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고급스러움을 담은 복층 공간 편안한 고급스러움을 담은 복층 공간 편안한 고급스러움을 담은 복층 공간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 아늑함과 자연스러움이 공존하는 청담동의 복층 빌라. 좁은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리듬감 있는 천장과 크고 넓은 창을 만들었다. 여기에 아트 작품까지 더하니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다. 거실 벽면을 차지하고 있는 창과 부엌에 걸린 스타스키 By 원지은|
아내와 딸을 위한 집 아내와 딸을 위한 집 아내와 딸을 위한 집 아내와 딸들에게 특별한 집을 선물하고 싶었던 아빠의 마음이 담긴 패시브 하우스.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이 집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은 집 안 곳곳이 인상적이다. 양쪽으로 유리창이 있어 빛이 잘 드는 주방. 불탑 주방 캐비닛은 와인잔부터 접시, 가전제품 등을 깔끔하게 By 신진수|
럭셔리한 집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럭셔리한 집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럭셔리한 집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평범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대단한 것이 있다. 기본을 지키면서 최상의 퀄리티로 완성된 이 집도 그렇다. 외부의 풍경과 실내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는 용인의 타운하우스는 최고의 자재, 훌륭한 마감을 적용해 6성급 호텔 못지않은 공간으로 완성되었다. 숲속의 산장을 연상시키는 거실. 창밖으로 By 최고은|
따뜻한 겨울 러그 따뜻한 겨울 러그 따뜻한 겨울 러그 집 안을 더욱 포근하고 감각적이게 만들어줄 겨울 인테리어 아이템. 사진 출처 - 룸퍼멘트 홈페이지 (www.room-ferment.com) 룸퍼멘트, Olsen Throw 전 세계 유명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러그를 디자인하는 로스앤젤레스 브랜드 슬로우다운 스튜디오의 '올센 뜨로우 Olsen Throw'. 이는 네덜란드 By 원지은|
다양한 시대의 믹스 & 매치 다양한 시대의 믹스 & 매치 다양한 시대의 믹스 & 매치 디스퀘어드 2의 듀오 디자이너 딘과 댄 케이튼의 빅토리안 하우스는 그들이 생각한 대로 완성되었다. 다양한 소재와 시대, 럭셔리함을 능숙하게 믹스&매치한 독특한 스타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짙은 컬러와 반사 효과로 입구에서부터 미스터리한 분위기에 빠져든다. 거울과 선반, 푸프, 문은 모두 디모레 스튜디오가 By Maisonkorea.com|
꿈에 그리던 우리 집 꿈에 그리던 우리 집 꿈에 그리던 우리 집 뒷마당에는 고라니가 찾아오고 창을 통해 사계절의 변화를 만끽할 수 있는 운치 있는 단독주택을 만났다. 부부와 세 남매가 살고 있는 이 집은 나만의 집을 꿈꾸는 이들에게 좋은 자극이 될 듯하다. 현관의 왼쪽에 자리한 아내의 공방. 한복 디자이너 겸 By 원지은|
담요 밖은 위험해 담요 밖은 위험해 담요 밖은 위험해 쌀쌀한 날씨에 저절로 몸이 움츠려진다. 침대에서도, 소파에서도, 의자에서도, 어디에서나 편안하고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효과까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담요들. 가로 세로가 번갈아 교차되어 짜임새가 촘촘한 것이 특징인 플레인 위브 마감의 아크릴 소재 '플레인 By 서윤강|
full of COZINESS full of COZINESS full of COZINESS 돈암동에 위치한 손명희씨의 집은 머무르고 싶은 편안함으로 가득했다. 손잡이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구니오만의 하이보드 빈티지 캐비닛을 중심으로 파란색 패브릭 소파와 르 코르뷔지에의 LC2 소파를 놓았다. 볼드한 느낌의 로버트 하우스만 조명은 2주 전 도착한 것이다. 인터뷰가 끝났지만 쉽사리 By 문은정|
Bright Up! Bright Up! Bright Up! 올해로 탄생 125주년을 맞이한 루이스 폴센의 대표 디자이너 폴 헤닝센. 그를 추억하며 루이스 폴센의 스테디셀러인 PH 조명을 다시 집어보자. 루이스 폴센의 PH 3/2 테이블 조명. 루이스 폴센의 PH 80 플로어 조명. 덴마크 조명 브랜드 루이스 By 원지은|
파리 아파트의 레노베이션 파리 아파트의 레노베이션 파리 아파트의 레노베이션 집 꾸미기를 좋아하는 안경 디자이너 나탈리 블랑은 친구인 토마와 뤼시의 파리 아파트를 레노베이션했다. 오스망 시대의 클래식한 아파트에 컨템퍼러리한 가구와 사진이 놓여 있다. 환상적인 믹스&매치가 아닐 수 없다! 웅장한 현관 홀의 모습. 3.3m의 높은 천장으로 톰 딕슨 Tom Dixon이 By Maiso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