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넬 하우스의 손님맞이 파넬 하우스의 손님맞이 파넬 하우스의 손님맞이 지난 4월 2일, 판교에 위치한 파넬 하우스에서 집들이를 겸한 뷰티 클래스가 열렸다. 프렌치 감성으로 꾸미고 3대가 모여 사는 이곳에서 열린 아주 특별했던 클래스 시간을 스케치했다.↑ 발몽에서 준비한 참가자들을 위한 선물. 판교에 위치한 파넬 하우스는 모던클래식 가구 브랜드 파넬의 최정원 이사 by 메종|
아트 바젤 홍콩을 가다 아트 바젤 홍콩을 가다 아트 바젤 홍콩을 가다 아시아 예술 시장의 중심이 된 아트 바젤 홍콩을 다녀왔다. 쇼핑 특구가 아닌 문화 예술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는 홍콩의 현재 모습에서 찬란한 예술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다.↑ 인도 작가 수보다 굽타와 강홍구의 작품을 선보인 아라리오 갤러리 부스.3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린 by 메종|
가족 시네마 가족 시네마 가족 시네마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있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찾고 있다면 호텔의 5월 소식에 관심을 가져보자.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디너 콘서트 <허트리오의 소리를 그리다>를 개최한다. 피아니스트 허승연, 바이올리니스트 허희정, 첼리스트 허윤정 by 메종|
Global(3) Newyork Global(3) Newyork Global(3) Newyork 도심 속 휴양지, 뉴욕에서 만나는 한국 미술, 맨해튼의 랜드마크도심 속 휴양지브루클린의 중심에 위치한 윌리엄스버그의 부티크 호텔 ‘매캐런 호텔&풀 McCarren Hotel&Pool’은 뉴욕을 조망하며 수영을 할 수 있어 최근 인기를 모으는 곳. 이곳의 자랑거리인 야외 수영장은 뉴욕에서 가장 큰 수영장으로 445㎡라는 여유로운 by 메종|
Global(2) London Global(2) London Global(2) London 괴기스러운 식사, 런던에서 40년, 과거를 달리는 지하철괴기스러운 식사2009년 이스트 런던의 마레 스트리트에 처음 문을 연 빅터 윈드 호기심 박물관 Viktor Wynd’s Museum of Curiosities은 작은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일주일에 5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유명 컬트 박물관으로 자리 잡았다. 동물 박제, 해골, by 메종|
Global(1) Paris Global(1) Paris Global(1) Paris 예술적인 컨셉트숍, 문화 공원, 유서 깊은 호텔예술적인 컨셉트숍예술을 주제로 한 인터넷 방송 <봉 브와야즈>의 MC로 활동하면서 서점 겸 갤러리 OFR의 오너이기도 한 알렉산드로가 오브제와 가구, 예술 작품을 판매하는 새로운 컨셉트 스토어 ‘OFR 라 부티크’를 열었다. 1999년에 문을 연 OFR은 이미 by 메종|
당신만이 당신만이 당신만이 고마운 분들이 유독 많이 떠오르는 5월, 카네이션 선물을 생각하고 있다면 오직 꽃으로만 연출한 꽃병을 시도해보자.카네이션은 5월이 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꽃이지만 특유의 주름 잡힌 꽃 모양 때문에 세련된 느낌은 부족하다. 하지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에는 카네이션만 한 꽃도 없다. 시중에 파는 by 메종|
틈새 공략 복도나 침대 아래 등 자칫 무심해지기 쉬운 공간에 활력을 주는 방법은 러그를 활용하는 것. 다양한 패턴의 러그를 모았다.↑ 바퀴가 달려 있어 이동이 용이한 투르보 행어는 이케아에서 판매. 칠이 벗겨진 듯한 느낌의 모로칸 화이트 마루는 구정마루에서 판매. 1 천연 염색 기법으로 by 메종|
시스터 액트 시스터 액트 시스터 액트 마이 알레는 우경미 대표, 우현미 소장이 걷고 있는 ‘마이 웨이’다. 반짝이는 이정표 하나 없는 길을 가지만 자매는 디자인 사무소라는 정체성에 안주하지 않는 작업을 세상에 펼쳐 보여왔다. 천천히 귀 기울이면 낮은 울림에 공명하게 되는 그들의 이야기, 이번에는 바우어 새에게 헌정되었다.↑ 전시장 by 메종|
디자이너 탐구 생활 디자이너 탐구 생활 디자이너 탐구 생활 기존의 화장품 공병이나 생활용품의 빈 용기에 새로운 쓰임새를 부여한 2015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는 전형과 틀에 안주하지 않은 열 팀의 작가들이 견인했다고 봐도 지나침이 없다. 실용성과 아름다움이 공존할 수 있음을 여실히 증명한 그들을 소개한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서정화 황동과 현무함의 대비가 독특한 스툴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