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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에 위치한 편집숍 투라이프 To Life는 ‘삶에게’라는 의미를 지니며, 현대와 전통적인 요소를 아우른다.

 

 

이곳에서는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는 오브제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동서양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실용적인 쓰임이 될 수 있도록 재구성한다. 주로 리빙 아이템과 핸드메이드 도자기, 작가의 작품, 빈티지 오브제,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공예품 등 개성이 뚜렷한 제품으로 구성해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한다.

tel 02-6409-0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