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의 맛 정열의 맛 정열의 맛 by 김민지| 스페인 남부의 활기찬 생동감과 맛있는 타파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까사 루이사를 소개한다. 와인과 곁들이기 좋은 간단한 타파스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로만 포르넬 셰프를 필두로 한 스페인 셰프들의 모습. 여름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 파리의 여름은 by 김민지|
단순함의 미학 단순함의 미학 단순함의 미학 by 김민지| 지난 5월 11일 다비데 그로피 Davide Groppi가 서울 양재동에 국내 첫 쇼룸을 오픈했다. 이탈리아 5개 도시와 스페인 마요르카에 이어 전 세계에서 일곱 번째 쇼룸이라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서울을 시작으로 뉴욕, 포르투, 두바이 등 세계 주요 도시에 쇼룸을 오픈할 계획. by 김민지|
마드리드에서 보낸 72시간 마드리드에서 보낸 72시간 마드리드에서 보낸 72시간 by Maisonkorea.com| 마드리드에서 태어나고 공부하고 만난 건축가 부부 루카스 이 헤르난데스-힐 스튜디오가 진정한 마드리드를 우리에게 소개한다. PLAZA DE COLON 카탈루냐 조각가 하우메 플렌사 Jaume Plensa가 만든 12m 높이의 조각 이름은 ‘줄리아’. 마드리드의 바리오 델 비소에 살고 있는 부부는 by Maisonkorea.com|
Hola, España! Hola, España! Hola, España! by Maisonkorea.com| 담백하면서도 알싸한 향신료의 맛을 살려 한국인의 입맛에도 익숙한 스페인 요리. 화려하고 풍미 가득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스페인 레스토랑 세 곳을 다녀왔다. 낯설지만 친근한 맛, 엘쁠라또 하몽을 올린 구운 로메인 광화문에서 굳건히 자리를 지키던 by Maisonkorea.com|
발렌시아 디자인 위크 ② 발렌시아 디자인 위크 ② 발렌시아 디자인 위크 ② by 신진수| 세계 디자인 수도 2022에 선정된 발렌시아에서 즐기는 디자인 문화 여행. 스페인 가구의 정수를 엿보다 페리아 아비탓 발렌시아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 국제 가구, 조명, 데코 박람회인 페리아 아비탓 발렌시아 Feria Hábitat Valencia는 세계 디자인 수도 2022 발렌시아의 주요 by 신진수|
발렌시아 디자인 위크 ① 발렌시아 디자인 위크 ① 발렌시아 디자인 위크 ① by 신진수| 세계 디자인 수도 2022에 선정된 발렌시아에서 즐기는 디자인 문화 여행. 발렌시아 태생의 인상주의 화가인 호아킨 소로야는 이곳에서 빛을 부드럽고 풍요로운 색상으로 그려내는 화풍을 완성했고, 디자이너이자 예술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하이메 아욘은 지중해의 따뜻한 햇살과 발렌시아 특유의 따스한 by 신진수|
지중해 예술의 섬, 하우저&워스 메노르카 지중해 예술의 섬, 하우저&워스 메노르카 지중해 예술의 섬, 하우저&워스 메노르카 by 이소영| 세계 최고의 갤러리가 사람이 살지 않는 스페인의 작은 섬에 전시장을 열었다. 60년간 버려져 있던 해군병원이 갤러리가 되어 미술 애호가와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하우저&워스 메노르카 전시장의 아름다운 풍경. 4헥타르의 작은 섬 이슬라 델 레이에 지난해 by 이소영|
스페인 건축물을 닮은 오브제 스페인 건축물을 닮은 오브제 스페인 건축물을 닮은 오브제 by 권아름| 집 안에 둔 소품 하나가 그 공간을 보다 특별하게 만들 때가 있다. by 권아름|
쉿! 나만 알고 싶은 해외 직구 쇼핑 사이트 ② 쉿! 나만 알고 싶은 해외 직구 쇼핑 사이트 ② 쉿! 나만 알고 싶은 해외 직구 쇼핑 사이트 ② by 권아름| 해외여행의 아쉬움을 해외 쇼핑으로 달래보자. 여행 중 현지에서 구매한 것처럼 말이다.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이국적이고 독특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친절하게 집 앞까지 배송해주는 해외 라이프스타일 쇼핑 사이트를 소개한다. 미국, 블록숍 분야를 막론하고 착한 소비가 트렌드로 떠오르는 요즘, 장인정신과 자연친화적인 by 권아름|
스페인의 미감, 페인 앤 글로리 스페인의 미감, 페인 앤 글로리 스페인의 미감, 페인 앤 글로리 by 신진수| 누군가의 공간을 방문하기가 쉽지 않은 요즘, 영화를 보는 것만으로도 근사한 공간에 초대받은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영화 <페인 앤 글로리>를 소개한다. 마르티넬리 루체 조명과 까시나의 암체어가 눈길을 끄는 장면. 멀리 보비트롤리도 보인다. ©sony pictures classics 영화를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