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만발! 메종&오브제

‘하우스 오브 게임’을 테마로 9월 2일부터 6일까지 펼쳐진다.1 루카 니케토가 디자인한 스툴 ‘봉봉 BonBon’. 2 ‘하우스 오브 게임’ 전시 포스터. 3 프랑스 예술가 브루노 페이나도 Bruno Peinado의 작품. 4 하우스 오브 게임 전시장 내 카페 겸 휴식공간. 5 다니엘 브루사틴 Daniel Brusatin의 ‘펄링 런던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의 ‘파노라믹 65’

송도의 이국적인 야경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다.호텔 스테이를 즐기며 바캉스를 보내는 것이 대중화된 요즘, 제주도나 부산 등 유명 휴가지까지 가기 부담스럽다면 송도로 향해보자. 근거리에 위치한 바다를 감상하고 송도에 속속 들어선 세련된 호텔에서 투숙하면 멀리까지 가지 않아도 만족스러운 휴가를 보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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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단길 ‘달링플라워’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공 있는 스타일을 배울 수 있는 플라워숍.플라워숍들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지만 내공 있는 스타일을 배우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플라워숍이 오픈했다. 과거 크리스찬 또뚜를 이끌었던 이강숙 원장이 오픈한 달링플라워가 그곳.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문을 연

반려견과 여름 나기

수의사와 훈련사에게 전해 듣는 반려견과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는 기초 상식을 소개한다.과천에 위치한 애견 놀이터 발라당팍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토이푸들 단추와 믹스견 금손이.반려견과 건강하게 보내는 여름여름철 적당한 목욕 주기는? 무더운 여름에는 일주일이나 열흘에 한 번 정도 목욕을 시키는

덴마크 디자인 브랜드 ‘헤이’

건축과 패션, 가구 디자인의 경계를 오가며 고유한 스타일을 구축해낸 헤이 Hay. 덴마크 디자인을 이끌어가는 차세대 브랜드로 인정받았지만 고공행진을 멈추지 않는다.1 로낭&에르완 부홀렉이 디자인한 아웃도어 가구 팔리사데 Palissade. 2 종이로 만든 실로 짠 러그 투 웨이 Two Ways. 국내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패션 디자이너 자매의 아틀리에

오직 사람의 손만을 거쳐 한 벌의 의상을 완성하는 맞춤복의 세계는 시간이 보다 정교하고 느리게 흐른다. 시장의 흐름에 맞춰 발 빠르게 등장하는 기성복이 아닌 수고와 노력이 깃든 맞춤복을 디자인하는 정윤민, 정유진 자매의 아틀리에는 아날로그적 미학으로 가득했다.1 빨간색부터 검은색까지 온갖 색을 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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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예 공방 겸 숍 ‘나모나무’

수공예로 만든 원목 생활 소품들을 판매한다.자연의 건강한 삶을 선사하고자 하는 나모나무 Namonamoo는 수원 권선동 가구 거리에 문을 연 공방 겸 숍이다. 1989년과 1990년 대한민국 공예대전에 입선하고 가구 디자인 회사에서 수년간 경력을 쌓은 목공예가 공혜원을 전속 작가로 두고 있으며 결이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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