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넬 하우스의 손님맞이

지난 4월 2일, 판교에 위치한 파넬 하우스에서 집들이를 겸한 뷰티 클래스가 열렸다. 프렌치 감성으로 꾸미고 3대가 모여 사는 이곳에서 열린 아주 특별했던 클래스 시간을 스케치했다.↑ 발몽에서 준비한 참가자들을 위한 선물. 판교에 위치한 파넬 하우스는 모던클래식 가구 브랜드 파넬의 최정원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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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탐구 생활

기존의 화장품 공병이나 생활용품의 빈 용기에 새로운 쓰임새를 부여한 2015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는 전형과 틀에 안주하지 않은 열 팀의 작가들이 견인했다고 봐도 지나침이 없다. 실용성과 아름다움이 공존할 수 있음을 여실히 증명한 그들을 소개한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서정화 황동과 현무함의 대비가 독특한 스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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