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TANICAL TOUCH BOTANICAL TOUCH BOTANICAL TOUCH 디자이너 크리스티나 첼레스티노가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피앙카 Pianca에서 선보이는 ‘칼라테아 Calatea’ 의자는 공간에 살포시 내려앉은 나뭇잎처럼 시적인 느낌을 준다. 버튼 장식이 특징인 ‘보스톤 소파’와 잎사귀 모양의 ‘칼라테아’ 의자는 모두 피앙카 제품. 조약돌 모양의 ‘코이시 커피 테이블’은 드리아데 제품으로 by 신진수|
도심에서 만나는 호주 스타일 도심에서 만나는 호주 스타일 도심에서 만나는 호주 스타일 빅토리아 시대의 집을 자신의 스타일로 재구성한 호주 출신의 데커레이터 소머 파인. 그녀는 일과 가정의 조화를 위해 새로운 스타일의 집을 창조했다. 거실 겸 서재에서 바라본 밝은 다이닝룸은 어른들을 위한 공간으로 꾸몄다. 흰색의 낙엽송 바닥은 완즈워스의 더 내추럴 우드 플로어 by Maisonkorea.com|
반려동물을 위한 리빙 아이템 반려동물을 위한 리빙 아이템 반려동물을 위한 리빙 아이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을 위한 리빙 아이템. 티피 텐트 시원한 리넨과 식물 패턴으로 생동감을 부여하는 ‘티피 텐트’는 허츠앤베이. 루르비그 다리를 설치해 세워두거나 벽에 걸 수 있는 고양이 침대 ‘루르비그’는 이케아. 더 베드 by 문은정|
ANIMAL LOVERS’ LIFE ANIMAL LOVERS’ LIFE ANIMAL LOVERS’ LIFE 언덕 꼭대기에 위치한 단독주택에는 강아지와 고양이 네 마리를 기르는 부부가 산다. 가로막는 벽 없이 뻥 뚫린 구조로 설계된 2층. 여행을 가지 않고도 호텔처럼 아늑한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꾸몄다. 동물들은 출입이 금지된 오직 부부만을 위한 공간이다. by 문은정|
In the Style of HILTON MCCONNICO In the Style of HILTON MCCONNICO In the Style of HILTON MCCONNICO 영화 데커레이터 겸 에르메스의 세트 디자이너인 힐튼 매코니코. 그는 뛰어난 직관력을 지닌 디자이너이자 오브제 크리에이터다. 전 세계 박물관에 진열된, 마치 크리스털 브랜드 다움의 선인장 컬렉션 같은 그의 작업을 감상해보자. BRIGHT COLORS 1 세라믹 꽃병은 홈 오투르 뒤 by Maisonkorea.com|
Home Styling Ideas 5 Home Styling Ideas 5 Home Styling Ideas 5 결혼을 앞둔 이들에게 신혼집을 꾸미는 계획은 설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남다른 신혼집을 꾸미고 싶은 이들을 위한 다섯 가지 홈 스타일링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휴양지 같은 침실 신혼부부가 가장 공들이는 공간 중 하나인 침실은 계절마다 색다른 스타일링을 즐기기 좋은 공간이다. by 신진수|
well SLEEP well SLEEP well SLEEP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밤, 숙면을 위한 첫걸음은 최적의 침실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호텔, 가정집, 상업 공간에서 찾은 따라 하고 싶은 침실 꾸밈 아이디어로 홈케이션할 수 있는 침실을 연출해보시길. MINIMAL & COLORFUL 영상, 그래픽을 전공한 프리랜서 정성은 씨와 산업디자이너 by 박명주|
KITCHEN KEYWORD 17 KITCHEN KEYWORD 17 KITCHEN KEYWORD 17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서 2년에 한 번씩 선보이는 에우로쿠치나 Eurocucina는 전 세계 주방 브랜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식문화가 중요해지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는 에우로쿠치나에서 찾은 키워드를 소개한다. 달라진 아일랜드의 역할 세사르 Cesar에서 소개한 아일랜드 ‘윌리엄스버그 Williamsburg’. 강을 잇는 by 메종|
30인의 집 30인의 집 30인의 집 신혼집 꾸미기에 참고하면 좋을 30인의 집을 <메종>이 까다롭게 선별했다. 온라인에서 찾아낸 아름다운 집의 면면을 찬찬히 감상해보자. #벽너머의풍경 덴마크 코펜하겐에 거주하는 브랜드 디자이너 알렉 모딘(@alekmodin)의 거실은 커다란 풍경 벽지로 장식되어 있다. “게스트룸을 정글 포스터로 도배했던 조부모님 집에서 얻은 아이디어예요. by 정민윤|
취향이 곧 인테리어 취향이 곧 인테리어 취향이 곧 인테리어 취향과 추억이 담긴 소소한 아이템으로 집 안을 꾸며 부부의 개성을 엿볼 수 있는 집. 홈 드레싱으로 꾸민 첫 번째 보금자리를 소개한다. 남편의 카펠리니 체어와 아내의 비트라 체어가 놓인 거실. 밤에 조명을 끄고 이케아에서 구입한 플로어 조명을 켜면 아늑하고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