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입은 헤드폰 패션 입은 헤드폰 패션 입은 헤드폰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비츠 바이 닥터드레가 프랑스 패션 브랜드 발망과 협업해 신제품을 선보였다. 고급스러운 컬러로 완성된 이번 컬렉션은 헤드폰이 패션 아이콘으로서 손색이 없음을 보여주었다. 이번 컬렉션 모델로 선정된 미국 유명 모델이자 배우인 카일리 제너 '비츠 바이 닥터드레 By 고은최|
제로퍼제로의 두 번째 공간 제로퍼제로의 두 번째 공간 제로퍼제로의 두 번째 공간 제로퍼제로의 작은 전시 공간 스페이스 1632. 스페이스 1632는 그래픽디자인 스튜디오 제로퍼제로의 쇼룸이자 작업실인 제로스페이스가 있는 건물 3층에 위치한 작은 전시 공간이다. 제로퍼제로의 디자이너 김지환과 일러스트레이터 진솔의 작업물을 비롯해 일상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를 선보이는 이곳은 인테리어 디자인 스튜디오 플랏엠과 함께 By 권아름|
Bloom&Goûté Style Bloom&Goûté Style Bloom&Goûté Style 유행을 좇기보다 자신의 스타일을 찾는 것이 중요한 시대다. 이를 몸소 실천하며 보여주는 두 여자가 있다. 그들의 일상을 일컬어 블룸앤구떼 스타일이라 부른다. ©임태준 유럽의 스타일리시한 카페를 연상시키는 블룸앤구떼. 블룸앤구떼의 조정희, 이진숙 대표. 물을 듬뿍 주고 완전히 By 문은정|
홈 프래그런스 하세요 홈 프래그런스 하세요 홈 프래그런스 하세요 불쾌지수가 수직 상승하는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해줄 상쾌한 향기가 공간의 체감 온도를 내려준다. 장미와 화이트 머스크, 바닐라를 조합하여 갓 세탁한 셔츠에서 풍기는 보송보송한 향을 느낄 수 있는 라보라토리오 올파티보 ‘비앙코무스치오’ 디퓨저. 200ml, 7만8천원. 6월의 장미나무 향과 풀 내음이 By 경실박|
여름날의 추억 여름날의 추억 여름날의 추억 무더운 여름날 시원하고도 낭만적인 추억을 만들어 보자. 한 여름 밤의 꿈 시원한 맥주, 맛있는 바비큐 그리고 음악. 이 삼박자가 고루 갖춰진 여름 밤이라면 무더운 더위도 방해할 수 없다. 미국 시카고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크래프트 맥주 브랜드 ‘구스 아일랜드’가 시원하고도 낭만적인 By 권아름|
행성 그 사이의 우리 행성 그 사이의 우리 행성 그 사이의 우리 전시는 7월 15일부터 2018년 3월 25일까지 전라도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토마스 사라세노 Tomás Saraceno의 대규모 개인전을 개최한다. ⒸTomás Saraseno,2013 <궤도 속으로> 2013 Photography by Studio Tomás Saraceno, © 2015 <에어로센 10.4&15.3> 2015 전라도 광주에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아시아 최초로 세계가 주목하는 현대 By 권아름|
여행의 시작과 끝 여행의 시작과 끝 여행의 시작과 끝 여행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것은 다름 아닌 '캐리어'다. 튼튼함은 물론 비주얼 또한 내 마음에 쏙 들지 않으면 안 되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디자인과 훌륭한 실용성까지 갖춘 신상 캐리어 4가지를 소개한다.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시슬리에서 여행용 캐리어를 8월 1일 출시한다. 시슬리의 시그니처 By 메종|
Live in luxury Live in luxury Live in luxury 파리의 궁전이었다가 호텔이 된 아름답고 호화찬란한 호텔 크리옹이 4년여간의 공사 끝에 다시 문을 열었다. 이곳에 머물면 누구나 귀족이 된다. Ⓒhôtel de crillon, a rosewood hotel 시그니처 스위트 ‘스위트 듀크 데 크리옹’의 거실. Ⓒhôtel de crillon, a rosewood By 권아름|
모험의 시작, 남미 여행 모험의 시작, 남미 여행 모험의 시작, 남미 여행 광활한 자연과 이색적인 풍경으로 한번쯤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남아메리카. 최근 배낭여행의 성지라 불리며 미지의 나라에 대한 열망과 모험정신으로 신비의 대륙 남미로 떠나는 여행객들이 많다. 막연히 남미 여행을 꿈꾸고 있었다면 혹시나 계획을 세우고 있는 중이라면 남아메리카의 나라 중 꼭 추천해주고 By 권아름|
성수동의 녹색 공간 성수동의 녹색 공간 성수동의 녹색 공간 성수동 서울숲길에 오픈한 클럽G ClubG는 인적이 드문 길에 위치하지만 한번 방문하면 또다시 오고야 말 것 같은 매력적인 공간이다. 패션계에서 일했던 김미쉘 대표가 오픈한 곳으로, 가드닝을 기반으로 한 전반적인 컨설팅과 워크숍을 진행하고 가드닝 용품도 판매하는 멀티 공간이다. 가드닝에 오랜 시간 취미가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