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환경 시대를 살아가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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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을 넘어서 생존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하는 필(必)환경 시대가 되었다. 환경에도 우리에게도 착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소소한 일상에서부터 하나 둘 실천해보자. 더 이상 비닐봉지는 그만! 한국인 1인당 연간 비닐봉지 사용량은 약400장 이상. 이는 한 사람이 매년 온실가스 약20kg을 배출하는 것과

숙면을 부르는 매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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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브랜드 다우닝에서 119년 전통의 친환경 호주 매트리스 ‘A.H 비어드 Beard’를 공식 론칭한다.   A.H 비어드의 역사는 1899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숙면으로 건강한 삶을 살자’는 슬로건을 내걸며 호주의 고급 침구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매트리스 내부에 들어가는 스펀지는 모두 호주산 친환경 폼인 ‘이보폼

7월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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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5월인데 웬 7월? 1년 중 가장 싱그럽고 생명력이 가득한 7월의 에너지를 담은 모던 스킨케어 브랜드 쥴라이가 탄생했다.   자연주의 식물성 브랜드는 많지만 ‘마인드풀 뷰티’를 표방해 친환경 농가와의 협업을 통해 자연까지 배려하는 브랜드는 많지 않다. 쥴라이는 슈퍼푸드에서 얻은 자연 에너지를 활용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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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도 온라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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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 가만히 앉아서도 강원, 제주도 등 전국 각지에서 난 식재료를 공수할 수 있는 편리한 세상. 클릭 하나로 신선하고 싱싱한 식재료를 문 앞까지 배달해주는 온라인 마트 덕분이다.   배민프레시 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에서 선보인 배민프레시는 '내 손안의 반찬 가게'를

오가닉 카페 ‘이새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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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재료로 개발한 과일 차와 디저트 메뉴를 선보인다.친환경 패션 브랜드 이새와 함께 선보이는 오가닉 카페 ‘이새 플러스’ 1호점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론칭했다. 커뮤니티 라이프를 즐기는 여성 고객의 특성을 배려한 공간에 자리 잡은 ‘이새 플러스 오가닉 라이프’ 카페는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하는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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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위한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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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벼룩시장 생투앙 초입에 문을 연 친환경 공간 ‘라 리사이클러리’를 소개한다. 파리 북쪽에 위치한 대규모 벼룩시장인 생투앙 Saint- Ouen의 초입에 새로운 친환경 공간 라 리사이클러리 La Recycleri가 문을 열었다. 1970년대까지 기차역으로 사용해왔지만 이후에는 유휴 공간이 돼버린 가레 오나노 Gare Ornano역에 들어선

PERFECT KITCHEN SHOP_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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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주방을 위한 가구부터 그릇, 냄비, 패브릭까지 안목 높은 신혼부부의 취향을 저격할, 숍 25곳을 소개한다.주방 전면을 문으로 닫을 수 있는 티발리. 다다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 몰테니앤씨 그룹의 최고급 주방 가구 다다. 단순하고 우아한 외관에 혁신적인 기술을 집약시켰다. 또 200여 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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