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OF HOME 5 라이크라이크홈 STORY OF HOME 5 라이크라이크홈 STORY OF HOME 5 라이크라이크홈 집을 들여다보면 그 집에 사는 사람의 삶과 취향이 묻어나기 마련이다. 남다른 취향을 지닌 6명의 인테리어 전문가에게 집과 일상에 관한 20가지 질문을 던졌다. 오랜 시간 동안 좋아하는 물건과 저마다의 이야기가 켜켜이 쌓여 완성된 보석 같은 집의 장면들. 전반적으로 낮은 가구들을 by 김민지원지은, 원하영|
STORY OF HOME 4 덴스크 STORY OF HOME 4 덴스크 STORY OF HOME 4 덴스크 집을 들여다보면 그 집에 사는 사람의 삶과 취향이 묻어나기 마련이다. 남다른 취향을 지닌 6명의 인테리어 전문가에게 집과 일상에 관한 20가지 질문을 던졌다. 오랜 시간 동안 좋아하는 물건과 저마다의 이야기가 켜켜이 쌓여 완성된 보석 같은 집의 장면들. 덴마크 브랜드 프레데리시아의 by 김민지원지은, 원하영|
STORY OF HOME 3 디자인알레 STORY OF HOME 3 디자인알레 STORY OF HOME 3 디자인알레 집을 들여다보면 그 집에 사는 사람의 삶과 취향이 묻어나기 마련이다. 남다른 취향을 지닌 6명의 인테리어 전문가에게 집과 일상에 관한 20가지 질문을 던졌다. 오랜 시간 동안 좋아하는 물건과 저마다의 이야기가 켜켜이 쌓여 완성된 보석 같은 집의 장면들. 거실 한쪽에 마련한 by 김민지원지은, 원하영|
STORY OF HOME 2 이로디자인플래닝 STORY OF HOME 2 이로디자인플래닝 STORY OF HOME 2 이로디자인플래닝 집을 들여다보면 그 집에 사는 사람의 삶과 취향이 묻어나기 마련이다. 남다른 취향을 지닌 6명의 인테리어 전문가에게 집과 일상에 관한 20가지 질문을 던졌다. 오랜 시간 동안 좋아하는 물건과 저마다의 이야기가 켜켜이 쌓여 완성된 보석 같은 집의 장면들. 단정하고 새하얀 르 by 원지은원하영, 김민지|
STORY OF HOME 1 엘쎄드지 STORY OF HOME 1 엘쎄드지 STORY OF HOME 1 엘쎄드지 집을 들여다보면 그 집에 사는 사람의 삶과 취향이 묻어나기 마련이다. 남다른 취향을 지닌 6명의 인테리어 전문가에게 집과 일상에 관한 20가지 질문을 던졌다. 오랜 시간 동안 좋아하는 물건과 저마다의 이야기가 켜켜이 쌓여 완성된 보석 같은 집의 장면들. 천고가 높아 이국적인 by 김민지원지은, 원하영|
위크로니아의 원더랜드 위크로니아의 원더랜드 위크로니아의 원더랜드 프랑스 디자인계의 악동 위크로니아 대표, 줄리앙 세반의 세계. ‘혜성처럼 등장한’이란 표현이 어울리는 이들이 있다. 2019년 스튜디오를 시작하고 불과 2~3년 만에 프랑스 인테리어 디자인 시장 내 메이저 위치로 올라온 위크로니아 Uchronia가 그렇다. 원색 컬러들을 자유롭게 적용하는 대담함, 재활용 재료만으로 가구와 소품을 by 박명주|
예술이 깃든 집 예술이 깃든 집 예술이 깃든 집 집을 커다란 캔버스 삼아 직접 만든 가구와 예술 작품으로 차곡차곡 채웠다. 이정배, 이진주 작가 부부는 집이라는 무대에서 한없이 자유로운 예술혼을 펼치며 살아간다. 갤러리나 쇼룸을 떠올리게 하는 3층은 부부의 놀이터나 다름없다. 박공지붕을 선택해 넓은 개방감이 느껴지며 가구들을 벽에 붙이지 않고 by 원지은|
Aqua Life Aqua Life Aqua Life 물속에 나만의 가든을 만들며 사색을 즐길 수 있는 아쿠아스케이핑의 세계. JTK LAB의 강정태 소장이 알려주는 초보 물생활을 위한 지침서와 글로벌 디자이너의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수조 디자인 네 가지. ADA의 아쿠아스케이핑 © Aqua Design Amano 어느 날 by 원지은|
The Victorian House The Victorian House The Victorian House 1900년대 초 빅토리아 시대 주택이 한 가족을 위한 아늑한 안식처로 되살아났다. 미니멀리즘과 모던함이 조화를 이루는 북아일랜드 하우스. 차분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거실.한쪽은 높은 층고로 설계해 개방감을 더했다. 집 안뜰에서 바라본 전경. 이 집은 20세기 초 지역의 상징인 by 김민지|
티에리 르메르의 안식처 티에리 르메르의 안식처 티에리 르메르의 안식처 프랑스를 대표하는 모더니즘. 인테리어 디자이너 티에리 르메르가 사는 곳. 티에리 르메르의 아이코닉한 가구, 니코 소파와 쿠막 암체어, 헬멧 사이드테이블이 놓인 거실. 커피테이블은 청동 장인에게 커스텀 제작했다. 오른쪽에는 르메르가 프랑크 오몽 Franck Aumont과 협업한 세라믹 램프, 왼쪽에는 장-피에르 가로와 앙리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