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루카 니케토 Luca Nichetto가 간디아블라스코 Gandiablasco에서 선보인 아웃도어 겸용 가구 옹드 Onde 컬렉션이 더욱 확장된 제품군을 선보였다. 프랑스어로 파동을 뜻하는 옹드 컬렉션은 간디아블라스코가 좋아하는 알루미늄 소개를 적극적으로 사용한 가구로 이번에는 얼룩이나 화학물질에 강한 덱톤 Deckton® 소재로 만든 테이블 상판을 더했고, 옆 부분에는 골판지 같은 알루미늄 패널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식탁, 안락의자, 클럽 안락의자 등으로 다양해졌으며 내구성도 향상돼 아웃도어 가구 컬렉션의 위상을 또 한번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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