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과 함께 하는 별 헤는 밤

겨울철 밤 하늘은 유난히 별이 많다. 밤 하늘에 수놓은 듯 반짝이는 별을 바라보며 상쾌한 밤공기를 마시는 로맨틱한 겨울 밤을 보내보면 어떨까?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시간이 지속되며 디지털 여행으로 아쉬움을 달래는 이들이 많아진다. 그래서 준비했다. 조금 더 특별하게 디지털로

내 몸의 밸런스를 찾아서

사진을 올리자 서핑하러 가냐는 소리를 들었다. 넘실대는 파도 위에서가 아니라 움직이지 않는 바닥에서 하는 서핑 요가다.     나름 꾸준히 다니고 있는 요가원은 플라잉 요가 외에도 아쉬탕가, 빈야사, 하타를 비롯해 테라피와 인사이드 플로우, 필라테스 등 다양한 커리큘럼이 있지만 줄곧 플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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