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에 청담 핫 플레이스 이달에 청담 핫 플레이스 이달에 청담 핫 플레이스 숍, 레스토랑, 카페, 바 등 이달에 꼭 추천하고 싶은 지역별 핫 플레이스. Great Gallery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젊은 디자이너들의 신선한 작품을 소개하는 지익스비션이 한남동에서 청담동으로 이전하며 지갤러리 g.gallery로 새롭게 출발한다. 지갤러리는 ‘Great Exhibition Gallery’의 줄임말로 1851년 런던에서 최초로 열렸던 ‘만국박람회 Great Exhibition’에서 따온 by 메종|
Gorgeous Paris Gorgeous Paris Gorgeous Paris 파리의 중심지에 자리한 5성급 호텔 ‘놀린스키 파리’를 소개한다. 럭셔리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과 편리한 시설이 파리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gde laubier 지중해식 요리와 차를 마실 수 있는 그랜드 살롱 Grand Salon. Ⓒgde laubier 디럭스 룸 객실 내부. by 권아름|
교토에서 날아온 초대장 교토에서 날아온 초대장 교토에서 날아온 초대장 반클리프 아펠의 하이 주얼리와 일본의 전통 공예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전시 ‘마스터리 오브 아트: 반클리프 아펠’이 교토 국립근대미술관에서 열린다. 유니크한 스타일과 세심한 디테일의 제작 과정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하이 주얼리 메종 반클리프 아펠. 전 세계의 여러 박물관에서 헤리티지 컬렉션의 전시회를 주최하고 by 권아름|
시몬스의 향 제안 시몬스의 향 제안 시몬스의 향 제안 시몬스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노샤의 홈 프래그런스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총 4가지 향으로 캔들과 디퓨저, 리넨 스프레이, 향 주머니로 구성되어 있다. 각 향이 잘 어울리는 공간도 추천 받을 수 있는데 스파이시한 핑크 페퍼와 무게 있는 우디 향이 조화로운 ‘핀율’은 모던한 인테리어, 작약과 by 신진수|
푸켓에서 ‘베이비문’ 푸켓에서 ‘베이비문’ 푸켓에서 ‘베이비문’ 호텔 앤 리조트 그룹 반얀트리 푸켓 이 프라이빗한 풀 빌라에서 여유롭게 태교를 즐길 수 있는 '베이비문 패키지'를 출시한다. 반얀트리 푸켓 시그니처 풀 빌라 '임신 중 허니문'을 뜻하는 신조어인 '베이비문', 즉 태교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부부들을 위해 by 메종|
일렁이는 유리컵 일렁이는 유리컵 일렁이는 유리컵 최근 세련된 컬러와 디자인의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펌리빙의 신제품 유리컵과 물병은 물을 담지 않고 그저 두고 보아도 좋을 듯하다. 입으로 불어서 만든 이 제품은 세로로 주름진 표면이 특징인데 투명한 유리와 만나 섬세한 아름다움을 극대화했다.특히 유리컵은 상단과 하단의 비율이 각기 달라 by 신진수|
우리 모두 Smile 우리 모두 Smile 우리 모두 Smile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 안야 힌드마치(ANYA HINDMARCH)의 대표 아이콘 '스마일리 Smiley' 대형 조형물이 한국에 도착했다. 가로 230cm 세로 240cm의 대형 조형물 '스마일리' 매 시즌 핸드백, 슈즈, 지갑과 키링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되는 안야 힌드마치의 인기 아이콘 스마일리 by 메종|
특별한 날엔 꽃이지! 특별한 날엔 꽃이지! 특별한 날엔 꽃이지! 자신만의 스타일과 감각으로 무장한 플로리스트들이 5월을 위한 플라워 어렌지먼트를 제안했다. 뭐니뭐니해도 특별한 날엔 꽃이다. 딜라이트 플라워 이재희 플로리스트가 운영하는 딜라이트 플라워는 특히 컬러 배색에 힘을 준 어렌지먼트를 선보여왔다. 과하지 않은 화려함으로 시선을 사로 잡는 딜라이트 플라워에서는 5월을 맞아 선물과 by 신진수|
Powerful Bluetooth speaker Powerful Bluetooth speaker Powerful Bluetooth speaker 음향은 더욱 강력하고 편의 기능도 좋아진데다 가격까지 합리적인 신제품 블루투스 스피커 모음. 브리츠 BA-FB1 사운드 박스 고급스러운 패브릭으로 완성된 'BA-FB1 사운드박스 SoundBox'. 고성능 유닛이 탑재되어 선명한 사운드를 재생하며, 블루투스 4.1 칩셋이 내장되어 무선으로도 안정적인 음원을 감상할 수 있다. 2100mAh의 by 고은최|
단지 바라보기 단지 바라보기 단지 바라보기 예술 분야에서도 인정받는 그래픽디자이너 듀오 ‘슬기와 민’이 서초동에 위치한 페리지 갤러리에서 전시를 열었다. 한국 현대미술을 이끄는 40대 작가들의 전시인 <페리지 아티스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 <페리지 060421-170513>은 작가와 작품, 관람객의 소통을 이야기하는 전시와 달리 정보도, 메시지도 없는 ‘기만하는 전시’를 주제로 by 권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