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경험하는 푸젠 다이닝 뉴욕에서 경험하는 푸젠 다이닝 뉴욕에서 경험하는 푸젠 다이닝 뉴욕 중식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푸젠 요리 전문점, 닌 하오. 신선한 해산물을 활용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것이 특징인 푸젠 요리. 테이크아웃 박스에 담긴 차이니즈 아메리칸 요리부터 정갈한 딤섬 브런치까지, 오늘날 뉴요커에게 중국요리는 피자나 베이글만큼 익숙한 음식이지만 미국에서 by 문혜준|
Asia’s Best Female Chef Asia’s Best Female Chef Asia’s Best Female Chef 태국 방콕에 위치한 반 텝 Baan Tepa의 오너 셰프 추다리 탐 데바캄 Chudaree Tam Debhakam이 농심 신라면이 후원하는 ‘아시아 최고 여성 셰프상 2025’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현지 농산물과 다양한 식자재를 혁신적인 방식으로 선보이는 탐 셰프는 자신의 집을 독창적인 다이닝 공간으로 재구성해 by 문혜준|
Work and Dine! Work and Dine! Work and Dine! 일하고, 식사하라! 답답한 사무실을 잠시 벗어나 꿀맛 같은 해방감을 선물해줄 점심에 회식하기 좋은 장소 3곳. 풍미 가득한 브런치, 트러플 디 알바 성게 리조토 트러플 풍기 크림 타야린 트러플 모카 홈메이드 카펠리 점심 by 메종|
So Seoul So Seoul So Seoul 정체성은 되새기되 현대적인 감각으로 빚어낼 수 있도록, 한국의 중심 서울에서 현시대의 한식을 선보이고 있는 소설한남의 엄태철 셰프. 찹쌀과 엿기름, 늙은호박으로 만든 조청에 우유만을 더해 제조한 아이스크림. 세 가지 보리튀밥, 계피전병과 수박씨정과를 곁들였다. / 유자화채. 배와 유자 속, 유자 껍질을 by 문혜준|
세계의 한식 세계의 한식 세계의 한식 ‘미쉐린 가이드’,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 등 글로벌 고메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한식 레스토랑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식은 이제 단순히 음식이 아닌, 전 세계 사람들을 연결하는 문화적 언어로 자리 잡고 있다. 전 세계 미식가들이 한식에 주목하는 by 문혜준, 원하영|
More Dimsum, Please! More Dimsum, Please! More Dimsum, Please! 추운 계절, 부담 없이 속을 달래주기 더없이 좋은 육즙 가득한 딤섬 맛집 세 곳. 비싼 만큼 훌륭한 맛, 모트 32 서울 비취 관자교 블랙 트러플 메추리알 샤오마이 해산물 산라 소룡포 서울 고속터미널역과 연결된 파미에 by 메종|
Beyond Tradition Beyond Tradition Beyond Tradition 가장 한국적인 동시에, 가장 전통적이지 않은 한국 요리. 조셉 리저우드 셰프의 에빗에서는 지금까지 맛볼 수 없던 또 다른 한국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에빗의 오리 요리. 합천에서 공수한 오리를 10일 동안 드라이에이징한 뒤 숯불에 구웠다. 산사나물 열매로 만든 퓨레와 by 문혜준|
A Taste of Tradition A Taste of Tradition A Taste of Tradition 불로뉴 숲에 자리한 전설적인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프레 카텔랑이 대중적인 매력을 담은 새로운 비스트로, 라 페르므 뒤 프레를 선보인다. 프랑스 시골 마을의 고즈넉하고 클래식한 미감을 살린 레스토랑 전경. 나폴레옹 3세 시절 파리는 20세기 최고의 도시로 새롭게 태어났다. 파리의 by 원하영|
Drink for the Night Drink for the Night Drink for the Night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에 빠질 수 없는 아이템, 술. 전통주부터 와인, 위스키 등에 달하는 수많은 선택지 앞에서 고민 중인 이들을 위해 전문가에게 물었다. 이 밤을 빛내줄 주인공은 무엇인가요? 크룩 그랑 뀌베 171eme 에디션 ‘샴페인 하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연말 파티에서 by 문혜준|
Taste of Seoul Taste of Seoul Taste of Seoul '2024 서울미식 100선'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디저트 플레이스 세 곳을 찾았다. 전통과 현대의 교차점, 1994서울 유자약과 양면과 개성경단 밤 타락죽 찻자리 차와 다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이 늘어나고 있지만, 한국 전통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