육각 형태의 짜임이 매우 독특한 암체어는 By 최고은|
넌 내 꺼 중에 최고 넌 내 꺼 중에 최고 넌 내 꺼 중에 최고 어떤 경험이든 의미 있는 첫 번째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이 기억의 남은 첫 번째 리빙 아이템을 소개한다.스타일리스트 고은선 디자인뿐만 아니라 그때 당시의 기억으로 남아 있는 베르너 팬톤의 ‘플라워 팟 조명’이에요. 오랜 시간 스타일리스트 일을 하다가 한 By 메종|
나에게로의 초대 나에게로의 초대 나에게로의 초대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며 여유로운 오후를 보내고 싶을 때가 있다. 1 조명에 최초로 스프링 기술을 접목한 앵글포이즈는 챕터원에서 판매. 44만원. 2 다각형 화분 볼더스는 케네스 코본푸 제품으로 인다디자인에서 판매. 19만원. 3 스틸 프레임에 구멍이 뚫려 있어 높이 조절이 가능한 임스 스토리지 유닛은 By 김수지|
집 안의 건축 집 안의 건축 집 안의 건축 자신만의 색을 입힌 건축물로 공간에 숨을 불어넣는 건축가들. 그들 고유의 건축 철학을 함축한 가구와 소품을 모았다.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가에타노 페세 1969년에 디자인한 ‘UP5’ 암체어와 ‘UP6’ 오토만은 여성적인 암체어에 죄수를 상징하는 이미지인 볼과 체인을 함께 연결했다. 비앤비 이탈리아 제품으로 인피니에서 판매. 클라우디오 By 메종|
다른 나라처럼 집 꾸미기 다른 나라처럼 집 꾸미기 다른 나라처럼 집 꾸미기 무더운 여름에 휴가 기분을 낼 수 있는 이국적인 제품을 모았다. 눈에 익숙한 북유럽을 제외한 다른 나라의 디자인이 신선하고 새롭게 다가온다1 자기 소재의 여우 머리 장식이 돋보이는 벽 거울은 캐나다의 생활 소품 브랜드 IMM리빙 제품으로 스타일리티에서 판매. 12만원. 2 마오리족이 바다 By 신진수|
반듯하게 놓기 반듯하게 놓기 반듯하게 놓기 책상이나 식탁 위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트레이를 모았다.1 네팔의 대장장이가 만든 동 소재의 트레이는 그루에서 판매. 2만5천원. 2,12 콘크리트 벽을 찍은 사진을 가죽에 프린팅한 트레이는 데카르트에서 판매. 작은 것 2만5천원, 큰 것 7만5천원. 3 거울 위에 황동으로 테두리를 두른 By 김수지|
쨍, 쨍, 쨍 쨍, 쨍, 쨍 쨍, 쨍, 쨍 강렬한 여름 볕마저 투과시키는 유리 접시, 유리컵, 유리 저그. 냉수 한 사발을 따라 마셔도 쨍하고 울릴 듯한 유리로 만든 테이블웨어를 소개한다.청명한 유리컵의 힘 1 투명한 펜던트 조명은 앤트래디션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28만원. 2 불투명한 흰색 손잡이의 컵은 리브룸 제품으로 인엔에서 By 메종|
더위 사냥 더위 사냥 더위 사냥 한여름의 무더위 속에서 에디터의 눈길을 사로잡은 아이템은 무엇일까? 에디터 4인의 7월 쇼핑 리스트. 첫 인사가 중요해 사람을 만날 일이 많아 명함을 자주 꺼내다 보니 몇 년 쓰지도 않았는데 명함 지갑이 낡아버렸다. 계속 쓸 수도 있지만 처음 만나 인사를 할 때마다 꾀죄죄한 By 김주혜|
Born to be Wild Born to be Wild Born to be Wild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럽게 멋을 내려면 투박하면서도 편안함이 느껴지는 러스틱 스타일만 한 게 없다. 1 야자수 잎사귀가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액자는 까사알렉시스 제품. 55만원. 2 검정 래커로 도색한 등나무 사다리는 마담스톨츠 제품으로 메종드실비에서 판매. 16만9천원. 3 무게가 묵직하지만 바퀴가 By 최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