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만발! 메종&오브제 기대 만발! 메종&오브제 기대 만발! 메종&오브제 ‘하우스 오브 게임’을 테마로 9월 2일부터 6일까지 펼쳐진다.1 루카 니케토가 디자인한 스툴 ‘봉봉 BonBon’. 2 ‘하우스 오브 게임’ 전시 포스터. 3 프랑스 예술가 브루노 페이나도 Bruno Peinado의 작품. 4 하우스 오브 게임 전시장 내 카페 겸 휴식공간. 5 다니엘 브루사틴 Daniel Brusatin의 ‘펄링 런던 By 최고은|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의 ‘파노라믹 65’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의 ‘파노라믹 65’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의 ‘파노라믹 65’ 송도의 이국적인 야경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다.호텔 스테이를 즐기며 바캉스를 보내는 것이 대중화된 요즘, 제주도나 부산 등 유명 휴가지까지 가기 부담스럽다면 송도로 향해보자. 근거리에 위치한 바다를 감상하고 송도에 속속 들어선 세련된 호텔에서 투숙하면 멀리까지 가지 않아도 만족스러운 휴가를 보낼 수 By 메종|
식물과 여름 나기 식물과 여름 나기 식물과 여름 나기 타는 듯한 무더위에는 식물을 각별하게 관리해야 한다. 세 곳의 가드닝 업체에서 여름철 반려 식물을 위한 팁과 키우기 좋은 식물을 제안했다.여름을 위한 식물 체크리스트ν 볕이 강한 여름에는 온화한 햇살이 드는 이른 아침이나 밤에 물을 준다. 해가 뜨거울 때 물을 주면 돋보기 현상으로 By 신진수|
경리단길 ‘달링플라워’ 경리단길 ‘달링플라워’ 경리단길 ‘달링플라워’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공 있는 스타일을 배울 수 있는 플라워숍.플라워숍들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지만 내공 있는 스타일을 배우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플라워숍이 오픈했다. 과거 크리스찬 또뚜를 이끌었던 이강숙 원장이 오픈한 달링플라워가 그곳.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문을 연 By 박명주|
꽃보다 싱그러운 플라워 사진 꽃보다 싱그러운 플라워 사진 꽃보다 싱그러운 플라워 사진 식물을 집 안에 놓고 싶지만 관리할 자신이 없다면 절대 시들지 않는 플라워 사진은 어떨까. 실제 꽃보다 싱그러운 모습을 담은 사진 작품이 집 안에 생기를 불어넣을 것이다.초록 식물과 식물 모티프 아이템 등으로 집 안을 꾸미는 것이 추세. 특히 꽃 사진이나 그림은 By 최고은|
반려견과 여름 나기 반려견과 여름 나기 반려견과 여름 나기 수의사와 훈련사에게 전해 듣는 반려견과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는 기초 상식을 소개한다.과천에 위치한 애견 놀이터 발라당팍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토이푸들 단추와 믹스견 금손이.반려견과 건강하게 보내는 여름여름철 적당한 목욕 주기는? 무더운 여름에는 일주일이나 열흘에 한 번 정도 목욕을 시키는 By 신진수|
덴마크 디자인 브랜드 ‘헤이’ 덴마크 디자인 브랜드 ‘헤이’ 덴마크 디자인 브랜드 ‘헤이’ 건축과 패션, 가구 디자인의 경계를 오가며 고유한 스타일을 구축해낸 헤이 Hay. 덴마크 디자인을 이끌어가는 차세대 브랜드로 인정받았지만 고공행진을 멈추지 않는다.1 로낭&에르완 부홀렉이 디자인한 아웃도어 가구 팔리사데 Palissade. 2 종이로 만든 실로 짠 러그 투 웨이 Two Ways. 국내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By 최고은|
패션 디자이너 자매의 아틀리에 패션 디자이너 자매의 아틀리에 패션 디자이너 자매의 아틀리에 오직 사람의 손만을 거쳐 한 벌의 의상을 완성하는 맞춤복의 세계는 시간이 보다 정교하고 느리게 흐른다. 시장의 흐름에 맞춰 발 빠르게 등장하는 기성복이 아닌 수고와 노력이 깃든 맞춤복을 디자인하는 정윤민, 정유진 자매의 아틀리에는 아날로그적 미학으로 가득했다.1 빨간색부터 검은색까지 온갖 색을 두루 By 메종|
목공예 공방 겸 숍 ‘나모나무’ 목공예 공방 겸 숍 ‘나모나무’ 목공예 공방 겸 숍 ‘나모나무’ 수공예로 만든 원목 생활 소품들을 판매한다.자연의 건강한 삶을 선사하고자 하는 나모나무 Namonamoo는 수원 권선동 가구 거리에 문을 연 공방 겸 숍이다. 1989년과 1990년 대한민국 공예대전에 입선하고 가구 디자인 회사에서 수년간 경력을 쌓은 목공예가 공혜원을 전속 작가로 두고 있으며 결이 아름다운 By 최고은|
호텔28 명동 호텔28 명동 호텔28 명동 영화 촬영장과 닮은 외관이 인상적이다.국내 최초로 SLH Small Luxury Hotel of the World 멤버인 프리미엄 부티크 호텔, ‘호텔28 명동’이 오픈한다. 영화배우 신영균이 명예회장으로 있는 호텔28 명동은 지상 5층으로 들어섰는데, 외관에서부터 문화적인 컨셉트를 담았다. 영화의 스크린처럼 느껴지는 글라스로 마감된 외관은 다채로운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