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 덴마크 건축가이자 디자이너 폴 키에르홀름이 처음으로 출시한 PK1 체어는 이제 하나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브러싱 처리한 스틸과 라탄 소재, 적층 가능한 디자인은 많은 이의 사랑을 받기에 충분했다. 칼한센앤선은 이번 시즌 PK1에 또 하나의 장인 정신을 더한다. 숙련된 장인이 15시간 동안 수작업으로 짠 페이퍼 코드 제품으로 선보이는 것. 오리지널 디자인을 완전히 고수하면서도 시간이 흐를수록 아름다운 고색이 감도는 페이퍼 코드 PK 1 체어. 친근하면서도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오는 9월부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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