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케흘름에 바치는 오마주 폴 케흘름에 바치는 오마주 폴 케흘름에 바치는 오마주 프리츠한센이 이중 쉘 시트와 정교한 몰딩 플라이우드로 제작된 폴 케홀름 Poul Kjærholm의 PK23 라운지 체어를 출시한다. 1954년 디자인된 PK23은 덴마크 디자인 거장 케홀름만의 독보적인 디자인의 시작을 알리는 제품이다. 부드러운 실루엣,By 문혜준|
Color of Warmth Color of Warmth Color of Warmth 뱅앤올룹슨이 아웃도어 휴대용 스피커 ‘베오사운드 익스플로어’의 새로운 컬러를 출시하며 컬러 옵션을 확장했다. 새롭게 추가된 ‘본파이어 오렌지 Bonfire Orange’는 이름처럼 모닥불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색으로, 모닥불과 음악의 낭만을 오롯이 즐길 수By 문혜준|
한국 문학, 세계로 한국 문학, 세계로 한국 문학, 세계로 구병모 작가의 장편소설 <네 이웃의 식탁>이 <아파트 여자들 Apartment Women>이라는 제목으로 미국에 출간되었다. 책을 펴낸 출판사 하노버 스퀘어 Hanover Square는 영미권 5대 출판사 중 하나인 하퍼 콜린스 Harper Collins의 계열사로,By 문혜준|
폴 케흘름에 바치는 오마주 폴 케흘름에 바치는 오마주 폴 케흘름에 바치는 오마주 프리츠한센이 이중 쉘 시트와 정교한 몰딩 플라이우드로 제작된 폴 케홀름 Poul Kjærholm의 PK23 라운지 체어를
Color of Warmth Color of Warmth Color of Warmth 뱅앤올룹슨이 아웃도어 휴대용 스피커 ‘베오사운드 익스플로어’의 새로운 컬러를 출시하며 컬러 옵션을 확장했다. 새롭게 추가된 ‘본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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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 2024 신년맞이 인테리어 자재 쇼핑 신년맞이 인테리어 자재 쇼핑 신년맞이 인테리어 자재 쇼핑By 원지은| 새해를 맞아 집 안 곳곳 오래 묵은 인테리어 자재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벽지, 타일, 마루, 패브릭 등 유용한 자재 가이드에 주목해보자. GREEN&WOOD 시각적,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자연을 닮은 그린 1 현대 L&C, 뮤럴벽지 M8908-1 디지털 프린팅 인쇄를 통해 더욱 섬세하게Read More
1502, 2024 크리스찬 루부탱의 포르투갈 부티크 호텔 크리스찬 루부탱의 포르투갈 부티크 호텔 크리스찬 루부탱의 포르투갈 부티크 호텔By 원지은| 패션 디자이너 크리스찬 루부탱이 자신의 취향을 오롯이 담은 호텔을 오픈했다. 스틸레토 힐의 아찔한 매력만큼이나 매혹적인 하룻밤을 선물하는 베르멜호 멜리데스 호텔. 커다란 금장 장식품과 매혹적인 레드 컬러 타일이 강렬한 몰입감을 준다. 12년 전, 포르투갈 리스본 남부의 작은 마을 멜리데스Read More
1402, 2024 직장인을 위한 식물생활 직장인을 위한 식물생활 직장인을 위한 식물생활By 원지은| 흙, 이끼, 모종삽… 또 어떤 게 필요하지? 집에서 키우던 식물의 분갈이 시기가 찾아오면 덜컥 뭐부터 해야 할지 고민이 생긴다. 아플 때 병원을 찾듯 반려 식물을 꽁꽁 싸매 식물 숍으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든 적도 더러 있었다. 집에서도 간편하게 분갈이를 할Read More
1402, 2024 버려진 옷으로 요리하는 작가, 김은하 버려진 옷으로 요리하는 작가, 김은하 버려진 옷으로 요리하는 작가, 김은하By 채민정| 지속가능성과 친환경은 트렌드를 넘어 디자인의 필수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발맞춰 자원의 낭비를 줄이자는 취지로 재활용이 화두 되면서 버려지는 물건을 새로운 상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upcycling)이 주목받고 있다. 폐의류를 햄버거, 피자 등과 같은 패스트푸드와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재탄생시켜 MZ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김은하 작가와Read More
1402, 2024 생라멘 면발을 이용해 즐기는 색다른 맛 생라멘 면발을 이용해 즐기는 색다른 맛 생라멘 면발을 이용해 즐기는 색다른 맛By Maisonkorea.com| 라면을 다양한 조리법으로 만들어 먹듯, 완제품 라멘을 이용해 새로운 레시피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담백하면서도 쫄깃한 생라멘 면발을 이용해 즐기는 색다른 맛. 바지락 시오라멘 시오 생라멘 2인분, 바지락 1봉지(20개 정도), 닭 안심 3조각, 청경채 4줄기, 대파 1대, 물 600~700ml, 레몬ㆍ생강ㆍ통후추Read More
1402, 2024 새 둥지를 튼 티더블유엘의 이야기 새 둥지를 튼 티더블유엘의 이야기 새 둥지를 튼 티더블유엘의 이야기By 김민지| 종로구 연건동 토토빌딩에서 10년을 보낸 티더블유엘(TWL)이 용산구 녹사평 언덕배기에 새 둥지를 틀었다. 3월 정식 오픈을 앞둔 티더블유엘의 김희선, 길우경 공동대표의 이야기를 들었다. 영속적인 가치를 지닌 공예 작업과 작품을 소개하는 2층의 타임리스 크래프트. 연건동에서 10년을 넘게 보내셨어요. 녹사평으로 이전하게Read More
1402, 2024 소통하는 집 소통하는 집 소통하는 집By 원지은| 최소한의 것들로 알차게 꾸민 네 가족의 집을 찾았다. 따스한 파스텔 톤 색채만큼이나 집 안 구석구석에 담긴 생활 중심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파스텔 컬러의 주방 가구는 뮤지엄오브모던키친(MMK)에서 주문 제작한 것. 주황색 수전은 볼라에서 구입했다. 다이닝 식탁과 의자는 빈티지 가구 편집숍 원오디너리맨션에서Read More
1302, 2024 겨울, 호주에 가야 하는 이유 겨울, 호주에 가야 하는 이유 겨울, 호주에 가야 하는 이유By 김민지| 멜버른 빅토리아 국립미술관에서 열리는 트리엔날레의 화제작들이 당신을 기다린다. AI 로봇을 활용한 아그니에즈카 필랏의 전시 장면. © Sean Fennessy 호주가 점점 현대미술의 새로운 스팟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를 견인하는 행사는 멜버른 빅토리아 국립미술관 트리엔날레(NGV Tiennale)다. ‘동시대 미술의 강력하고 역동적인 스냅샷’을Read More
1302, 2024 반짝이는 실버 아이템 반짝이는 실버 아이템 반짝이는 실버 아이템By 채민정| 2024년 더욱 빛날 이들을 위한 실버 아이템. 독특한 형태와 입구 주변의 천공 패턴이 특징인 루이스폴센의 VL 56 펜던트. 빛이 아래로 떨어져 눈부심이 적고 은은한 공간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117만 2000원. 포인트로 사용하기 좋은 까레의 깃털 벽거울. 화려한 깃털 모양 프레임으로Read More
1302, 2024 전통주 살롱 전통주 살롱 전통주 살롱By 원하영김민지박효은, 원지은| ‘어르신의 술’ 전통주가 젊은 감각으로 돌아왔다. 좋은 재료로 빚은 우리 술을 곁들일 퓨전 한식 다이닝을 찾았다. 담백하고 맑은 한식 다이닝, 온류 대파퓨레 들기름 파스타, 트러플 검은깨 한우 육회 쌀쌀한 계절이면 더욱 생각나는 맑은 청주. 입안에 은은하게 퍼지는 청량감을Read More
1302, 2024 올해의 인테리어 리빙 아이템 100가지 #3 올해의 인테리어 리빙 아이템 100가지 #3 올해의 인테리어 리빙 아이템 100가지 #3By 김민지원지은, 원하영| <메종> 에디터들이 추천하는 가구, 조명, 소품 등 인테리어 리빙 아이템 100가지. EARTHY ECLECTIC 우아하면서도 중성적인 매력이 공존하는 모던 클래식 스타일의 새로운 표현 방식. 자연에서 영감 받은 낮은 채도의 컬러와 풍부한 질감의 소재로 시각적 풍요로움을 안긴다. 여기에 시대를 초월한 오브제를 더해Read More
802, 2024 시드니 바캉스 하우스 시드니 바캉스 하우스 시드니 바캉스 하우스By 원하영| 화려한 부티크 호텔처럼 리노베이션한 시드니의 바캉스 하우스. 과감하고 도발적인 라운지 너머로 드넓은 바다가 펼쳐진다. 어두웠던 3층 주택을 환하게 밝히기 위해 전면 벽을 유리 블록으로 교체했다. “호텔 들어설 때의 설렘을 담고 싶었어요. 입구로 들어서면 전면을 가득 채우는 유리 블록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