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퍼제로의 두 번째 공간

제로퍼제로의 작은 전시 공간 스페이스 1632. 스페이스 1632는 그래픽디자인 스튜디오 제로퍼제로의 쇼룸이자 작업실인 제로스페이스가 있는 건물 3층에 위치한 작은 전시 공간이다. 제로퍼제로의 디자이너 김지환과 일러스트레이터 진솔의 작업물을 비롯해 일상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를 선보이는 이곳은 인테리어 디자인 스튜디오 플랏엠과 함께

홈 프래그런스 하세요

불쾌지수가 수직 상승하는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해줄 상쾌한 향기가 공간의 체감 온도를 내려준다.     장미와 화이트 머스크, 바닐라를 조합하여 갓 세탁한 셔츠에서 풍기는 보송보송한 향을 느낄 수 있는 라보라토리오 올파티보 ‘비앙코무스치오’ 디퓨저. 200ml, 7만8천원. 6월의 장미나무 향과 풀 내음이

행성 그 사이의 우리

전시는 7월 15일부터 2018년 3월 25일까지 전라도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토마스 사라세노 Tomás Saraceno의 대규모 개인전을 개최한다. ⒸTomás Saraseno,2013 <궤도 속으로> 2013 Photography by Studio Tomás Saraceno, © 2015 <에어로센 10.4&15.3> 2015 전라도 광주에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아시아 최초로 세계가 주목하는 현대

모험의 시작, 남미 여행

광활한 자연과 이색적인 풍경으로 한번쯤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남아메리카. 최근 배낭여행의 성지라 불리며 미지의 나라에 대한 열망과 모험정신으로 신비의 대륙 남미로 떠나는 여행객들이 많다. 막연히 남미 여행을 꿈꾸고 있었다면 혹시나 계획을 세우고 있는 중이라면 남아메리카의 나라 중 꼭 추천해주고

성수동의 녹색 공간

성수동 서울숲길에 오픈한 클럽G ClubG는 인적이 드문 길에 위치하지만 한번 방문하면 또다시 오고야 말 것 같은 매력적인 공간이다. 패션계에서 일했던 김미쉘 대표가 오픈한 곳으로, 가드닝을 기반으로 한 전반적인 컨설팅과 워크숍을 진행하고 가드닝 용품도 판매하는 멀티 공간이다. 가드닝에 오랜 시간 취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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