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의 클래식 ‘평창대관령음악제’

이 여름, 음악 축제를 즐기기 위해 강원도 평창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 당신과 함께! 1 평창대관령음악제의 주요 공연이 개최되는 알펜시아 콘서트홀. 2 춤곡을 연주한 저명 연주가 시리즈. 3 이번 음악제는 B로 시작하는 성을 가진 작곡가들의 작품을 조명할 계획이다. 4 이번 음악제를 멋지게 빛낼 노부스 콰르텟. 5 평창대관령음악제의 예술감독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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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전시

DDP 갤러리 문에서 7월 8일부터 8월 10일까지 전시한다.디자인 플랫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장을 마련했다. 오픈 큐레이팅 방식으로 여러 분야의 작가들이 참여한 전시로 ‘밤에 여는 미술관’이 컨셉트다. <시공간-7 Paris>는 기획자 안강은이 큐레이팅을 맡은 전시로 7시간의 시차를 갖고 있는 파리와

파빌리온 건축 조형물 ‘템플’

의 당선작으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국립현대미술관과 현대카드, 뉴욕 현대미술관 MoMA가 공동 주최하는 <현대카드 컬처 프로젝트 22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6>의 당선작이 발표됐다. 이 전시는 2014년부터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국내 신진 건축가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올해는 신스랩 건축의 신형철이 만든

엄마의 노하우가 담긴 ‘GBH’

온라인숍 구름바이에이치가 오프라인 숍을 오픈했다.방배동 작은 골목에 구름바이에이치(이하 GBH)숍이 오픈했다. GBH의 오픈 소식은 운영자인 하연지 실장의 인스타그램 팬들을 들썩이게 할 만큼 기대를 모았다. 스튜디오 형태의 쇼룸은 그동안 온라인숍에서만 구입할 수 있었던 GBH의 제품을 직접 보고 구입할 수 있는 공간으로, GBH의

에어컨 없이는 못 살아

무더위로부터 구원해줄 에어컨과 친밀해지고 싶은 이 계절, 알아두면 좋은 에어컨에 관한 정보를 소개한다.캐리어에어컨 에어로 18단까지 섬세하게 풍량을 조절할 수 있는 제품으로 공기 역학적으로 설계한 ‘울트라 하이브리드 팬’을 적용해 단시간에 강력한 냉방을 선사한다. 냉난방은 물론 공기 청정과 제습 기능도 갖춘 제품이다. 에어컨은

성수동으로 이전한 틸테이블

지하 공간은 아카데미 공간으로 꾸몄고 1층은 화분과 식물을 구입할 수 있는 숍이다.가드닝 브랜드 틸테이블이 성수동으로 이전했다. 성수동 3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새로운 틸테이블은 그야말로 녹색 식물의 천국이다. 오주원, 김미선 대표는 틸테이블 스타일의 공간을 오픈하면서 지하 공간은 널찍한 아카데미 공간으로

현대카드 바이닐&플라스틱과 스토리지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 옆에 자리한 뮤직 플레이 그라운드다.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와 공연장인 언더스테이지 옆 바이닐&플라스틱 Vinyl&Plastic과 스토리지 Storage라는 새로운 공간이 추가되면서 이태원은 그야말로 흥겹고 재미있는 거리의 방점을 찍었다. 뉴욕의 스트리트 아티스트 아카시 니할라니의 작품을 입은 바이닐&플라스틱은 음악을 듣고 보고 소유하며, 음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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