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없는 몸을 위한 전시 쓸모없는 몸을 위한 전시 쓸모없는 몸을 위한 전시 지난 밀란디자인위크에서 많은 이들이 인상적이었던 전시로 손꼽았던 엘름그린&드라그셋의 개인전은 팬데믹과 메타버스가 공존하는 이 시대에 육체와 의식에 대한 물음표를 던진다. ‘화가(2021)’, ‘하녀(2017)’와 기존 컬렉션인 그리스 조각상 등이 함께by 신진수|
United for Peace United for Peace United for Peace ‘평화를 위한 연합 United for Peace’. 포르나세티가 평화주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포르나세티의 시그니처 리나 카발리에리의 얼굴에 세 가지 다른 버전의 평화를 상징하는 심벌을 새긴 플레이트 ‘Tema e Variazioni’ 시리즈를 선보인by 권아름|
트렌드만큼이나 중요해지는 ‘CMF’ 트렌드만큼이나 중요해지는 ‘CMF’ 트렌드만큼이나 중요해지는 ‘CMF’ 혁신이 상식이 되는 미래를 위한 디자인. 최근 글로벌 기업뿐만 아니라 국내 중소, 중견 기업 그리고 정부 부처까지 친환경 이슈에 주목하고 있다. 40년 전 인류의 미래를 예측했던 보고서가 있었다.by Maisonkorea.com|
쓸모없는 몸을 위한 전시 쓸모없는 몸을 위한 전시 쓸모없는 몸을 위한 전시 지난 밀란디자인위크에서 많은 이들이 인상적이었던 전시로 손꼽았던 엘름그린&드라그셋의 개인전은 팬데믹과 메타버스가 공존하는 이 시대에
United for Peace United for Peace United for Peace ‘평화를 위한 연합 United for Peace’. 포르나세티가 평화주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포르나세티의 시그니처 리나 카발리에리의
트렌드만큼이나 중요해지는 ‘CMF’ 트렌드만큼이나 중요해지는 ‘CMF’ 트렌드만큼이나 중요해지는 ‘CMF’ 혁신이 상식이 되는 미래를 위한 디자인. 최근 글로벌 기업뿐만 아니라 국내 중소, 중견
1007, 2017 Raw Romanticism Raw Romanticism Raw Romanticismby 박명주| 세계적인 트렌드 정보회사인 프랑스 페클레에서 새로운 로맨티시즘에 대한 키워드 ‘로 로맨티시즘 Raw Romanticism’을 발표했다. 1980년대 초반 패션을 주도한 보헤미안과 레트로 스타일에서 출발한 이 테마는 중세적이면서도 고전적인 취향에 현대적인 요소가 결합되어 공상적인 요소가 가미된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로맨티시즘으로 떠오르고 있는 로Read More
1007, 2017 후암동과 통의동의 신상 플레이스 후암동과 통의동의 신상 플레이스 후암동과 통의동의 신상 플레이스by 권아름| 이달에 꼭 추천하고 싶은 핫 플레이스. Draw your life 드로잉엣홈의 인기 상품인 회색 누빔 커버와 누벨 로즈 브라운 쿠션 패브릭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판매하는 드로잉엣홈 Drawing at Home이 연희동에서 남산 인근의 후암동으로 이사했다. 큰 창으로Read More
907, 2017 방콕에서 뭐 먹지? 방콕에서 뭐 먹지? 방콕에서 뭐 먹지?by 권아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동남아로 떠나는 이들이 많다. 특히나 태국의 방콕은 여행자들의 천국. 유유자적 럭셔리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호텔부터 맛있는 요리와 이국적인 분위기를 한 몸에 느낄 수 있는 전통 시장까지 저렴한 물가로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다양하다. 특히 방콕의 매력에Read More
907, 2017 Enjoy your life Enjoy your life Enjoy your lifeby 권아름| 각종 화분과 테이블웨어, 조명, 소품, 가구 등 수많은 아이템을 보유한 벨기에 리빙 브랜드 세락스는 다양한 스타일의 아이템으로 집 꾸미는 재미를 더해준다. 내추럴한 세락스의 화기들 테이블웨어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화려하고 장식적인 그릇부터 베이식한 디자인까지 다양한 가운데 벨기에 리빙 브랜드 세락스Read More
907, 2017 다이닝 공간을 위한 아이템 다이닝 공간을 위한 아이템 다이닝 공간을 위한 아이템by 권아름| 계속 머물고 싶은 멋진 다이닝 공간을 위한 아이템. 블룸 펜던트 조명 수많은 별 장식으로 제작되어 아름답게 반짝이는 조명은 카르텔. 저그 S앰버 유리공예가 조쉔 홀츠 Jochen Holz가 만든 저그는 헤이. 아르네 야콥센 커틀러리 세트 매끈한 셰이프가Read More
807, 2017 시켜먹는 고기 시켜먹는 고기 시켜먹는 고기by 문은정| 클릭 몇 번으로 색다르고 질 좋은 고기를 주문해보자. 주목할 만한 정육점 쇼핑몰 3곳을 소개한다. 갓 잡은 고기와 당일 산란한 달걀 정육각 도축 후 1~4일 내의 신선한 돼지고기를 집까지 배달해주는 ‘초신선’ 서비스를 선보이는 쇼핑몰이다. “돼지를 잡은 후 24시간에서 길게는 48시간 정도Read More
807, 2017 스타일 지수 높여주는 바캉스 패션 #1 스타일 지수 높여주는 바캉스 패션 #1 스타일 지수 높여주는 바캉스 패션 #1by 경실박| 휴양지에서 어떻게 입으면 편안하면서도 세련돼 보일까? 멋진 ‘인증샷’도 찍고 싶고, ‘인생사진’도 건지고 싶은데, 바캉스에서 멋을 부리기란 생각처럼 쉽지 않다. 평소대로 입자니 밋밋해 보이고, 제대로 차려 입자니 지나치게 멋을 부린 것 같아 오히려 어색해 보인다. 휴가는 말 그대로 심신을 쉬기 위해Read More
807, 2017 Vacance Vacance Vacanceby 권아름| 7월, 작렬하는 태양빛이 내리쬐는 여름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무덥고 지루한 여름을 보다 패셔너블하게 보내기 위해 한여름의 바캉스 룩 쇼핑 리스트를 계획해본다. 바캉스를 빛내줄 여덟 가지 꼭 필요한 클래식 리조트 룩의 2017년 버전을 소개한다. Raffia Hat 뜨거운 태양빛은 만물이 소생하는 생명의Read More
807, 2017 에디터들이 추천하는 3권의 신간 에디터들이 추천하는 3권의 신간 에디터들이 추천하는 3권의 신간by 권아름| 두 형제가 들려주는 디자인 이야기 <디자인의 나라 이탈리아 디자인의 도시 밀라노>는 산업디자인과 교수인 저자와 이탈리아와 한국을 오가며 디자인에 관심이 지대한 디자이너 형제가 들려주는 이탈리아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다. 밀라노 여행을 하며 형제가 나눈 대화를 통해 왜 이탈리아가 디자이너들에게 꿈의 나라인지를 말해준다. 잘 알지 못했던 진짜 이탈리아 디자인에 푹Read More
707, 2017 포트넘앤메이슨의 티숍 포트넘앤메이슨의 티숍 포트넘앤메이슨의 티숍by 문은정| 영국의 유명 티 브랜드 포트넘앤메이슨이 국내 1호 매장을 오픈한다. 오는 7월 25일, 영국의 티 브랜드 포트넘앤메이슨이 신세계백화점 명동 본점에 매장을 오픈한다. 영국 여왕 및 황태자로부터 품질을 인정받기도 한 포트넘앤메이슨은 1707년부터 시작된 유서 깊은 홍차 브랜드다. 독특한 식료품과 선물을 파는 숍으로Read More
707, 2017 sweet & delicious sweet & delicious sweet & deliciousby 권아름| 향긋한 꽃과 맛있는 음식이 있는 용인의 아파트를 찾았다. 플라워 스푼의 배수아 대표의 집에서는 언제나 좋은 향기로 가득하다. 현관에 들어서면서 마주하게 되는 전실. 양 옆으로는 방으로 향하는 복도가 있다. 냄새는 강력하다. 누군가를 어떤 향으로 기억하게 하거나 어느 공간의 첫인상을Read More
707, 2017 디자인에서 발견하는 가치 디자인에서 발견하는 가치 디자인에서 발견하는 가치by 권아름| 미드센트리 모던 디자이너의 가구를 취급하는 갤러리 빈트 Vint가 양평에서 성수동으로 이전하고 첫 전시를 선보인다. 미드센트리 모던 디자이너의 가구를 취급하는 갤러리 빈트 Vint가 양평에서 성수동으로 이전하고 첫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 <de:sign object : 말걸다 반하다 쓰이다>는 일상에 존재하는 아름다운 디자인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