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별로 만나는 다이닝 테이블 컬렉션.
WOOD
따스함은 물론 어디에서나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나무 소재의 테이블은 오래 사용할수록 더 깊은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단단한 오크로 만든 원형 베벨Bevel 테이블은 넓고 조각된 사선 다리와 클래식한 둥글고 매끄러운 마감이 특징이다. 개별 리프가 있어 테이블 확장도 가능하다. 펌리빙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217×117×73cm, 4백60만원.
은은한 올리브 그린 색상의 글락 상판과 월넛 다리의 조화가 멋스러운 DT 03 다이닝 테이블은 디아크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110×110×74cm, 2백10만원.
모던 클래식 룩의 정석 스네어가드 다이닝 원형 테이블은 메누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20×120×73cm, 1백85만원대.
스테인드 브러시드 오크와 스테인드 월넛으로 만든 독특한 조각 모양의 얍Yab 테이블은 컬렉션 파티큘리르 Particuliere 제품으로 인피니에서 판매. 250×140×74cm, 가격 문의.
나뭇결을 멋스럽게 보존한 ISA 테이블은 하단에 묵직한 대리석으로 균형을 잡아줘 웅장한 매력을 지녔다. 델코트 컬렉션 작품으로 인피니에서 판매. 280×120×75cm, 가격 문의.
6개의 체어를 배치해도 별도의 상석없이 개방감 있게 앉을 수 있는 슈퍼엘립스 B612 테이블은 프리츠한센에서 판매. 150×100×75cm, 2백86만원.
사선 방향으로 뻗은 삼각형 모양의 다리가 특징인 올두스 테이블은 스카게락 제품으로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180×85×73cm, 3백82만3천원.
동양적인 건축양식을 연상시키는 우드 컷아웃 디자인이 특징인 모로소의 다이닝 테이블은 아체르비스 제품으로 한국가구에서 판매. 300×100×73cm, 가격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