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IDEAS FOR RENOVATION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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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공사나 셀프 인테리어 시공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에게 빛과 소금 같은 길잡이가 될 아이디어. 복잡한 공사 없이 가구와 소품으로만 멋을 낸 스타일링 방법부터 데드 스페이스를 활용한 아이디어, 늘어난 재택근무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홈 오피스 아이디어, 공간을 분리하는 색다른 방식과 전형적이지 않은 아파트 평면도를 완성할 수 있는 방법 등 1에서 40까지의 리노베이션 아이디어는 이미 의 지면을 장식했던 누군가의 집에서 발췌한 것들이다.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집주인의 안목과 참신한 발상이 담긴 40가지 아이디어는 아름다운 집을 위한 40가지 제안이기도 하다.

40 IDEAS FOR RENOVATION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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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공사나 셀프 인테리어 시공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에게 빛과 소금 같은 길잡이가 될 아이디어. 복잡한 공사 없이 가구와 소품으로만 멋을 낸 스타일링 방법부터 데드 스페이스를 활용한 아이디어, 늘어난 재택근무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홈 오피스 아이디어, 공간을 분리하는 색다른 방식과 전형적이지 않은 아파트 평면도를 완성할 수 있는 방법 등 1에서 40까지의 리노베이션 아이디어는 이미 의 지면을 장식했던 누군가의 집에서 발췌한 것들이다.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집주인의 안목과 참신한 발상이 담긴 40가지 아이디어는 아름다운 집을 위한 40가지 제안이기도 하다.

나만의 커스터마이징 주방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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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취향 존중 시대에 맞춰 주방 가구 시장에도 커스터마이징 바람이 불고 있다. 단순히 음식을 만들고 주방으로써의 기능만 갖춘 모습에서 가족 구성원과 사용자의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주방이 주목 받기 시작한 것. 기성 가구에 싫증을 느낀 이들의 갈증을 해소해줄 국내 주방

22인의 주방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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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과 소소한 대화가 오가는 주방에 한 스푼 정도만 애정을 첨가한다면 더욱 근사하게 변신한 모습을 마주할 수 있다. 스물두 명의 인스타그래머가 자신의 취향을 담아 정성껏 꾸민 주방을 구경해보자.     #건축설계사의주방 건축설계사로 일하며 디자인 아틀리에를 운영하고 있는 부부는 화이트와 그레이

스메그가 제안하는 네 가지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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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션으로 주방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을까? 스메그코리아의 빅토리아 인덕션이라면 가능하다. 취향에 맞는 인덕션 컬러가 주방을 물들인다.     이탈리아 디자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스메그가 나만의 스타일로 주방을 연출하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해 ‘스메그 빅토리아 인덕션’을 활용한 빌트인 주방 인테리어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KITCHEN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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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기능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국내 수입 주방을 탐험하듯 찬찬히 둘러보았다.   History of Kitchen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현대식 주방은 1920년대 오스트리아 출신의 여성 건축가 마가레테 슈테 리호츠키가 6.3㎡의 ‘프랑크푸르트 주방’을 발명하면서부터 시작됐다. 당시 1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하고 심각한 주택난에 시달리던 독일이

소재의 개성을 담은 상공간 속 주방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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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아닌 사무실, 작업실, 카페, 레스토랑 등 다양한 공간 11곳에서 발견한 색다른 주방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소개한다.통일의 힘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는 스테인리스가 주방에 제격이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 상판뿐 아니라 천장, 벽, 선반, 테이블까지 오로지 스테인리스만으로 꾸민 서래마을의 레스토랑 제로컴플렉스는

실용과 스타일을 모두 살린 상공간의 주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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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아닌 사무실, 작업실, 카페, 레스토랑 등 다양한 공간 11곳에서 발견한 색다른 주방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소개한다.벽면 다시 보기 요즘 가장 인기라는 카페 언더야드는 6평 남짓한 작은 공간을 알차게 활용하기 위해 틈새 공간도 놓치지 않았다. 구조상 없애지 못하는 기둥은 메뉴판으로 활용했고 벽

내 이웃의 주방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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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의 취향과 안목으로 완성해 더욱 따뜻하고 실용적인 주방 인테리어. 발로 뛰어 직접 꾸민 주방 인테리어싱크대 디자인부터 주방 동선, 서랍의 문고리 하나하나까지 집주인의 취향과 안목으로 완성한 셀프 인테리어 주방.  패션 매거진의 뷰티 에디터였고 현재는 뷰티 컨텐츠 회사인 제이에디션의 대표인 김주은은 지난 3월, 새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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