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유물 일상 속 유물 일상 속 유물 By 원하영| 아프리카와 아시아, 유물과 일상, 감각과 실용의 경계에서 태어나는 굼바포터리의 도자기. 굼바포터리만의 개성이 깃든 백자 시리즈 오브제와 컵. 마치 오랜 시간을 품은 유물 같은 굼바포터리의 도자기. 하지만 그 유물은 장식장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토분에서 식기, 오브제까지 삶의 다양한 풍경 By 원하영|
도자기 하나에 마음 담아보기 도자기 하나에 마음 담아보기 도자기 하나에 마음 담아보기 By 메종| 시간과 마음이 담긴 도자기 제품으로 특별해지는 일상의 공간. 오자크래프트 ©ojacraft ©ojacraft ©ojacraft ©ojacraft ©ojacraft ©ojacraft ©ojacraft ©ojacraft 오자크래프트는 빈티지한 느낌을 살려 슬립 캐스팅 By 메종|
흙으로 이어진 대화 흙으로 이어진 대화 흙으로 이어진 대화 By 원하영| 전통 도자의 맥을 현대적으로 풀어내는 김호정 작가. ‘살롱 설화수’ 클래스에서 그 미감의 언어를 들어보았다. 동양적 미감과 다채로운 컬러가 돋보이는 김호정 작가의 작품. 설화수 기프트를 위해 작업한 컵이 겹겹이 쌓여 있다. 흙과 안료 조합을 통해 다양한 By 원하영|
여행의 기억 여행의 기억 여행의 기억 By 원하영| 자라홈이 일상 속 사색과 휴식을 위한 한정판 캡슐 컬렉션 ‘에디션 Editions’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여행 중에 순간 영감을 받아 탄생한 가구, 액세서리, 도자기, 패브릭 등 다양한 홈 제품을 선보인다. 각 오브제는 여행의 기억을 환기시키는 동시에 집과 자연, 추억을 연결하는 매개체가 By 원하영|
Paradis in Paris Paradis in Paris Paradis in Paris By 원하영| 파리 10구, 옛 도자기 공장 자리에 들어선 갤러리 파라디. 다양한 오브제와 가구, 현대 디자이너들의 실험적인 작품이 공존하는 예술 공간을 소개한다. 옛 도자기 공장을 개조해 높은 층고와 인더스트리얼한 무드가 돋보이는 갤러리 파라디. 왼쪽 의자는 휴고 페리스 Hugo Periesse, By 원하영|
멕시코에서 72시간 2 멕시코에서 72시간 2 멕시코에서 72시간 2 By 메종| 세라믹 아티스트 페를라 발티에라와 함께한 멕시코 여행. RESTAURANT CAMPOBAJA 페를라 발티에라는 “이곳에서는 바하 칼리포르니아 Baja California의 전통 요리를 맛볼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도심에서 서핑장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셰프가 날생선에 칠레 소스를 바른 아구아칠레 Auachile와 큰 생선 요리를 By 메종|
멕시코에서 72시간 1 멕시코에서 72시간 1 멕시코에서 72시간 1 By 메종| 세라믹 아티스트 페를라 발티에라와 함께한 멕시코 여행. 프리다 칼로의 집을 박물관으로 바꾼 카사 아술 Casa Azul의 정원. 스페인 정복 이전, 프리히스패닉의 아메리카 조각 컬렉션이 멕시코 건축을 연상시키는 구조물에 늘어서 있다. 자신의 작품 옆에 선 페를라 발티에라. 뒤에는 By 메종|
The Porcelain Artisans The Porcelain Artisans The Porcelain Artisans By 김민지| 독창적 디자인과 혁신을 통해 일상의 예술을 실현시키는 명품 도자기 브랜드 베르나르도. 프랑스 중서부에 위치한 유서 깊은 도시 리모주에서 160여 년의 브랜드 역사를 되돌아봤다. 프랑스 남서부 리모주에 자리한 베르나르도의 본사. 본사 내부에는 도자기 제작 과정과 베르나르도의 역사를 엿볼 By 김민지|
달콤한 웨딩 케이크 궁전 달콤한 웨딩 케이크 궁전 달콤한 웨딩 케이크 궁전 By Maisonkorea.com| 영국의 와디스든 매너 공원에 우뚝 솟은 거대한 세라믹 조형물. 포르투갈 아티스트 요아나 바스콘첼로스가 디자인한 굉장한 작품이다. 이 달콤한 궁전 안으로 들어가보자. “서른 살부터 사랑을 주제로 여행하고 있어요. 이건 정말로 가장 야심찬 프로젝트라 할 수 있죠.” 이 ‘웨딩 케이크’를 ‘반죽하느라‘ By Maisonkorea.com|
마음을 읽는 집 마음을 읽는 집 마음을 읽는 집 By 원지은| 오래 두고 볼수록 깊은 우물처럼 그 멋과 맛을 길어 올리는 집. 크리에이터 정지욱 대표의 집 이야기. 서울숲 전망이 한눈에 내다보이는 거실. 창가에 있는 붉은색 설치작품 ‘소년’은 옥현숙 작가가 정지욱 대표를 형상화해 제작한 것이다. TV 위에 걸린 금색 작품은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