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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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수공예와 현대 미니멀리즘의 정수를 선보이는 아트 갤러리 스튜디오트웬티세븐이 뉴욕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그들만의 미감을 담아낸 갤러리는 고요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차고 열정적이다. 토크와세 다이슨 Torkwase Dyson의 그림 아래에 피에르 오거스틴 로즈 Pierre Augustin Rose의 소파와 프란체스코 발자노 Francesco Balzano의

상파울루에서 72시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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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큐레이터 마크 포티에와 함께한 브라질 상파울루 여행. 1954년에 문을 연 광활한 이비라푸에라 Ibirapuera 공원에는 상파울루 비엔날레의 여러 관이 자리한다. 브라질 문화회관을 디자인한 오스카 니마이어가 설계했다. 프랑스와 브라질을 오가며 독립 전시 커미셔너로 일하며, 스스로를 ‘문화활동가’라고 정의하는 마크.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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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부산 2024 하이라이트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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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리는 즉시 오픈런 해야 할‘아트부산 2024’ 대표 프로그램 및 주요 갤러리를 꼽아봤다.   컨버세이션스 CONVERSATIONS 올 상반기 국내 최대 아트페어 ‘아트부산 2024’가 내달 9일(목)부터 제13회 행사로 돌아오는 가운데, 국내외 미술계 전문가를 초청해 미술계의 주요 이슈를 소개하고 아티스트와 미술 담론을 나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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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열리는 지금 가장 핫한 전시, 한국 작가 10인의 <퓨처 피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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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BG가 홍콩 K11 아트 몰에서 'Future Figments' 단체전을 성황리에 개최했어요. 전시에 홍콩 셀럽들이 대거 방문하는 등 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화려한 첫 출발을 시작한 K-ART의 전시를 함께 살펴보아요.     PBG는 ‘Perception Beyond Genre’라는 가치 아래,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한국의

지구에 불시착한 소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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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세상이 익숙한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해 최첨단 디지털 기술과 우주를 연상시키는 초현실주의 컨셉트가 결합된 공간이 대세다. 달나라로의 여행을 꿈꾸는 지구인을 위해 잠시나마 색다른 경험을 안겨줄 수 있는 우주 모티프의 상업 공간을 소개한다.   우주를 맛보는 컨셉트 스토어, ESC  

이 시대의 초상, 알렉스 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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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행하는 장르와 상관없이 묵묵히 자신만의 붓질을 계속해온 알렉스 카츠의 대규모 회고전이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진행 중이다.   실제 사람처럼 느껴지는 구겐하임 미술관 곳곳에 세워둔 ‘Gathering’ 조각들. 작품에서 나온 듯한 인상을 준다. / ©Solomon R. Guggenheim Foundation, New York

Chawumont and Won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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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물 샹들리에, 울창한 초목 태피스트리, 웅장하면서 연약한 식물 조각…. 쇼몽-쉬르-루아르 영지에 펼쳐진 아트 시즌의 15번째 에디션이 모습을 드러냈다. 꾸미지 않은 감정과 끝없는 시적 감성을 오가는 굉장한 작품을 볼 수 있다.   도미니크 바이유 Dominique Bailly의 ‘라브리 L’Abri(안식처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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