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든 테라스든 사파이어와 에메랄드, 터키석을 닮은 푸른빛이 공간을 물들인다. 끊임없이 밀려오는 파도에 몸을 맡기듯, 깊고 청량한 블루의 매력에 빠져든다.
하늘을 담은 블루

부르고뉴의 한 전원주택 거실에 맑은 하늘빛이 스며들었다. 디자이너스 길드 Designers Guild의 ‘사부아 아주르 Savoie Azure’ 벽지와 쿠션, 카르만 Karman의 펜던트 조명, 콘란숍 The Conran Shop의 소파, 폴스포튼 Polspotten의 커피 테이블이 시원한 블루 팔레트를 완성한다.
1 플라스틱 소재의 센터피스 ‘라 쿠폴 La Coupole’. 파비오 노벰브레 Fabio Novembre 디자인으로 카르텔 Kartell. Ø24 × 30.5cm. 139유로.

2 메탈 소재의 무선 LED 테이블 램프 ‘레이첼 Rachel’. 라이트모티브 Leitmotiv 제품으로 드로어 Drawer에서 판매. Ø15.5 × 20.5cm. 33.75유로.

3 종이 소재의 포스터 ‘보르 드 메르 Bord de Mer’는 유월스 Uwalls. 20 × 30cm부터. 35유로부터.

4 에나멜 소재의 서빙 플래터는 에모 드 롱위 Émaux de Longwy 제품으로 봉상 Bonsens에서 판매. 28.5 × 21.5 × 6cm. 170유로.

5 울 소재의 러그 ‘콘티 Conti’. 엘리엇 반스 Elliott Barnes가 디자인한 ‘퍼스널리티 Personnalités’ 컬렉션으로, 라 마뉘팍튀르 코골랭 La Manufacture Cogolin. 폭 70cm. 미터당 2676유로.

6 하이메 아욘이 디자인한 대리석과 MDF 소재의 커피 테이블 ‘아컬러 Arcolor’는 알플렉스 Arflex. Ø100 × 32cm. 4524유로.

7 파티클보드, 합판, 원목 프레임에 폴리우레탄 폼 충전재와 벨벳 패브릭을 입힌 소파 ‘마르실 Marsile’은 AMPM. 217 × 105 × 83cm. 2900유로.

8 에나멜 스틸 소재의 사이드 테이블 ‘미지 Mizzy’는 스위크 Sweeek. Ø35 × 46cm. 69.99유로.

PHOTOGRAPHER 알렉산드라 뮤런트 Alexandra Meurant
탁 트인 푸른 풍경

푸른 바다를 바라보는 코르시카의 별장. 수아르 원목 테이블은 로르튀 L’Ortu, 의자와 선베드는 케탈 Kettal.
1 티크와 로프 위빙 소재의 암체어 ‘파티오 Patio’. 폴리프로필렌 시트 쿠션을 더했다. 자넬라토/보르토토 Zanellato/Bortotto 디자인으로 에티모 Ethimo에서 판매. 63 × 59 × 73cm. 1842유로.

2 세라믹 소재의 카라페 ‘플로 Flow’는 펌 리빙 Ferm Living. Ø10 × 22cm. 59유로.

3 아카시아 원목과 레진 소재의 샐러드 볼 ‘코르푸 Corfou’는 코테 타블 Côté Table. Ø30 × 10cm. 65유로.

4 발수 기능을 갖춘 ‘오비 체크 Obi Check’ 패브릭 소재의 푸프 ‘플라스틱스 아웃도어 Plastics Outdoor’. 피에로 리소니 Piero Lissoni 디자인으로 리버티 Liberty × 카르텔 Kartell. 88 × 88 × 30cm. 1736유로.

5 100% 코튼 벨루어 소재의 비치 타월 ‘라티스 오세앙 Latice Océan’는 보스 홈 Boss Home. 100 × 170cm. 135유로.

6 폴리시드 스틸과 패브릭 소재의 인아웃도어 로킹체어. 뮬러 반 세베렌 Muller Van Severen 디자인으로 발레리 오브제 Valerie Objects. 60 × 82 × 59cm. 1500유로.

7 티크와 알루미늄 소재의 테이블 ‘에리카 Erica’. 안토니오 치테리오 Antonio Citterio 디자인으로 비앤비 이탈리아 B&B Italia. 220 × 110 × 73.5cm부터. 5886유로.

8 스틸 소재에 PEMD 디퓨저를 적용한 포터블 테이블 램프 ‘나라 Nara’. 카라스케트 Carrasquet 디자인으로 파로 바르셀로나 Faro Barcelona에서 판매. Ø46 × 35cm. 445.70유로.

PHOTOGRAPHER 니콜라스 마테유 Nicolas Matheus
비밀스러운 라군

부르고뉴 볼네 Volnay의 오래된 와인 생산자의 집이 가족을 위한 주택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돌과 나무 등 자연 소재를 중심으로 따뜻하면서도 현대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1 철 소재의 펜던트 조명 ‘베네이다 Beneida’는 스클룸 Sklum. Ø40 × 159.5cm. 69.95유로.

2 코튼 소재의 플래드 ‘비탈드 Bitald’는 사카사 Sacasa 제품으로 메종 뒤 몽드 Maisons du Monde에서 판매. 130 × 170cm. 29.90유로.

3 모로코 수공예 도자기 용기의 캔들 ‘타진 테라코타 Tajine Terracotta’는 코테 부지 Côté Bougie. Ø8.5 × 15cm. 40유로부터.

4 레드 테라코타 소재의 육각 타일 ‘헥사 테르 디스토아르 Hexa Terre d’Histoire’는 테르 퀴트 드 로졸 Terres Cuites de Raujolles. 17 × 17 × 2cm. 개당 3.13유로.

5 폴리시드 니켈 소재의 스위치 ‘큐 더블 2x 버티컬 멀티웨이 디머 Kew Double 2x Vertical Multiway Dimmer’는 코스턴 Corston. 8 × 4.3 × 15.1cm. 257.28유로.

6 블랙 파우더 코팅 스틸과 코튼 벨벳 소재의 벤치 ‘가스파르 Gaspard’는 메종 사라 라부안 Maison Sarah Lavoine. 140 × 40 × 45cm. 1290유로.

7 울 소재의 러그 ‘아르살란 Arsalane’은 마두라 Madura. 60 × 110cm부터. 79유로부터.

8 리넨 소재의 쿠션 ‘레 로즈 Les Roses’. ‘비스 베르사 Vice Versa’ 컬렉션으로 메종 드 바캉스 Maison de Vacances에서 판매. 40 × 60cm. 187유로.

9 콘크리트 소재의 사이드 테이블 ‘마리 Marie’. 마리 미힐선 Marie Michielssen 디자인으로 세락스 Serax. Ø30 × 45.5cm. 129유로.

PHOTOGRAPHER 얀 데레 Yann Der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