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deLines GuideLines GuideLines By Maisonkorea.com| 환상적인 기하학 패턴을 이루는 스트라이프와 화려하게 피어난 지브라 패턴이 시선을 잡아끈다. The Parallel World 1 인조 벨벳 스웨이드 패브릭 ‘엘리오스 Elios’는 바벨 브륀 Babel Brune. 미터당 180유로. 2 등나무 펜던트 조명 ‘보비노 Bobino’는 메종 드뤼케 Maison Drucker. By Maisonkorea.com|
Black desires Black desires Black desires By Maisonkorea.com| 데코 사이트 로켓 세인트 조지의 디자이너 루시 세인트 조지는 트렌드에 개의치 않는다. 오로지 감정만 살필 뿐이다. 그가 클래식한 스타일에 속한다면 런던에 있는 그의 빅토리안 하우스는 괴상한 오브제로 가득하고 어두운 톤으로 장식돼 있다. 디스코가 살짝 가미된 축제 같은 분위기다. By Maisonkorea.com|
건축가 조 나가사카의 모험 건축가 조 나가사카의 모험 건축가 조 나가사카의 모험 By 이소영| 아라리오갤러리 서울이 장소를 옮겨 다시 문을 열었다. 일본 건축가 조 나가사카가 1990년대 지은 벽돌 건물을 갤러리로 새롭게 디자인했다. 6층 VIP 공간은 화이트 큐브가 필요 없기 때문에 통유리창을 만들어 창덕궁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키친도 마련해 VIP를 위한 By 이소영|
모두가 행복한 스튜디오 모두가 행복한 스튜디오 모두가 행복한 스튜디오 By 김민지| 한남동 신사옥으로 이전한 종킴디자인스튜디오. 팀원과 함께 성장해 나갈 영감과 경험의 장이다. 1층 입구에 걸린 현황판. 사진을 옮겨 출근과 휴가 현황을 기록한다. 2016년 혜성처럼 등장한 종킴디자인스튜디오. 7년이라는 시간 동안 삼성물산의 구호 플래그십 스토어,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 스파 By 김민지|
비움의 미학 비움의 미학 비움의 미학 By 원지은| 비우고 덜어내는 과정에서 찾은 안온한 휴식처 같은 부부의 집. 빈 자리에는 빛과 음악, 향이 그 공허함을 채우고 있었다. 부피가 큰 소파와 TV 대신 텍타의 라운지 체어를 선택해 보다 여유 있는 거실 공간을 확보할 수 있었다. 아내 선혜림 By 원지은|
Dive into Nomadic World Dive into Nomadic World Dive into Nomadic World By 원지은| 여행 예술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루이 비통의 오브제 노마드. 소재에 깃든 아름다움과 형태의 유연성, 완벽한 균형미 그리고 정교한 장인 정신까지 갖춘 오브제 노마드와 함께 떠나는 미지의 세계로의 여행. Mystery of Madagascar 지구상에서 가장 독특한 섬나라 By 원지은|
한강을 품은 집 한강을 품은 집 한강을 품은 집 By 원지은| 벽면 전체를 통창으로 만들어 한강 전망을 즐길 수 있는 247㎡의 복층 빌라를 찾았다. 획일화된 아파트 구조에서 벗어나 가족의 라이스타일과 취향을 적극 반영한 네 식구의 보금자리를 소개한다. 칼한센앤선의 원목 식탁과 가을 색감의 의자로 완성한 다이닝 공간. 김환기 작품의 By 원지은|
Fashion is My House Fashion is My House Fashion is My House By 신진수| 영감은 어디에서부터 오는가에 대한 질문에 디자이너 우영미는 그녀의 패션 하우스가 곧 영감의 다른 얼굴이라고 말했다. 외부에서 온 자극을 자신만의 영감으로 승화할 때 갖는 힘의 중요성을 하우스 우영미에서 느낄 수 있었다. 성별과 다른 옷을 입고 있어 서로 옷을 By 신진수|
Here We Are Here We Are Here We Are By 신진수| 패션 스타일리스트 박세준과 그녀의 남자친구 그리고 반려견이 함께 사는 집은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어느 스테이에 온 듯한 착각이 들게 한다. 고운 나무 색감이 따뜻해 보이는 주방. 원래 있던 벽면의 작은 창문을 확장하고 유리 블록을 시공해 빛이 한층 잘 By 신진수|
Pastel Palette Pastel Palette Pastel Palette By Maisonkorea.com| 인테리어 디자인 사무실 뮈르&메르베이유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마리 르 마게러스는 1861년에 생산된 파노라마 벽지를 출발점으로 이 아파트에 색을 부여했다. 밝은 기운을 주는 컬러 톤 덕분에 이 집에 새로운 빛이 더해졌다. 르 그랑 시엘에서 다시 제작하는 파노라마 벽지 ‘레당 By Maiso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