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maisonkorea.com/2021/05/msk_60af5056b4f01.jpg)
산뜻하고 청량한 색감에 얼굴을 새겨넣은 ‘페이스 비자 그린’은 이탈리아 장인이 수공예로 작업했다. 더콘란샵에서 판매. 6만9천원.
![](https://img.maisonkorea.com/2021/05/msk_60af512ded72c.jpg)
미소를 띤 듯한 디자인의 ‘해피 훅’은 무게감 있는 코트는 물론 다양한 물건을 걸 수 있다. 하이메 아욘이 디자인한 제품으로 프리츠한센에서 판매. 8만5천5백원.
![](https://img.maisonkorea.com/2021/05/msk_60af518db46ca.jpg)
오페라 가수 리나 카발리에의 새침한 표정을 담은 포르나세티 월 플레이트는 르위켄에서 판매. 26만5천원.
![](https://img.maisonkorea.com/2021/05/msk_60af5053a07cf.jpg)
핸드메이드로 포근한 느낌을 주는 면 소재의 ‘거북 돌 쿠션 키링’은 볼륨감 있는 디자인으로 모빌처럼 매달아 사용해도 좋다. TWL에서 판매. 3만원.
![](https://img.maisonkorea.com/2021/05/msk_60af505042bcd.jpg)
익살스러운 표정과 아치형의 근육으로 힘센 남자를 표현한 ‘스트롱맨 넛 크래커’는 마르셀 반더스가 디자인한 호두까기 제품으로 알레시코리아에서 판매. 1백90만원.
![](https://img.maisonkorea.com/2021/05/msk_60af50375ba7c.jpg)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자신을 형상화한 와인 오프너 ‘알레산드로 엠’은 알레시코리아에서 판매. 7만9천원.
![](https://img.maisonkorea.com/2021/05/msk_60af5033d4c6a.jpg)
핸드페인팅으로 제작된 따스한 무드의 목각 인형은 알레산더 지라드가 디자인했다. 비트라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9만8천원.
![](https://img.maisonkorea.com/2021/05/msk_60af52b72d944.jpg)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의 ‘아이 러그’는 인도 장인이 100% 뉴질랜드 양모를 사용해 손으로 직접 제작해 내구성이 뛰어나다. 루밍에서 판매. 43만원.
![](https://img.maisonkorea.com/2021/05/msk_60af503099814.jpg)
홉티미스트의 ‘클래식 범블’은 행복과 웃음을 가져다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다이빙홈에서 판매. 5만5천8백원.
![](https://img.maisonkorea.com/2021/05/msk_60af503ac1d4b.jpg)
통통 튀는 컬러와 과감한 패턴이 매력적인 휴지통 ‘에브리보디 빈’은 엘렌 벤 더센 작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9만7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