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타운걸 강희재의 Sweet Home 업타운걸 강희재의 Sweet Home 업타운걸 강희재의 Sweet Home 업타운걸 대표 강희재의 집은 달콤하다. 위트 넘치는 그림과 디자인 가구, 독특한 옷과 소품, 멋진 장난감이 발산하는 긍정의 에너지는 그녀를 매일 더 유쾌한 사람으로 만든다.1 베르너 팬톤의 조명과 박미나 작가의 ‘베리어스 드로잉즈’ 시리즈로 꾸민 다이닝룸. 루비의 바이커 헬멧, ‘코르크 키트’를 활용해 By 메종|
덴마크 가구의 자부심 덴마크 가구의 자부심 덴마크 가구의 자부심 장인정신을 지켜 나가는 덴마크 가구 브랜드 칼한센&선의 대표 쿤드 에릭 한센이 한국을 방문하고 덴스크 성북점에서 특별 전시를 열었다. 창립자의 손자이기도 한 쿤드가 들려준 브랜드 역사에는 한 가족의 사명과 꿈이 서려 있었다. 1 덴스크 성북점에서 만난 칼한센&선의 대표 쿤드 에릭 한센. By 최고은|
낭만적인 부티크, 제인마치 낭만적인 부티크, 제인마치 낭만적인 부티크, 제인마치 스타일 웨딩 컨설팅 컴퍼니 제인마치의 정재옥 대표와 정재인 이사. 고풍스럽고 낭만적인 부티크는 그들이 직접 꾸미고 생활하는 제2의 집이다. 2층 다이닝룸에서 티타임을 즐기는 정재옥, 정재인 자매. 취향이 전혀 다른 자매가 있는가 하면, 한 몸처럼 비슷한 자매도 있어요. 두 분은 어떤 자매인가요? By 메종|
유쾌한 호텔 유쾌한 호텔 유쾌한 호텔 이름부터 유쾌한 호텔 조크 Hotel Joke. 어린이의 방을 연상시키는 발랄한 인테리어는 동심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힘을 지녔다. 파리에만도 14개의 디자인 호텔을 운영 중인 아스토텔 Astotel 그룹에서 새로운 디자인 호텔인 호텔 조크 Hotel Joke를 오픈했다. 어린이의 방을 연상시키는 발랄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는 여행의 By Maisonkorea.com|
DIY 꽃 선물 DIY 꽃 선물 DIY 꽃 선물 축하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때 건네고 싶은 꽃 선물을 제안한다. 오래도록 볼 수 있고 공간에 연출하기에도 훌륭한 두 가지 어레인지먼트다. 생일, 졸업식, 기념일 등 축하할 날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꽃이다. 가장 많이 선물하는 어레인지먼트로 꽃다발과 꽃바구니가 있지만 여기에 색다른 By 신진수|
호텔 ‘카푸치노’ 호텔 ‘카푸치노’ 호텔 ‘카푸치노’ 카푸치노를 닮은 달콤한 휴식을 선사할 어번 라이프스타일의 호텔. 도심 속 여행을 원한다면? 11월 1일 논현동에 새롭게 문을 여는 호텔 카푸치노 Hotel Cappuccino는 어떨까. 어번 라이프스타일 호텔로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총 141개 객실과 다이닝 시설, 루프톱 테라스, 피트니스 센터, 코인 세탁실, By 메종|
모로소를 묻다 모로소를 묻다 모로소를 묻다 서울에 론칭한 모로소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파트리치아 모로소를 만났다. 창립자의 딸이자 사업가이기 전에 혁신적인 디자이너의 눈을 갖고 있는 그녀는 살아 있는 모로소의 철학이다. 한국을 찾은 모로소의 아트 디렉터 파트리치아 모로소 모로소 Moroso 창립자의 딸이자 현재 모로소 아트 디렉터인 파트리치아 모로소 By 신진수|
리칭의 방에서 만난 이솝 리칭의 방에서 만난 이솝 리칭의 방에서 만난 이솝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넘어 예술의 오브제로 사용된 화장품.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가 새로운 전시 프로젝트 <8개의 방>을 소개한다. 관람객들이 작가가 자유롭게 꾸민 집 형태의 전시 공간에서 미술을 가까이 경험하고 작가의 사적인 취향을 엿볼 수 있는 독특한 프로젝트다. 중국 출신의 참여 작가 리칭은 By 메종|
DIY 종이 오브제 DIY 종이 오브제 DIY 종이 오브제 다른 재료 없이 종이를 뚝딱 접어서 만드는 종이 오브제. 모빌, 오너먼트, 전등갓 등 다양하게 활용해 집 안을 꾸며보자. 지난여름, 1990년대 아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추억의 ‘색종이 아저씨’ 김영만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던 것을 기억하는지. 덩달아 종이접기가 회자되면서 최근까지 By 최고은|
어느 한 사진작가의 시선 어느 한 사진작가의 시선 어느 한 사진작가의 시선 사진작가 허준율이 본 故 권진규의 작품 세계. 공간과 사물의 형태와 본질에 관심을 갖고 작업해온 사진작가 허준율이 조각가 故 권진규의 작품 세계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회고하는 전시 <레미니상스 Reminiscence>를 개최한다. 故 권진규는 테라코타와 건칠을 주재료로 한 조각 작품을 통해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