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프렌치 감성의 포푸스

우아한 프렌치 감성의 포푸스

우아한 프렌치 감성의 포푸스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포푸스 Popus를 이제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럽의 70년대 무드에서 영감받아 화려한 컬러와 패턴으로 무장한 포푸스는 프랑스 빈티지 특유의 포근함과 부드러움을 지녔다. 플로럴, 보태니컬 등의 화려한 패턴은 물론 비비드한 컬러를 사용함으로써 프랑스의 우아한 팝 아트적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포푸스 코리아의 쇼룸은 논현동에 있으며 3월 25일부터 4월 7일까지 현대백화점 본점에서 팝업을 연다. 트렌디한 감성과 색채감으로 생기 가득한 공간을 만들어주는 포푸스는 단조로운 디자인이 지겨웠던 이들에게 특히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WEB www.popu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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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의 현대화

클래식의 현대화

클래식의 현대화

단일한 튜브 모양의 강철로 구조적 아름다움을 표현한 코파카바나 Copacabana 체어는 헝가리 디자이너 마티에고 Matégot의 작업 중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이다. 세계적인 모던 디자인 애호가들 사이에서 시대를 초월하는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파리 퐁피두 센터에서는 이 디자인을 영구 컬렉션으로 소유할 정도. 구비는 이러한 상징성을 지닌 코파카바나 체어를 실내외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의자로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 마티에고의 천재적인 비전을 보존하되 대담한 색상을 입히고, 현대인의 체형에 맞게 개선한 것. 앉았을 때 편안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등받이와 좌석의 각도를 정밀하게 조절했다. 스테인리스 스틸과 좌석의 금속 베이스에 추가된 배수 구멍, 실외용 직물 등의 추가로 아웃도어 가구의 역할도 톡톡히 해낸다.

WEB www.gu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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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y Arch

의자와 벤치가 아늑하게 둘러싸인 테이블은 여럿이 책을 읽거나 편안하게 식사할 때 진가를 발휘한다.

저스틴 디자인 Just’In Design의 실내건축가 낭시 기에르내르트가 개조한 파리 아파트. 주방의 작은 알코브가 아늑한 분위기를 채운다. 테이블과 벤치에는 패로&볼 Farrow&Ball의 트레론 Treron 컬러를, 알코브 벽에는 아르트 Arte의 ‘그랑빌 Granville’ 벽지를 발랐다. 의자는 더 마지 The Masie, 벤치에 있는 쿠션은 BHV, 카라페와 유리잔은 모두 모노프리 Monoprix.

두 개의 기둥
MDF 콘솔 ‘비앙카 Bianca’는 H&M 홈 H&M Home. 130×40×72cm.

부드러운 터치
양모 태피스트리 ‘그라마 아 Gramma A’는 텔레그람 Telegram 컬렉션으로 포르마팡타스마 Formafantasma가 디자인했다. 씨씨-타피스 CC-Tapis 제품. 230×300cm.

네모난 가죽
스틸과 가죽으로 된 의자 ‘블린 Blyn’은 오스카&가브리엘레 부라티 Oscar&Gabrile Buratti 디자인으로 프라그 Frag. 46×53×79cm.

유리 튜브
경도 높은 유리로 만든 유리잔은 악셀 샤이 Axel Chay와 모노프리 Monoprix 협업. 높이 8cm부터.

열기구
유약을 바른 세라믹 조명 스탠드 ‘트라비아타 Traviata’와 패브릭 전등갓 ‘소나트 Sonate’는 레 콩포장트 Les Composantes 컬렉션으로 세잔 Sezane. 35×66cm.

플루트 합창단
블로잉 기법의 유리와 메탈로 제작된 펜던트 조명 ‘비오-에스 Bio-s’는 오리아노 파바레토 Oriano Favaretto 디자인으로 보날도 Bonaldo. 40×80×190cm.

가느다란 빛
메탈 촛대 ‘볼 Bowl’은 펌 리빙 Ferm Living. 10×2.7cm.

높이 쌓아올린 탑
디지털 스탬핑한 아트 페이퍼 ‘드 루이유 2 De Rouille 2’는 셀린 카다라 Celine Kadara 디자인으로 스튜디오 미라콜로 Studio Miracolo. 21×30cm.

올드 로즈
벨벳 쿠션 ‘오로르 Aurore’는 블랑 디부와르 Blanc D’Ivoire. 50×50cm.

컵에 맺힌 물방울
플라스틱 카라페 ‘젤리스 패밀리 Jellies Family’는 파트리샤 우르키올라 Patricia Urquiola 디자인으로 카르텔 Kartell. 12.5×30cm.

 

English Twist

가구의 모서리는 둥글게, 등은 유니크하게 연출해 빛과 계절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진다.

스튜디오 더건 Studio Duggan은 런던 교외에 자리한 이 집에 유쾌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불어넣었다. 벤치는 워윅 Warwick의 패브릭과 가죽으로 커버링했다. 테이블은 HK 리빙 HK Living, 펜던트 조명은 오리지널 BTC Original BTC, 타일은 테라초 타일스 Terrazzo Tiles.

잔금무늬
세라믹 꽃병 ‘카빈 Kabin’은 니콜라이 뇌데스보 Nicolaj Noddesbo와 토미 힐달 Tommy Hyldahl 디자인으로 101 코펜하겐 101 Copenhagen. 35×23.5cm.

색종이 조각
세라믹 사암 타일 ‘콘페티 비앙카 멀리컬러 Confetti Bianco Muticolor’는 퀸테센차 세라미슈 Quintessenza Ceramiche 제품으로 Etoffe.com에서 판매. 18.6×18.6cm.

균형 잡기
평형추가 달린 도자기 펜던트 조명 ‘크리스티 Christie’는 오리지널 BTC. 47×20×170cm.

과일 나무
망고나무 테이블 ‘포르토 Porto’는 블루밍빌 Bloomingville. 90×76cm.

담장 밑에서
양모, 면, 비스코스 태피스트리 ‘몰라 Mola’는 AYTM. 195×140cm.

멜팅팟
사암 화분 ‘05 M 베이지 몰리 05 M Beige Molly’는 어반 정글 Urban Jungle 컬렉션으로 마리 미켈센 Marie Michielssen이 디자인했다. 세락스 Serax 제품. 29.5×22.5cm.

빛과 그림자
종이 포스터 ‘라신 Racines’은 레 제테르넬 Les Eternelles 컬렉션으로 메종 사라 라부안 Maison Sarah Lavoine. 50×70cm.

파랑새
부드러운 패브릭과 에코 가죽으로 커버링한 의자 ‘아게아 Agea’는 마르코나토&자파 Marconato&Zappa 디자인으로 보날도. 48×55×85cm.

벌집 모양
면 쿠션 ‘오토 Otto’는 아트모스페라 Atmosphera. 38×38cm.

긴 호흡
유리 센터피스 ‘다모 Damo’는 펌 리빙. 30×22.5cm.

 

Urban Jungle

어반 정글 스타일의 실내 정원. 식사할 때마다 새로운 에너지를 준다.

오스만 시대의 이 아파트는 뮈르&메르베이유 Murs&Merveilles 사무소 덕분에 컬러를 되찾았다. 식사 공간은 호비아 Hovia의 벽지 ‘르두테 Redoute’로 활기를 부여했다. 주문 제작한 벤치는 카멩고 Camengo 패브릭으로 커버링, 테이블은 맞춤 제작, 의자는 메종 뒤 몽드 Maison du Monde.

파스텔
너도밤나무와 패브릭으로 만든 의자 ‘레이 Rey’는 브루노 레이 Bruno Rey와 디티커 Dietiker 협업 제품으로 헤이 Hay. 44×49×80cm.

목걸이
세라믹 꽃병 ‘튜더 Tudor’는 앤클레버링 &klevering. 10×19cm.

더 가까이
벨벳과 황동 조합의 소파 ‘샤를로트 Charlotte’. 피에르 프레이 Pierre Frey가 디자인한 인디아 트루 벨벳 미디엄 India True Velvet Medium 컬렉션으로 인디아 마다비 India Mahdavi. 205×67×77cm.

미지의 섬
벽지 ‘트래블러스 팜 Travelers Palm’은 티보 Thibaut 제품으로 오 피 데 쿨뢰르 Au Fil des Couleurs에서 판매. 68.58×823cm.

종이접기
떡갈나무와 유리로 된 펜던트 조명 ‘EK61 오팔 EK61 Opal’은 에스벤 클린트 Esben Klint 디자인으로 칼한센앤선 Carl Hansen&Son. 16×16cm.

한낮의 티타임
플라스틱 찻잔과 받침 ‘젤리스 패밀리 Jellies Family’는 파트리샤 우르키올라 Patricia Urquiola 디자인으로 카르텔 Kartell. 6.5×5.5cm, 12cm.

골든아워
하얀색의 카라라 대리석과 황동으로 된 높은 테이블 ‘1.0 다이닝 롱드 1.0 Dining Ronde’는 구비 Gubi. 실베라 Silvera에서 판매. 60×71.5cm, 16×16cm.

더블 샷
세라믹 꽃병 ‘킹크 Kink’는 어니스트 스튜디오 Earnest Studio 디자인으로 무토 Muuto. 27.4×26.3cm.

버터브레드
벨벳과 면이 믹스된 쿠션 ‘파라 Fara’는 비바레이즈 Vivaraise. 30/40/45×50/65/45cm.

도마뱀의 꼬리
메탈 촛대는 악셀 샤이와 모노프리 협업. 1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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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마틸드 빌 Mathilde 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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