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e into Nomadic World Dive into Nomadic World Dive into Nomadic World By 원지은| 여행 예술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루이 비통의 오브제 노마드. 소재에 깃든 아름다움과 형태의 유연성, 완벽한 균형미 그리고 정교한 장인 정신까지 갖춘 오브제 노마드와 함께 떠나는 미지의 세계로의 여행. Mystery of Madagascar 지구상에서 가장 독특한 섬나라 By 원지은|
한강을 품은 집 한강을 품은 집 한강을 품은 집 By 원지은| 벽면 전체를 통창으로 만들어 한강 전망을 즐길 수 있는 247㎡의 복층 빌라를 찾았다. 획일화된 아파트 구조에서 벗어나 가족의 라이스타일과 취향을 적극 반영한 네 식구의 보금자리를 소개한다. 칼한센앤선의 원목 식탁과 가을 색감의 의자로 완성한 다이닝 공간. 김환기 작품의 By 원지은|
Fashion is My House Fashion is My House Fashion is My House By 신진수| 영감은 어디에서부터 오는가에 대한 질문에 디자이너 우영미는 그녀의 패션 하우스가 곧 영감의 다른 얼굴이라고 말했다. 외부에서 온 자극을 자신만의 영감으로 승화할 때 갖는 힘의 중요성을 하우스 우영미에서 느낄 수 있었다. 성별과 다른 옷을 입고 있어 서로 옷을 By 신진수|
Here We Are Here We Are Here We Are By 신진수| 패션 스타일리스트 박세준과 그녀의 남자친구 그리고 반려견이 함께 사는 집은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어느 스테이에 온 듯한 착각이 들게 한다. 고운 나무 색감이 따뜻해 보이는 주방. 원래 있던 벽면의 작은 창문을 확장하고 유리 블록을 시공해 빛이 한층 잘 By 신진수|
Pastel Palette Pastel Palette Pastel Palette By Maisonkorea.com| 인테리어 디자인 사무실 뮈르&메르베이유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마리 르 마게러스는 1861년에 생산된 파노라마 벽지를 출발점으로 이 아파트에 색을 부여했다. 밝은 기운을 주는 컬러 톤 덕분에 이 집에 새로운 빛이 더해졌다. 르 그랑 시엘에서 다시 제작하는 파노라마 벽지 ‘레당 By Maisonkorea.com|
지금 여기 젊은 건축가의 사무소 #김효영소장 지금 여기 젊은 건축가의 사무소 #김효영소장 지금 여기 젊은 건축가의 사무소 #김효영소장 By 최고은| 지난 7월, 2022 젊은 건축가상 수상자가 발표되었다. 김효영 건축사사무소의 인터뷰를 통해 건축에 대한 관점을 들어봤다. 파격과 격식 사이 복합 문화 공간으로 리모델링한 동해의 폐쇄석장. ©황효철 김효영 소장은 땅과 사람의 사연에 귀 기울인다.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되, By 최고은|
켜켜이 쌓인 집 켜켜이 쌓인 집 켜켜이 쌓인 집 By 권아름| 아파트 대신 선택한 48㎡의 한옥. 이제 막 서울 생활을 시작한 동갑내기 부부의 미니멀 라이프. 부부의 한옥은 큼직하게 난 창문을 통해 어디서나 운치 있는 자연 풍광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사랑채와 본채로 둘러싸인 중정에는 작은 백일홍이 심어져 있다. By 권아름|
집에서 떠나는 여행 집에서 떠나는 여행 집에서 떠나는 여행 By 신진수| 스튜디오 코나 백예진 소장의 집은 자연을 벗삼아 여행의 설렘과 낭만을 건넨다.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가장 먼저 마주치는 테라스. 원래 차고였던 공간에 폴딩 창문을 만들고 아늑하게 꾸며서 테라스로 만들었다. 아이들은 물론이고 함께 사는 반려견 겨울이도 몹시 좋아하는 공간이다. By 신진수|
Layout Scenario Layout Scenario Layout Scenario By Maisonkorea.com| 최근 파리의 트렌디한 동네에 자리 잡은 델핀과 자크는 독창적이고 컬러풀한 공간 시나리오를 함께 완성했다. 20세기 후반의 빈티지 가구와 조명으로 집 안 곳곳에 포인트를 주었다. 꽃무늬 프린트. 델핀은 1960년대 파리 인테리어에서 영감을 얻어 현관 복도를 바꾸었다. 벽지는 파리의 빈티지숍 By Maisonkorea.com|
Wood House Wood House Wood House By Maisonkorea.com| 네덜란드의 자연보호지구에 자리한 기발하고 엄청난 트랜스포머 오두막은 카스파르 숄스가 디자인했다. 오두막은 계절에 따라 원할 때마다 여닫을 수 있는 시간을 초월한 캡슐 하우스다. “이 오두막은 우리를 땅 혹은 본질로 데려가는 우주선이에요.” 오두막을 디자인한 네덜란드 디자이너 카스파르 숄스 Caspar Schols가 By Maiso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