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묘하면서도 독특한 색감을 담은 디자인 오브젝트의 모네 벽걸이 시계. 자세히 보면 붓 터치의 질감을 더해 디테일한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르위켄에서 판매. 21만5천원.
간결하고 우아함이 돋보이는 앤트래디션의 펜던트 조명은 매트한 메탈 소재를 사용해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더한다. 이노메싸에서 판매. 30만원.
섬세한 장인정신과 정교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프렌즈앤파운더스의 엘에이 파이프 체어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신비한 색감과 형태로 독특한 매력을 발산한다. 이노메싸에서 판매. 1백42만원.
클래식한 반구 형태의 디자인에 포인트 컬러를 입혀 감각적이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루이스폴센의 판텔라 미니 램프. 더콘란샵에서 판매. 80만원.
아이카사의 접이식 수납 박스는 가벼운 재질과 튼튼한 내구성으로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접어서 보관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다. 루밍에서 판매. 9천5백원.
컬러 비즈로 만든 헤이 펄라 폰 홀더 루버스. 긴 어깨끈으로 길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개성 있는 색상으로 포인트를 주기 좋다. 이노메싸에서 판매. 7만9천원.
토끼의 실루엣을 모티프로 제작한 플라스틱 의자는 인테리어 오브제 역할도 겸한다. 귀여운 디자인과 색상으로 공간에 동심과 순수함을 더한다. 퀴부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22만원.
꽃봉오리를 컨셉트로 자연의 곡선을 닮은 크래프트 컴바인의 버드 화병. 연보랏빛 색상으로 공간에 활력을 더한다.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12만5천원.
흔히 볼 수 없는 색상을 입은 봄소와의 한포국 소파. 곡선형 프레임과 팔걸이를 없애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으로 공간의 활용도를 높인다. 봄소와에서 판매. 가격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