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빅토리아 앤 앨버트 뮤지엄 어린이를 위한 빅토리아 앤 앨버트 뮤지엄 어린이를 위한 빅토리아 앤 앨버트 뮤지엄 By 김민지| 런던 동북부 지역에 모든 것을 만질 수 있는 영국 최초의 어린이 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Young V&A 타운 스퀘어에 설치된 아트 피스 모습. © David Parry courtesy of Victoria and Albert Museum, London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박물관’이 By 김민지|
파도를 닮은 요트 인테리어 파도를 닮은 요트 인테리어 파도를 닮은 요트 인테리어 By Maisonkorea.com| 세찬 물살을 가르며 항해하는 산로렌초. 건축 사무소 비스뮈&비스뮈가 도전한 요트 리노베이션 역시 파도와 닮았다. 부드러운 형태와 바람의 질감을 표현한 디자인은 여느 요트와는 다른 역동성이 느껴진다. 넓은 창이 실내와 실외의 경계를 지우고 바다를 안으로 들인다. 카나페 ‘벤드-소파 Bend-Sofa’는 파트리시아 By Maisonkorea.com|
오래된 빌라의 매력 오래된 빌라의 매력 오래된 빌라의 매력 By 원지은| 남들과 다른 개성 강한 색을 내고 싶었던 안효상, 이선하 부부의 바람을 담은 성북동 빌라를 찾았다. 오래된 크림색 중문과 거실을 채운 빈티지 가구가 조화를 이룬다. 까사알렉시스에서 구입한 클라우드 소파는 이 집으로 이사하면서 유일하게 새로 들인 가구다. 인형이라 착각할 By 원지은|
몽상가가 꿈꾸는 호텔 몽상가가 꿈꾸는 호텔 몽상가가 꿈꾸는 호텔 By 김민지| 동화 속에 들어온 듯 따뜻한 색감과 패턴으로 가득한 5성급 호텔 라 판타지가 파리 도심에 문을 열었다. © Jérome Galland © Jérome Galland 마틴 브루드니츠키 Martin Brudnizki가 디자인을 맡은 첫 파리 호텔 라 By 김민지|
안개를 만들어내는 사람 안개를 만들어내는 사람 안개를 만들어내는 사람 By 김민지| 공간 디자인계의 선비라 불리는 르씨지엠 구만재 소장. 그가 생각하는 좋은 집이란 눈이 아닌 발로 읽히는 공간이다. 15년이라는 세월이 켜켜이 쌓여 만든 르씨지엠의 사무실 모습. 입구 쪽에는 다양한 기능을 담당하는 대형 테이블이 자리한다. 이곳은 회의실이자 By 김민지|
삼인조의 팔레트 삼인조의 팔레트 삼인조의 팔레트 By 원지은| 100년 넘은 전통 독일식 구조를 커다란 캔버스로 삼았다. 세 식구의 색으로 물들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소니아 김의 뮌헨 하우스. 장 프루베의 검은색 다이닝 테이블이 놓인 이곳은 소니아 김의 홈 오피스이자 가족이 함께 모이는 다이닝이 되기도 하고, 때때로 남편의 By 원지은|
HOUSE OF CURIOSITY HOUSE OF CURIOSITY HOUSE OF CURIOSITY By 김민지| 마치 어린아이처럼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구석구석 들여다본 집. 오늘 우리는 집으로 여행을 떠난다. 앞쪽에 놓인 분홍색 소파는 사바 이탈리아 Saba Italia의 뉴욕 스위트 컬렉션, 티 테이블과 함께 보에에서 판매. 조 콜롬보가 디자인한 라탄 소재의 라운지 체어와 빈티지한 By 김민지|
아템포가 꿈꾸는 주방 아템포가 꿈꾸는 주방 아템포가 꿈꾸는 주방 By 홍수빈| 아템포가 5월 9일 서울 청담동에 하이엔드 키친 매장 까사 데 아템포 쿠치네를 오픈했다. 유럽을 대표하는 최고급 주방과 인테리어 가구, 소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 지상 1, 2층 규모로 건축가 최시영이 총괄한 공간 디자인이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신규 매장을 방문하는 By 홍수빈|
종킴디자인스튜디오, 공간으로 응원하기 종킴디자인스튜디오, 공간으로 응원하기 종킴디자인스튜디오, 공간으로 응원하기 By 김민지| 양육 시설의 아동은 만 18세가 되면 국가의 보호가 종료돼 시설을 떠나야만 한다.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해 종킴디자인스튜디오가 발벗고 나섰다. 공간 디자인의 힘을 믿는 이들이 함께 모여 자립 청년들의 공간을 무료로 리모델링하는 자원봉사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사연을 By 김민지|
GuideLines GuideLines GuideLines By Maisonkorea.com| 환상적인 기하학 패턴을 이루는 스트라이프와 화려하게 피어난 지브라 패턴이 시선을 잡아끈다. The Parallel World 1 인조 벨벳 스웨이드 패브릭 ‘엘리오스 Elios’는 바벨 브륀 Babel Brune. 미터당 180유로. 2 등나무 펜던트 조명 ‘보비노 Bobino’는 메종 드뤼케 Maison Drucker. By Maiso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