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불시착한 소우주 지구에 불시착한 소우주 지구에 불시착한 소우주 By 원지은| 디지털 세상이 익숙한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해 최첨단 디지털 기술과 우주를 연상시키는 초현실주의 컨셉트가 결합된 공간이 대세다. 달나라로의 여행을 꿈꾸는 지구인을 위해 잠시나마 색다른 경험을 안겨줄 수 있는 우주 모티프의 상업 공간을 소개한다. 우주를 맛보는 컨셉트 스토어, ESC By 원지은|
이 시대의 초상, 알렉스 카츠 이 시대의 초상, 알렉스 카츠 이 시대의 초상, 알렉스 카츠 By 신진수| 유행하는 장르와 상관없이 묵묵히 자신만의 붓질을 계속해온 알렉스 카츠의 대규모 회고전이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진행 중이다. 실제 사람처럼 느껴지는 구겐하임 미술관 곳곳에 세워둔 ‘Gathering’ 조각들. 작품에서 나온 듯한 인상을 준다. / ©Solomon R. Guggenheim Foundation, New York By 신진수|
1월엔 파리로! 1월엔 파리로! 1월엔 파리로! By 김민지| 가장 핫한 인테리어 트렌드가 궁금하다면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열리는 메종&오브제로 향하자. 세계적인 홈 데코, 라이프스타일 업계의 전문가들이 선보이는 신제품을 살펴보고 현재와 미래 트렌드를 예측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기 때문. 라이징 탤런트 어워즈에 By 김민지|
Chawumont and Wonders Chawumont and Wonders Chawumont and Wonders By Maisonkorea.com| 빗물 샹들리에, 울창한 초목 태피스트리, 웅장하면서 연약한 식물 조각…. 쇼몽-쉬르-루아르 영지에 펼쳐진 아트 시즌의 15번째 에디션이 모습을 드러냈다. 꾸미지 않은 감정과 끝없는 시적 감성을 오가는 굉장한 작품을 볼 수 있다. 도미니크 바이유 Dominique Bailly의 ‘라브리 L’Abri(안식처를 의미)’. By Maisonkorea.com|
호주 원주민의 삶 호주 원주민의 삶 호주 원주민의 삶 By 권아름| Dibirdibi Country, 2008 © The Estate of Sally Gabori. photo © National Gallery of Victoria Thundi, © The Estate of Sally Gabori. photo © Simon Strong 멋진 건축물이 도사리는 도시의 모습과 천혜의 자연이 공존하는 호주에는 By 권아름|
한국은 아트 전성시대 한국은 아트 전성시대 한국은 아트 전성시대 By 모덕진(프리랜서)| 글로벌 톱 아트 페어인 프리즈 아트페어 Frieze Art Fair가 9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는 빅 뉴스. By 모덕진(프리랜서)|
오토니엘의 정원 오토니엘의 정원 오토니엘의 정원 By 신진수| 동동한 유리구슬을 엮은 것 같은 개성 있는 조각품으로 국내에서도 익숙한 장-미셸 오토니엘의 개인전 '장-미셸 오토니엘 : 정원과 정원'이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열린다. By 신진수|
예술로 물든 부산 예술로 물든 부산 예술로 물든 부산 By 이소영| 부산에 예술의 파도가 몰아쳤다. 제11회 아트부산을 맞아 롯데아트페어, 루이 비통 사부아 페어, 부산시립미술관, 조현화랑에서도 문화 축제가 펼쳐져 전국의 시선이 집중되었다. By 이소영|
Home like a Gallery, 디에디트 Home like a Gallery, 디에디트 Home like a Gallery, 디에디트 By 신진수, 권아름| 가구 쇼룸부터 레스토랑, 헬스클럽 등 많은 사람들이 수시로 방문하는 상업 공간에서 다양한 작품을 만나곤 한다. 공간과 그곳의 인테리어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조력자 같은 작품은 방문객들에게 의외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By 신진수, 권아름|
Maison&Objet 2022 Maison&Objet 2022 Maison&Objet 2022 By Maisonkorea.com| 팬데믹 상황이 조금 누그러지기를 기다렸다 3월 말에 열린 2022년 메종&오브제. 지난해 9월은 비유럽권 국가에서의 방문이 쉽지 않았던 터라 일부 공간을 닫은 채 최소한의 규모로 치러졌지만 마스크도 벗고 대륙 간 이동이 가능해진 2022년 봄은 그동안 움츠려 있었던 업계 분위기를 쇄신하고자 팬데믹 전 규모로 돌아가 최대한 밝고 활기차게 방문객을 맞이했다. 화려한 컬러와 역동적인 감각이 가득했던 노르 빌팽트 전시장과 파리에서 열린 ‘메종&오브제 인 더 시티’의 하이라이트를 살펴보자. By Maiso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